참고로 저희 학교는 사립이라 (이쯤 되면 울산 사시는 분들은 대충 눈치 채실꺼에요. 어느학굔지)
선생님들이 자주 안바뀌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실력 형편없는 선생님하고
정말 뛰어나신 선생님하고의 차이가 꽤 큽니다. ㅋㅋ
일단 저희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고지식하신 분들도 많지만
실력은 정말 뛰어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중에는 간혹 이상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선생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코 선생님은 아니지만
어떻게 선생님 자격증을 딴건지
사실 제가 참 잠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지루하다 싶으면
선생님이 못가르친다 탓 하면서 수업 안듣고 자고 했는데.
학년초에 이제 고2 고 또 새학기를 맞이해서 수업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보내기로 했죠.
그랬더니 정말 제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중해서 들으니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가 정말이지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말하려는 한 문학 선생님은 참 수업듣기가 뭐 하더군요.
일단 학생들을 제압하는 카리스마?? 같은게 없습니다.
아무리 여자 선생님이지만, 그선생님은 너무 심하시거든요.
그리고 설명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그런데 필기는 또 엄청 시킵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모두 필기죠.
그래서 필기를 하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보던 겁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자습서에 있는 거랑 하나도 안다르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_-(뭐 모든 교과서 정리가 그렇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요즘 선생들이 왜 선생합니까? 예전처럼 참고서가 없는것도 아니고
필기 같은 정리는 이제 솔직히 책하나 사면 다 되있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요즘 선생님들은 예전처럼 단순히 지식의 전달역할를 한다기 보단
필기 내용을 정리해주고 설명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학생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런데 이선생님은 정말 이상합니다.
무언가 모르거나 필기한 내용이 약간 모순적이여서 "선생님 이거 말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라고 하면
"안맞을 수 없다. 그건 맞는거다. 그렇게 이해 못하면 안된다."
-_-.... 어쩌라는 겁니까... 국어가 무슨 암기과목입니까???
시를 독해하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시어의 의미가 달라서 또 질문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 왈...
"아니, 그렇게 생각할수 없는거다. 모두다 이렇게 생각해야된다. 그건 있을수 없다."
시가 무슨 정해놓고 쓰는 겁니까??? 제가 중학교때 배우기론 문학작품은 개인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했거든요. 그럼 제가 다르게 생각했다면 저를 이해시켜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라뇨?? 말이나 됩니까??
필기 하려해도 이건 이미 자습서에 있는 내용이고. 그렇다고 그럴싸한 설명을 들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시간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건 선생님에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그시간에 딴 공부를 하기로 하고 그 수업을 안듣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자습서 보고 공부하는거랑 똑같거든요 -_-
그런데 오늘은 선생님이 수업 시작전에 오늘 배울거는 시험에 안나오는거니깐 들리는 사람은 듣고 필기하고 안들리는 사람은 듣지도 말고 필기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저는 잘되었다 싶었죠. 그리곤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교시라 그런지 잠 자는 친구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시험에 안들어가는거라 애들이 집중을 거의 안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반이상 지날 선생님이 갑자기 짜증을 내시면서 아무리 시험에 안들어가는거지만 이렇게 집중 안하냐면서, 지금 필기 안해논놈 맞는다면서 검사 한다는 겁니다.-_-;;;;;;;;;;; 아니 본인 입으로 그냥 대충 들으라 해놓고... 이제와서 검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다고 그 선생님이 실력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러고는 또 때립니다. 필기 안했다고....
어쩌자는 거죠 -_-;::????
솔직히 이 선생님 하나만 이야기 한거지만... 이런 선생님들 의외로 많더이다...
안정직이다 뭐다 하면서 정기적인 월급받고 생활하시는 선생님들....
이런식으로 대충 대충 하니깐 사교육이 느는 거 아닙니까???
학원 선생님들이야 생계가 달린거니깐 목숨걸고 가르칠것이고.....
학교 선생들이야 대충 해도 뭐 월급은 그대로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열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똑같은 월급받고 어떻게 그렇게 다른지....
가뜩이나 지금 내신제도 바뀌고서 우리 학년부터가 희생양이라.... 모두다 좋은 대학 가자 라는 그런 꿈과 포부도 다 잃어버리고 피말리는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이런 무책임한 선생님들의 행동은 자폭 시한폭탄을 저희에게 맡기는 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우리학교 모 문학 선생님의 날강의.... -_-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S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참고로 저희 학교는 사립이라 (이쯤 되면 울산 사시는 분들은 대충 눈치 채실꺼에요. 어느학굔지)
선생님들이 자주 안바뀌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실력 형편없는 선생님하고
정말 뛰어나신 선생님하고의 차이가 꽤 큽니다. ㅋㅋ
일단 저희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고지식하신 분들도 많지만
실력은 정말 뛰어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중에는 간혹 이상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선생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코 선생님은 아니지만
어떻게 선생님 자격증을 딴건지
사실 제가 참 잠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지루하다 싶으면
선생님이 못가르친다 탓 하면서 수업 안듣고 자고 했는데.
학년초에 이제 고2 고 또 새학기를 맞이해서 수업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보내기로 했죠.
그랬더니 정말 제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중해서 들으니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가 정말이지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말하려는 한 문학 선생님은 참 수업듣기가 뭐 하더군요.
일단 학생들을 제압하는 카리스마?? 같은게 없습니다.
아무리 여자 선생님이지만, 그선생님은 너무 심하시거든요.
그리고 설명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그런데 필기는 또 엄청 시킵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모두 필기죠.
그래서 필기를 하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보던 겁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자습서에 있는 거랑 하나도 안다르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_-(뭐 모든 교과서 정리가 그렇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요즘 선생들이 왜 선생합니까? 예전처럼 참고서가 없는것도 아니고
필기 같은 정리는 이제 솔직히 책하나 사면 다 되있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요즘 선생님들은 예전처럼 단순히 지식의 전달역할를 한다기 보단
필기 내용을 정리해주고 설명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학생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런데 이선생님은 정말 이상합니다.
무언가 모르거나 필기한 내용이 약간 모순적이여서 "선생님 이거 말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라고 하면
"안맞을 수 없다. 그건 맞는거다. 그렇게 이해 못하면 안된다."
-_-.... 어쩌라는 겁니까... 국어가 무슨 암기과목입니까???
시를 독해하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시어의 의미가 달라서 또 질문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 왈...
"아니, 그렇게 생각할수 없는거다. 모두다 이렇게 생각해야된다. 그건 있을수 없다."
시가 무슨 정해놓고 쓰는 겁니까??? 제가 중학교때 배우기론 문학작품은 개인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했거든요. 그럼 제가 다르게 생각했다면 저를 이해시켜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라뇨?? 말이나 됩니까??
필기 하려해도 이건 이미 자습서에 있는 내용이고. 그렇다고 그럴싸한 설명을 들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시간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건 선생님에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그시간에 딴 공부를 하기로 하고 그 수업을 안듣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자습서 보고 공부하는거랑 똑같거든요 -_-
그런데 오늘은 선생님이 수업 시작전에 오늘 배울거는 시험에 안나오는거니깐 들리는 사람은 듣고 필기하고 안들리는 사람은 듣지도 말고 필기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저는 잘되었다 싶었죠. 그리곤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교시라 그런지 잠 자는 친구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시험에 안들어가는거라 애들이 집중을 거의 안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반이상 지날 선생님이 갑자기 짜증을 내시면서 아무리 시험에 안들어가는거지만 이렇게 집중 안하냐면서, 지금 필기 안해논놈 맞는다면서 검사 한다는 겁니다.-_-;;;;;;;;;;; 아니 본인 입으로 그냥 대충 들으라 해놓고... 이제와서 검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다고 그 선생님이 실력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러고는 또 때립니다. 필기 안했다고....
어쩌자는 거죠 -_-;::????
솔직히 이 선생님 하나만 이야기 한거지만... 이런 선생님들 의외로 많더이다...
안정직이다 뭐다 하면서 정기적인 월급받고 생활하시는 선생님들....
이런식으로 대충 대충 하니깐 사교육이 느는 거 아닙니까???
학원 선생님들이야 생계가 달린거니깐 목숨걸고 가르칠것이고.....
학교 선생들이야 대충 해도 뭐 월급은 그대로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열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똑같은 월급받고 어떻게 그렇게 다른지....
가뜩이나 지금 내신제도 바뀌고서 우리 학년부터가 희생양이라.... 모두다 좋은 대학 가자 라는 그런 꿈과 포부도 다 잃어버리고 피말리는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이런 무책임한 선생님들의 행동은 자폭 시한폭탄을 저희에게 맡기는 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제글 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회에 불만이 많은 대한민국 청소년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