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83년생 나이로는 스물넷(24) 된 백조(초대졸)입니다. 2년정도 대기업 파견근무로 영업부서에서 일 했어요 (매출 계산서 발행/수주/수금/채권관리/Local업무/전표처리 등..) 비정규직인지라.. 뭔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생각한 것이 세무,회계업무였어요 경리,회계 업무쪽이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수요도 많고 이직 하기도 좋을 것 같아 학원에 다니며 전산회계 1급을 따놓았습니다 회사를 퇴직한후, 구직활동을 해보니.. 규모가 작은 기업체에서는 경리 업무가 있기는 있으나 보통은 세무사 사무실에 업무를 대행하고 실질적인 경리 업무는 하루에 1시간 남짓 정도이고, 그외 회사 전반의 부수적인 일 들을 포괄적으로 할 사람을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바로 저의 영업쪽 경력을 더 필요로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외에 회사 자체에서 결산을 하는 기업체의 경우는 세무 전공자나 경리업무 경력자를 선호하여 저는 서류에도 통과된 적이 없었구요ㅠ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세무사 사무소 였습니다! 기초부터 재무회계를 배울려구요.. 다행히 경력도 없는 저를 한번 보자 하는 곳이 있어 오늘 면접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강남에 있는 개인 세무사사무소였는데요.. 사장님, 실장님이라는 분과 여직원 두분 이렇게 4명 있더라구요 근무조건과 업무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를 듣고는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시켜만 달라고하고 나왔는데.. 사실 조금 고민됩니다..... 월급여가 75인데..(3개월 수습기간에는 70만원) 분기별 상여 400% 해서 연봉 12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박봉이다..박봉이다 듣긴 들었지만.. 정말 짜더라구요ㅠㅠ 세관련 신고가 1년을 주기로 반복하는 것이라 1년은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는다는데 저도 2년 이상은 되야 경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2년 이상은 다니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여가 자꾸 걸립니다ㅠㅠ 일 많은건 어쩔수 없고, 제가 또 배우는 입장이니까 상관없지만 1년은 나죽었네 하고 다닐수 있을거 같은데 1년이상 그렇게 적은 월급을 받고 다니자니..막막해서요 그리고 나이 또한 무시할 수가 없네요.. 지금도 많이 걸리는 나이인데.. 최소 2년하고 이직시에는 스물여섯(26).. 스물다섯(25) 넘겨서 이직시에는 나이제한도 많이 걸리지 않을까해서요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네요.. 세무사사무실을 다니면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고, 경력인정이 많이 될거같고 그렇지만 급여는 적고.. 일반회사를 들어가자니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싶고..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없는 선택일까요?
세무사사무소 취업..
빠른 83년생 나이로는 스물넷(24) 된 백조(초대졸)입니다.
2년정도 대기업 파견근무로 영업부서에서 일 했어요
(매출 계산서 발행/수주/수금/채권관리/Local업무/전표처리 등..)
비정규직인지라..
뭔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생각한 것이 세무,회계업무였어요
경리,회계 업무쪽이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수요도 많고
이직 하기도 좋을 것 같아 학원에 다니며 전산회계 1급을 따놓았습니다
회사를 퇴직한후, 구직활동을 해보니..
규모가 작은 기업체에서는 경리 업무가 있기는 있으나
보통은 세무사 사무실에 업무를 대행하고
실질적인 경리 업무는 하루에 1시간 남짓 정도이고,
그외 회사 전반의 부수적인 일 들을 포괄적으로 할 사람을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바로 저의 영업쪽 경력을 더 필요로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외에 회사 자체에서 결산을 하는 기업체의 경우는
세무 전공자나 경리업무 경력자를 선호하여
저는 서류에도 통과된 적이 없었구요ㅠ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세무사 사무소 였습니다!
기초부터 재무회계를 배울려구요..
다행히 경력도 없는 저를 한번 보자 하는 곳이 있어
오늘 면접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강남에 있는 개인 세무사사무소였는데요..
사장님, 실장님이라는 분과 여직원 두분 이렇게 4명 있더라구요
근무조건과 업무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를 듣고는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시켜만 달라고하고 나왔는데..
사실 조금 고민됩니다.....
월급여가 75인데..(3개월 수습기간에는 70만원)
분기별 상여 400% 해서
연봉 12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박봉이다..박봉이다 듣긴 들었지만..
정말 짜더라구요ㅠㅠ
세관련 신고가 1년을 주기로 반복하는 것이라
1년은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는다는데
저도 2년 이상은 되야 경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2년 이상은 다니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여가 자꾸 걸립니다ㅠㅠ
일 많은건 어쩔수 없고, 제가 또 배우는 입장이니까 상관없지만
1년은 나죽었네 하고 다닐수 있을거 같은데
1년이상 그렇게 적은 월급을 받고 다니자니..막막해서요
그리고 나이 또한 무시할 수가 없네요..
지금도 많이 걸리는 나이인데..
최소 2년하고 이직시에는 스물여섯(26)..
스물다섯(25) 넘겨서 이직시에는 나이제한도 많이 걸리지 않을까해서요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네요..
세무사사무실을 다니면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고, 경력인정이 많이 될거같고
그렇지만 급여는 적고..
일반회사를 들어가자니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싶고..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없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