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베짱이2006.08.30
조회107,729

 

 

 

 

우와...이런글이 톡이 됐네요??-_-;;

프로필사진은 톡 될줄 모르고...못지웠었는데...

지우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들 바람대로 바로 지웠음..;;

제가 볼살이 있어서 통통해보이지만....그다지 통통하진 않습니다~

말랐으면 말랐지...키 160에 43킬로가 통통한건가요??

그리고 악플은 사양할께요...

톡 지우고 싶은거 간신히 눌러 참고 있음...;;

 

저보다는 리플러들이 더 예민한듯해요~

넘 저에게 뭐라하지마세요 ㅠㅠ 제가 뭘 그리 잘못했따고 흐윽~

그렇게 짧은 치마도 아니었단 말이에요~

제 신상공개도 자제해주세요..;; 안그러면 50년동안 애인 없을꺼에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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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 아니라고 리플들 너무 심하시네요~

제가 그날 있었던 일이 자세히 올리기에는 좀 선정적이라

그냥 대충 표현했는데요....

그 아저씨는  계단을 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멈추셔서

얼굴 들이대면서 제 얼굴 뻔히 쳐다보셨고...

제 다리쪽으로 고개까지 아예 수그리고서 쳐다봐서

제 치마안으로 그아저씨 얼굴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도...아~ 치마입은 내 잘못이니 참아야한다는 말입니까??

몇몇의 변태아저씨때문에 조선시대도 아니고 치마도 입고 다닐 자유도 없습니까??

제가 왜 치마입은것때문에 도리어 욕을 먹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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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날씨도 선선한 오전입니다~

학교 개강해서 ... 학교 가기전에 톡 좀 읽다가 며칠전 일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저는 23살 좀 마른 체형의 학생입니다...;;  

 

며칠전에 저녁때..친구와 만나고 혼자 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광명사거리역....계단 내려가고 있었쬬~

 

제가 그날...약간 짧은 스커트에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요즘 여자분들이 입는 초미니스커트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릎위로 살짝 올라오는 청치마였음...

 

전철이 오는 것 같아서 빨리 뛰어내려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저보다 더 빨리 뛰어 내려오더라구요~

그런가부다...하고 내려가는데

뒤에서 내려오던 한 아저씨.....

 

제 계단 바로 아래에서 멈추시더니

뒤를 확!! 돌아보시고는....

저의 얼굴을 빤히..몇초간 눈 멀뚱멀뚱 뜨고는 쳐다보시더라구요~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황당하기도 하고...기분이 상해서 저도 째려보고 있었쬬~

저 아저씨가 지금 뭐하나??

 

참지 못하고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 라고 했죠~

 

그랬더니 시선이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는

제 다리를 쳐다보더니...(그냥 쳐다보는게 아니고 고개까지 수그리고서..;;)

 

얼마나 짜증나던지.....

그러더니 씨익~ 웃으시고는 다시 내려가시더라구요...;; 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물론....치마 입으면 길가다가나 전철등등에서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진적은 있지만

뭐 그런것까지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대놓고 쳐다보고 가다니요....

기분 나뿌고 짜증 왕창 났었습니다. 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그 아저씨! 왜 글케 대놓고 쳐다보고 글케 간걸까요?

지금 생각해도 기분 상합니다 ....;; 제가 예민한건가요??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

 

 

다리 쳐다보던 변태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