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조현재 '인기 몸살' 등록일 : 2003년 02월 28일 [굿데이] 문용성 기자 ysm@hot.co.kr신인 탤런트 조현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러브레터>(극본 오수연·연출 오경훈)에 출연하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팬카페 회원수가 4만명을 넘었고, 관련 팬카페만도 90개에 달한다. 조현재는 SBS 사극 <대망>에서 세자로 출연할 때부터 준수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목받았고, 최근 <러브레터>에서 남자주인공 안드레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신인이지만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현재에 대한 뜨거운 호응은 촬영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야외촬영을 할 때마다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촬영을 못할 지경. "신인이어서 제작진의 눈치를 봐야 하는데 팬들이 한번 몰려오면 좀처럼 놔주지를 않아 곤혹스러워요. 하지만 제작진도 팬들의 이런 반응이 드라마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며 반가워해서 다행이에요." 조현재의 인기와 더불어 <러브레터>는 본방송보다 재방송 시청률이 더 높은 이례적인 경우를 보이고 있다. 최신 기사 보기 Copyright ⓒ 2003 Bugs Corp. All Rights Reserved.
꽃미남 조현재 '인기 몸살'
신인 탤런트 조현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러브레터>(극본 오수연·연출 오경훈)에 출연하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팬카페 회원수가 4만명을 넘었고, 관련 팬카페만도 90개에 달한다.
조현재는 SBS 사극 <대망>에서 세자로 출연할 때부터 준수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목받았고, 최근 <러브레터>에서 남자주인공 안드레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신인이지만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현재에 대한 뜨거운 호응은 촬영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야외촬영을 할 때마다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촬영을 못할 지경.
"신인이어서 제작진의 눈치를 봐야 하는데 팬들이 한번 몰려오면 좀처럼 놔주지를 않아 곤혹스러워요. 하지만 제작진도 팬들의 이런 반응이 드라마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며 반가워해서 다행이에요."
조현재의 인기와 더불어 <러브레터>는 본방송보다 재방송 시청률이 더 높은 이례적인 경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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