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제가 심한건가요★☆

항상사랑하기2006.08.30
조회378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25살 그는 서른 다섯살 차이나는 5개월쯤되었습니다.

남자나이가좀있어서 결혼을 생각하고 있구요...

 

첨엔 머 다들 그러듯이 연락도 잘하고 보고싶다는 표현....좋아하고있다는 표현을 잘 해줬어요

그런데 요즘 그사람의 집에 여러가지 일이생겨서 신경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이사할 집의 계약문제와 건물에 하고있는 장사를 넓히려고하고있죠...

 

어제같은 경우에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다가 오후 4시가 되야 전화를 받더군요

전화를 차에 놓고 깜빡했다고....

그렇게 통화하고 퇴근전에 문자를 보냈더니 대답은 딴소리더군요...집에 얼른들어가서 겜하자는...

비도오고 기분도 그래서 퇴근길에 항상 전화했었는데 어젠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도 전화기를 방구석에 놓고 신경안쓰고 9시반쯤이되서 혹시 부재중이왔었나 봤더니

한통화도 안왔더군요...

참다참다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좀 볶은거죠)

걱정도 안되냐고 어떻게 하루종일 전화한통화도 안하냐고 말이죠..

그랬더니 요즘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좀 냅둬달라네요...아무것도 신경안쓰고 겜하고 그런다고....

 

그런데 또 여잔 안그렇지 않습니까...대화하고 같이 생각하고 그래주고싶은데말이죠...

나까지 신경을 안쓰고 싶어진걸까...나보다 겜이 더 좋은가하고 어린질투도 생기구요...

 

원거리 커플이라 주말에 제가 내려가는 편인데...만나는것과 다시 돌아와서 못만나는상태가 되면

사람이 너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다정다감한 사람이 평일엔 저렇게 전화한통화도 없으니말이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그사람말데로 전화 안한다고 맘변한게 아닐까요...

 

오늘 오전에도 통화하면서 조금 투정했더니 전화를 안받는거 같네요...

결혼생각하고 만날나이이기때문에 점점더 불안해지네요...

평생을 맡기고 만나도 될사람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