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회사 소개를 하자면, 8인의 작은 제조회사입니다. 사장은 공동주주로 3명이고, 1명은 영업부 대리님, 2명은 생산부, 해외영업 여직원1명, 저 경리 1명입니다. 저는 입사 10개월째구요, 해외영업을 하는 직원은 이제 입사한지 3개월이네요. 것두 ,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낼려구 하는데요.... 일단 파트가 다르다 보니깐, 서로 부딪힐 일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커피 심부름이라던지, 회사내의 잡일에 관해서.. 위에 계신 상사분들이 계속 저한테만 시키네요.. 그래두 입사날짜로 따지면 제가 위고, 아무리 그 여직원보다 월급이 작다고 해도.. 대접이 영 시원찮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섭섭하기도 하구요. 경리를 잡부 취급하는것도 계속 참아야 할지.. 그리구 해외쪽 업무가 많이 없어서, 그 여직원이 항상 바쁜게 아니고, 정말 바쁜건 잠시입니다. 그럼 눈치껏 해야 되는데, 매일 인터넷만 하고.. 상사들은 그 여직원이 맨날 일하는줄 아는데 , 아닙니다. (제 옆자리가 그 여직원자리고, 파티션을 가려져 있어서, 모니터가 상사들 눈에는 안보입니다.) 첨에 입사할 당시와는 다르게, 정말 이 경리라는 업무가 그저 잡일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주위 시선도 별로 안좋고..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경리가 되고싶어서 한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회계쪽 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몇달전에 제가 저의 급여에 대해서 회식자리에서 한번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됐고 인수인계를 하는데, 한번은 업무가 어렵다고 3일인수인계하고 안나오고, 한번은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었다고 그만두고 나가고 해서, 사장님께서 따로 불러서 희망 연봉이 얼마냐고 하더군요. 제가 얼마라고 하니깐, 일단 올해는 그냥 조용히 있고 내년에 알아서 챙겨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알겠다고 하고 일단 다니고는 있는데 하루하루 견디는게 힘이 드네요,. 이런 비중없고, 비전없는 일을 계속하면서,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고민입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는, 초봉은 적더라도, 뭔가 비중있고 비전있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내년까지는 기다려 볼 참인데, 회사내에서의 다른 여직원과의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참 제 자신이 초라해 지네요..
저두 회사에서의 넋두리를 할까 합니다 ㅠ_ㅠ
우선 저희 회사 소개를 하자면, 8인의 작은 제조회사입니다.
사장은 공동주주로 3명이고, 1명은 영업부 대리님, 2명은 생산부, 해외영업 여직원1명, 저 경리 1명입니다.
저는 입사 10개월째구요, 해외영업을 하는 직원은 이제 입사한지 3개월이네요.
것두 ,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낼려구 하는데요....
일단 파트가 다르다 보니깐, 서로 부딪힐 일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커피 심부름이라던지, 회사내의 잡일에 관해서..
위에 계신 상사분들이 계속 저한테만 시키네요..
그래두 입사날짜로 따지면 제가 위고, 아무리 그 여직원보다 월급이 작다고 해도..
대접이 영 시원찮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섭섭하기도 하구요.
경리를 잡부 취급하는것도 계속 참아야 할지..
그리구 해외쪽 업무가 많이 없어서, 그 여직원이 항상 바쁜게 아니고,
정말 바쁜건 잠시입니다.
그럼 눈치껏 해야 되는데, 매일 인터넷만 하고..
상사들은 그 여직원이 맨날 일하는줄 아는데 , 아닙니다.
(제 옆자리가 그 여직원자리고, 파티션을 가려져 있어서, 모니터가 상사들 눈에는 안보입니다.)
첨에 입사할 당시와는 다르게, 정말 이 경리라는 업무가 그저 잡일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주위 시선도 별로 안좋고..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경리가 되고싶어서 한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회계쪽 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몇달전에 제가 저의 급여에 대해서 회식자리에서 한번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됐고
인수인계를 하는데, 한번은 업무가 어렵다고 3일인수인계하고 안나오고,
한번은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었다고 그만두고 나가고 해서,
사장님께서 따로 불러서 희망 연봉이 얼마냐고 하더군요.
제가 얼마라고 하니깐, 일단 올해는 그냥 조용히 있고
내년에 알아서 챙겨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알겠다고 하고 일단 다니고는 있는데
하루하루 견디는게 힘이 드네요,.
이런 비중없고, 비전없는 일을 계속하면서,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고민입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는, 초봉은 적더라도, 뭔가 비중있고 비전있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내년까지는 기다려 볼 참인데, 회사내에서의 다른 여직원과의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참 제 자신이 초라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