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보약...
인생을 살아가며 평범한 속담 하나하나가 얼마나 빛이나는지 실감할때가 많은데
요즘 내가 크게 공감하는 말이.. '밥이 보약...'으로 우리 큰아이는 적당히 밥도 잘 먹고
운동 신경도 발달되어 잘하는 편으로 보통 평범한 아이..
둘째 뽀빠이는 내 기준으로 밥을 한꺼번에 많이는 아니지만 배 고픔을 참지 못하고..
"엄마 배 고파 밥줘.."를 노래를 부르듯이 말하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밥줘로 내게 혼이 나기도 했다.
"사람이 참을성도 있어야지 조금 배고프다고 그렇게 습관적으로 배고프다고 하면 안돼..
엄마가 알아서 다 챙겨주는데.." 그렇게 비슷한 말을 반복하지만 뽀빠이는 밥이나 빵
등을 잘 먹는데 되돌아보니 걱정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며칠전 밤에 갑자기 큰아이 몸에 열이 펄펄 끓어올라 나는 해열제와 감기약을 먹이고
한편 밤을 지새우며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줬더니 아침이 되니 열이 내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 나는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여름방학 마지막 일요일인 지난 27일 우리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궐 생각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다 태종대로 드라이버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큰아이는 춥다고 했다.
그날밤에 또 나는 밤새도록 열이 오르는 큰아이의 몸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이른아침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큰병은 아니였으며 병원에서 받아 온
약을 먹이고 아이의 몸을 닦아줬더니 새벽녘이 되니 열은 내렸줬다.
올해 12살인 큰아이를 키우는 동안 그런 비슷한 일을 몇번이나 경험을 했는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울며 딩굴어 혹시 맹장염일까 의심하며 의학상식이 부족한 나는 남편이 집에 없는 날엔 119를 이용해 응급실로 향했던 경우도 몇번이나 있었다.
그러니 나는 큰아이에게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긴장감을 늦추지를 못하는데 그런
큰아이에 비하면 뽀빠이는 공짜로 자라는 것 같은데 대신 뽀빠이는 먹는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갑자기 뭐가 먹고 싶으면 당장 사 달라고 해서 내게 혼이 나곤 했는데..
그렇게 먹는 것을 잘 챙겨먹는 뽀빠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같다는 사실을 큰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으며 나는 뽀빠이가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될까봐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아직 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오동통한 건강한 모습이 보기에 좋은 것은...
그래 밥이 보약이구나... 그 동안 비만을 염려해 먹는 것에 대해 절제의 미덕을 강요한 내 생각이 좋은 것만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며 흔한 보약 한번 먹이지 않아도 건강한
뽀빠이가 고맙고 이번 가을엔 큰아이의 건강에 도움이 될 음식에 더욱 신경을 쓰야겠다.
밥이 보약...
밥이 보약... 인생을 살아가며 평범한 속담 하나하나가 얼마나 빛이나는지 실감할때가 많은데 요즘 내가 크게 공감하는 말이.. '밥이 보약...'으로 우리 큰아이는 적당히 밥도 잘 먹고 운동 신경도 발달되어 잘하는 편으로 보통 평범한 아이.. 둘째 뽀빠이는 내 기준으로 밥을 한꺼번에 많이는 아니지만 배 고픔을 참지 못하고.. "엄마 배 고파 밥줘.."를 노래를 부르듯이 말하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밥줘로 내게 혼이 나기도 했다. "사람이 참을성도 있어야지 조금 배고프다고 그렇게 습관적으로 배고프다고 하면 안돼.. 엄마가 알아서 다 챙겨주는데.." 그렇게 비슷한 말을 반복하지만 뽀빠이는 밥이나 빵 등을 잘 먹는데 되돌아보니 걱정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며칠전 밤에 갑자기 큰아이 몸에 열이 펄펄 끓어올라 나는 해열제와 감기약을 먹이고 한편 밤을 지새우며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줬더니 아침이 되니 열이 내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 나는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여름방학 마지막 일요일인 지난 27일 우리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궐 생각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다 태종대로 드라이버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큰아이는 춥다고 했다. 그날밤에 또 나는 밤새도록 열이 오르는 큰아이의 몸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이른아침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큰병은 아니였으며 병원에서 받아 온 약을 먹이고 아이의 몸을 닦아줬더니 새벽녘이 되니 열은 내렸줬다. 올해 12살인 큰아이를 키우는 동안 그런 비슷한 일을 몇번이나 경험을 했는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울며 딩굴어 혹시 맹장염일까 의심하며 의학상식이 부족한 나는 남편이 집에 없는 날엔 119를 이용해 응급실로 향했던 경우도 몇번이나 있었다. 그러니 나는 큰아이에게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긴장감을 늦추지를 못하는데 그런 큰아이에 비하면 뽀빠이는 공짜로 자라는 것 같은데 대신 뽀빠이는 먹는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갑자기 뭐가 먹고 싶으면 당장 사 달라고 해서 내게 혼이 나곤 했는데.. 그렇게 먹는 것을 잘 챙겨먹는 뽀빠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같다는 사실을 큰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으며 나는 뽀빠이가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될까봐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아직 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오동통한 건강한 모습이 보기에 좋은 것은... 그래 밥이 보약이구나... 그 동안 비만을 염려해 먹는 것에 대해 절제의 미덕을 강요한 내 생각이 좋은 것만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며 흔한 보약 한번 먹이지 않아도 건강한 뽀빠이가 고맙고 이번 가을엔 큰아이의 건강에 도움이 될 음식에 더욱 신경을 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