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샤방샤방2006.08.30
조회973

결혼을 하면서 신혼집을 다세대빌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진 집이었고, 사람들도 거의 40대에서50대사이의 아줌마들 이었고요..

문젠...저희 빌라에 사시는 아줌마들이 우리집과 다른 한집빼고,

모두 집안일을 하시는 분들이거든요......근데!! 정말..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청소에 목숨겁니다....휴........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일반 아파트같은경운

돈만 내면 되지요.......다른 일반 빌라같은경우도 요즘 청소대행업체라고

해서 이웃간에 청소못하는 집들이 많기에 한달에 만원정도 주고 청소대행을

합니다....저희 빌라...첨엔 청소하자 하더니, 안하는 사람들 있어서 청소대행

한달에 한번 만원주고 청소하자 하더라고요...이 발언..울 앞집 아줌마가

말씀하신거고요!! 그러더니 다시 청소대행은 너무 지저분하게한다고 안되겠

다고 하면서 다시 우리들이 청소하자해서 뒤엎은게 울 앞집 아줌마입니다.

저희집은 2층 1층은 주차장.... 층계입구부터 청소해야합니다.

어찌됐든... 우리가 하자로 결론내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청소하자 하기에

울 신랑과 일욜날에 청소했습니다......그 앞집 아줌마는 청소를 했는지

안했는지 당연 모르고요!! 근데 얼마 안지나서 저희벨을 누르더니,

청소안했냐고 하라고 하면서 얘길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부모님 나이이고해서 울신랑과 나! 청소했는데......말씀드렸더니,

매번 드럽다고 청소 안했는데 했냐고 하냐고...헉.........ㅠㅠ

이렇게.....한번당한담에.. 요번 반상회에서(저흰 친정 행사로 참석 못함)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에 청소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안할시에는 벌금 만원.....저희 맞벌이...주6일근무..... 아니 일그만두고

청소하라는 말인건지.. 아님 매번 매달 벌금 4만원을 꼬박꼬박 내라는건지!!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더군요!! 정말이지 너무 심각할정도로 사람들 청소에

목숨겁니다...물론 단체생활이니 맞춰야하는게 당연하지만...우리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일방적인 결론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나더군요!!

울신랑 반장한테 가서 이건 아니다...우리 매주 청소했는데 일그만두고 청소

하라는것도 아니고, 매주 수욜 저녁이든 새벽이든 청소하겠다 했더니, 반장

아줌마! 유별난 사람들때문에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하시더군요!!

아...정말..울 앞집 아줌마 그 바로 윗층아줌마!! 연센 두분이 젤 많고요!!

그 두분 청소에 목숨걸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다간 이웃지간에

정말...안좋은 인상만 남을껏 같아요!! 어떻게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