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후다닥 먹고 와서 또다시 컴터 앞에 앉은 nura♡ 아 ... 이거이거 완전 신방에 중독돼 버렸네용 ㅋㅋ 글 쓰는것도 넘 잼있고 ~~ 읽는건 더더더 x 100000배 잼있고 ~~ 우하하 !! 어제 , 퇴근해서 집에가니 7시 .. 언제나처럼 열쇠로 문 따고 들어가는 nura♡ ( 랑이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바 , 시험 끝날때까지는 직접 문 열고 다니기로 했슴돠 ~ ) 살금살금 ~ 신발을 벗고서 , 작은방으로 갔더랬죠 .. 빤쓰만 입고 , 윗통은 훌렁 ~ 벗은채 열공중인 랑이~ 제가 온줄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중이시네요 ^^ 누라 : 오빠 !!!!!!!!!!!!!!!!!!!!!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버럭 ! 소리를 질렀드랬죠 ) 랑이 : 아 !!!! 깜짝이야 ! 너 언제왔어 ? 누라 : 나 ? 30분 전에 ㅋㅋㅋ ( 뻥쳤음 ㅎㅎㅎ ) 랑이 : 그래 ? 진작에 부르지 .. 와서 뭐했어 ? 소리도 안 나던데 .. 누라 : 랑이 뒷모습 감상하고 있었어요 ㅋㅋ 아 .. 무진장 섹쉬하던데요 ? 랑이 : 짜식 ~ 싱겁긴 ㅋㅋㅋ ( 제가 너무나 ~ 너무나도 !! 덜렁이 같은 성격이라 , 랑이는 가끔 저더러 남동생이라 합니다 ㅎㅎ-_-) 누라 : 오빠 ~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요 ? 점심에 뭐 먹었어 ? 랑이 : 음 ...... 된장찌게 먹고 싶은데 .. 저번에 집에 갔을때 가지고 온 된장 있지 ? 누라 : 앙 ~ 알았어요 ^^ 옷 갈아입고 저녁 준비할께 ~~ 일요일에 친정에 갔다 왔거든요 ..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 , 할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된장도 가지고 왔더랬지요 ~ 그나마 제가 제일 자신있어 하는 요리가 바로 " 된장찌게 " 랑이랑 제가 식성이 무진장 비슷하거든요 ^^ 둘다 한식을 무지 사랑합니다 ~ 어쨋든 , 나의 귀여운 또라에몽 -_- 원피스로 갈아입어주시고 주방으로 고고싱 ~~ 보글보글 된장찌게를 끓입니다 . 랑이 : 너 옷이 그게 뭐냐 ? ㅋㅋㅋㅋ 똥글똥글한게 너랑 꼭 닮았네 ㅎㅎㅎㅎ 누라 : -_- ㅋㅋㅋㅋㅋㅋㅋ 마주앉아 저녁먹는 시간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지요 ~~ 누라 : 오빠 , 오늘 사진찍는다더니 .. 찍었어요 ? 보자 ~~ (수능원서에 붙일 증명사진 ) 랑이 : 안찍었어 .. 오늘 귀찮아서 안 나갔어 .. 머리도 이상하고 .. 내일 갈꺼야 . 누라 : 으응 ~ 그렇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이 : 갑자기 왜 웃어 ? ^^ 누라 : 오빠 .. 나 부탁 있는데 .. 들어줄꺼야 ? ( 평소에 신랑한테 존댓말을 쓰는 nura 입니다 . But ! 뭔가 부탁이 있을땐 반말이지요 ㅋ) 랑이 : ㅇㅇ ? 뭐 ? 누라 : 나 .... 게임 하고 싶은데 ...... 해도 돼 ? 랑이 : 무슨 게임 ? 누라 : 카트라이더 -_- 랑이 : !!!!!!!!!!!!!!!!! ㅡㅡ;; 나이가 몇살인데 자동차 게임이야 !! 누라 : ㅠㅠ 한시간만 하면 안돼 ? ㅠㅠ 내 친구들은 다 별장갑 무지개 손가락인데 나만 아직 그냥 무지개잖아 ㅠㅠ 응 ? 응 ? 해도 돼 ? 랑이 : 으이그 !! 알았어 .. 그러면 마트 갔다가 와서 30분만 해 . 누라 : 응 ~!!! ( 완전 신난 nura 입니다 ㅋㅋ ) 저는 다른 게임들은 하나도 못하거든요 ^^ 요즘 제 또래 여자분들 리니지 , 뮤 .. 등등 ~ 온라인 게임 많이들 하잖아요 .. 배워보고 싶긴 했는데 ,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 또 게임에 빠져들게 될까봐 안 배웠거든요 . 게임이라고 하는거래봐야 테트리스 , 틀린그림 찾기 , 땅따먹기 같은거 ^^ 그나마 카트라이더는 주위에 엄청 많이 하다보니 배우게 됐구요 ^^ 후다닥 설거지 끝내놓고 마트로 향하는 우리 .. ㅋㅋ 이것저것 구경하고 , 사고 집에오니 10시가 다 됐더랬죠 ... 결국은 , 씻고 잘 준비하느라 게임은 못했네요 ( 결혼하고 처음으로 게임하겠다고 한건데 ... ㅠㅠ ) 랑이 : 너 게임 못해서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래도 말려든거 같은 느낌 ;; ) 누라 : 뭐 .. 오늘 못했으니까 내일하면 되지 .. 랑이 : 내일은 허락 안할꺼야 ㅋㅋ 게임하게 허락한거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ㅋㅋ 누라 : 그런게 어딧어 !!!!!! 나 내일 할꺼야 !!!!!!!!!! 랑이 : 아냐 ㅋㅋ 안돼 ㅋㅋㅋ 이제 게임 하지마 . 오빠 게임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 . 누라 : 흥 ! 공부 열시미 하쇼 ! 난 잘꺼요 !! 휑 ~~하니 안방으로 들어온 nura 입니다 .. 착한 랑이는 ,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 정리하더군요 .. 자는척 하는 누라에게 와서 잘자라고 뽀뽀해주고 공부하러 가는 랑이입니다 .. 실수투성이 , 덤벙쟁이 , 철없는 nura 데리고 사는 랑이 .. 안그래도 신경쓰이는 일 많을텐데 .. 철부지 마눌 데리고 사는 랑이가 마냥 좋고 ,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 앞으론 열심히 열심히 x 100000 많이 노력해서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철없는 그녀의 이름은 바로 .. nura !!
점심을 후다닥 먹고 와서 또다시 컴터 앞에 앉은 nura♡
아 ... 이거이거 완전 신방에 중독돼 버렸네용 ㅋㅋ
글 쓰는것도 넘 잼있고 ~~
읽는건 더더더 x 100000배 잼있고 ~~ 우하하 !!
어제 , 퇴근해서 집에가니 7시 ..
언제나처럼 열쇠로 문 따고 들어가는 nura♡
( 랑이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바 , 시험 끝날때까지는 직접 문 열고 다니기로 했슴돠 ~
)
살금살금 ~ 신발을 벗고서 , 작은방으로 갔더랬죠 ..
빤쓰만 입고 , 윗통은 훌렁 ~ 벗은채 열공중인 랑이~

제가 온줄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중이시네요 ^^
누라 : 오빠 !!!!!!!!!!!!!!!!!!!!!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버럭 ! 소리를 질렀드랬죠
)
랑이 : 아 !!!! 깜짝이야 ! 너 언제왔어 ?
누라 : 나 ? 30분 전에 ㅋㅋㅋ ( 뻥쳤음 ㅎㅎㅎ )
랑이 : 그래 ? 진작에 부르지 .. 와서 뭐했어 ? 소리도 안 나던데 ..
누라 : 랑이 뒷모습 감상하고 있었어요 ㅋㅋ 아 .. 무진장 섹쉬하던데요 ?
랑이 : 짜식 ~ 싱겁긴 ㅋㅋㅋ
( 제가 너무나 ~ 너무나도 !! 덜렁이 같은 성격이라 ,
랑이는 가끔 저더러 남동생이라 합니다 ㅎㅎ-_-)
누라 : 오빠 ~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요 ? 점심에 뭐 먹었어 ?
랑이 : 음 ...... 된장찌게 먹고 싶은데 .. 저번에 집에 갔을때 가지고 온 된장 있지 ?
누라 : 앙 ~ 알았어요 ^^ 옷 갈아입고 저녁 준비할께 ~~
일요일에 친정에 갔다 왔거든요 ..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 , 할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된장도 가지고 왔더랬지요 ~
그나마 제가 제일 자신있어 하는 요리가 바로 " 된장찌게 "
랑이랑 제가 식성이 무진장 비슷하거든요 ^^ 둘다 한식을 무지 사랑합니다 ~
어쨋든 ,
나의 귀여운 또라에몽 -_- 원피스로 갈아입어주시고
주방으로 고고싱 ~~
보글보글 된장찌게를 끓입니다 .
랑이 : 너 옷이 그게 뭐냐 ? ㅋㅋㅋㅋ 똥글똥글한게 너랑 꼭 닮았네 ㅎㅎㅎㅎ
누라 : -_- ㅋㅋㅋㅋㅋㅋㅋ
마주앉아 저녁먹는 시간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지요 ~~
누라 : 오빠 , 오늘 사진찍는다더니 .. 찍었어요 ? 보자 ~~ (수능원서에 붙일 증명사진 )
랑이 : 안찍었어 .. 오늘 귀찮아서 안 나갔어 .. 머리도 이상하고 .. 내일 갈꺼야 .
누라 : 으응 ~ 그렇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이 : 갑자기 왜 웃어 ? ^^
누라 : 오빠 .. 나 부탁 있는데 .. 들어줄꺼야 ?
( 평소에 신랑한테 존댓말을 쓰는 nura 입니다 .
But ! 뭔가 부탁이 있을땐 반말이지요 ㅋ)
랑이 : ㅇㅇ ? 뭐 ?
누라 : 나 .... 게임 하고 싶은데 ...... 해도 돼 ?
랑이 : 무슨 게임 ?
누라 : 카트라이더 -_-
랑이 : !!!!!!!!!!!!!!!!! ㅡㅡ;; 나이가 몇살인데 자동차 게임이야 !!
누라 : ㅠㅠ 한시간만 하면 안돼 ? ㅠㅠ 내 친구들은 다 별장갑 무지개 손가락인데
나만 아직 그냥 무지개잖아 ㅠㅠ 응 ? 응 ? 해도 돼 ?
랑이 : 으이그 !! 알았어 .. 그러면 마트 갔다가 와서 30분만 해 .
누라 : 응 ~!!! ( 완전 신난 nura 입니다 ㅋㅋ )
저는 다른 게임들은 하나도 못하거든요 ^^
요즘 제 또래 여자분들 리니지 , 뮤 .. 등등 ~ 온라인 게임 많이들 하잖아요 ..
배워보고 싶긴 했는데 ,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 또 게임에 빠져들게 될까봐 안 배웠거든요 .
게임이라고 하는거래봐야 테트리스 , 틀린그림 찾기 , 땅따먹기 같은거 ^^
그나마 카트라이더는 주위에 엄청 많이 하다보니 배우게 됐구요 ^^
후다닥 설거지 끝내놓고 마트로 향하는 우리 .. ㅋㅋ
이것저것 구경하고 , 사고 집에오니 10시가 다 됐더랬죠 ...

결국은 , 씻고 잘 준비하느라 게임은 못했네요

( 결혼하고 처음으로 게임하겠다고 한건데 ... ㅠㅠ )
랑이 : 너 게임 못해서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래도 말려든거 같은 느낌 ;; )
누라 : 뭐 .. 오늘 못했으니까 내일하면 되지 ..

랑이 : 내일은 허락 안할꺼야 ㅋㅋ 게임하게 허락한거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ㅋㅋ
누라 : 그런게 어딧어 !!!!!! 나 내일 할꺼야 !!!!!!!!!!
랑이 : 아냐 ㅋㅋ 안돼 ㅋㅋㅋ 이제 게임 하지마 . 오빠 게임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 .
누라 : 흥 ! 공부 열시미 하쇼 ! 난 잘꺼요 !!
휑 ~~하니 안방으로 들어온 nura 입니다 ..
착한 랑이는 ,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 정리하더군요 ..
자는척 하는 누라에게 와서 잘자라고 뽀뽀해주고 공부하러 가는 랑이입니다 ..
실수투성이 , 덤벙쟁이 , 철없는 nura 데리고 사는 랑이 ..
안그래도 신경쓰이는 일 많을텐데 ..
철부지 마눌 데리고 사는 랑이가 마냥 좋고 ,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
앞으론 열심히 열심히 x 100000 많이 노력해서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