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서 정말 쳐죽일 나쁜년입니다. 제발 제가 정신 차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욕하셔도 되고 심한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나쁜걸 알면서도 어찌 하지 못하고 있는 제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가슴 앓이 한 1년의 시간, 속시원히 털어버리고 잊어보려고 글 올립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1년전쯤 입니다, 회사 직장 상사와 그 밑에 사원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지요, 처음 그 회사에 입사하고 5~6개월 지날때쯤 까지는 그냥 회사 동료로써 친하게 지내고 있었죠, 그사람은 호감이 가는 타입이였습니다. 유부남이고 나이는 34살, 얼굴이 매우 동안이여서 20대후반, 30대 초반이라 하여도 믿을수 있을 만큼의 호감형 외모와 적당히 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딱 보아도 남자다워 보이는 인상에 성격도 좋아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직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장님이였죠, 책임감 있고 능력있게 일하시는 모습보면 참 좋아보이고 멋져 보이시고 그때까진 저도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멋진 과장님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5~6개월이 지나갈무렵 , 가끔씩 과장님께서 업무가 끝난 후에도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전화내용은 그냥 일이있어서 어디 갔다가 너희 동네 지나던 길에 생각나서 전화했다. 모하냐~ 그냥 그런내용~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러던중 주말이 되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모여 술을 얼큰하게 한잔하고 집에 오던중이였죠,, 과장님께 전화가 오는 거예요~ 휴일에 무슨일이실까 하고 받았더니 또 , 저희 동네 지나던길에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모하냐고 저는 지금 놀다 택시타고 집에 가는중이라고, 그랬더니 위치가 어디쯤이냐며 제 위치를 확인하시더니 그럼 oo에서 내려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자기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 거예요~ 다시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해서 , 택시에서 내려서 기다리니 금방 오시더라구요~ 이날 회사에서 보는것 말고 밖에서 과장님을 만난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람좀 쐬고 들어가라며 뜻밖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고 저희 집앞에 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뽀뽀를 하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서 왜이러시냐고 지금 장난하냐고 막 모라했죠 ~ 근데 그때부터 과장님이 제게 털어놓으시는 말, (저는 참고로 20대초반입니다) 니가 여자로 보인다고 , 지금 뽀뽀한건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너무 좋아서 했다고, 어차피 니가 내마음 안받아줄꺼 알고, 받아달라고 이런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게 자기 자신이 미칠것 같아서 고백하는거니깐 그냥 들어만 달라고, 니가 너무 좋다고 그냥 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너 힘든일 있으면 내가 다 해결해 주고 싶다고,, 나한테 가깝고 편안한 사람이고 싶다고,,, 저는 과장님 가정도 있으시고 와이프나 애기한테 안미안하냐고 그랬더니 그사람 유부남은 자기 감정도 없는줄 아냐며, 가족은 가족이고 사랑은 사랑이라고 말 하시더군요, 평소에도 말 잘하기로 소문난 그분, -_- 단순한 저는 도저히 말빨로는 감당이 안되겠기에 우선 자리를 피해야겠다 생각하여 어쨌든 나는 지금 이런얘기 못들은걸로 하겠고 월요일에 회사에서 보면 괜히 얼굴 붉히고 불편해 지는거 싫으니깐 없던얘기로 하자고 하고 저는 차에서 내렸어요, 그랬더니 따라내리시더니 저는 갑자기 끌어당겨서는 껴안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미치겠다는듯이 한숨을 쉬시면서, 모른다고, 나는 내 감정 속이지 않을꺼라고 하시고는 휑~ 가버리시더이다. 그리고 월요일, 저는 당연히 피해 다녔죠~ 그때부터 전화에 문자에, 대놓고 애정표현하시고, 저도 미친년이였어요, 그때 제가 확실히 했다면 됐을텐데,, 싫지는 않았었나 봐요,,, 저는 그저 어렵게 구한 직장 그만두기도 좀 그렇고, 과장님이 그렇게 싫지 만은 않아서, (사실 이때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ㅠ_ㅠ) 꿋꿋하게 장난으로 넘기면서 (과장님이랑 어색해지면 진짜 난감한 회사생활) 지내고 있던중 제가, ㅠ_ㅠ 술이 왠수죠~ 술을먹고 있는데 과장님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이날 저는 완전 만취가 되서 전화를 받았죠, 가 미쳤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과장님이 그러시는걸 됐다고 했어야 했는데 술취해서 그럼 어딜로 델로 오라고 했나봐요~ 어쨌든 그렇게 되서 저는 또 과장님 차를 타고 집에 가게 되었고, 그날 차에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어찌어찌 많은 상황들이 잇었는데 생략하고, 암튼 과장님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서 벌써 1년이 지났군요,, 그사람에게 정말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해보았고 이제 날 그냥 놔달라고까지도 해봤지만. 그사람 무슨 생각인지 절대 절 놔주지 않더군요, 저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가정파탄내는것도 아니고, 그 와이프 생각하면, 나중에 내 남편이 이런다고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때려 죽여도 시원찮죠~ 근데 제가 지금 이런짓을 하고 있어요,,, 이사람 저랑 헤어져 주지도 않으면서 이혼할 생각은 없구요, 와이프한테도 한번 저 만나는거 들켜서 저한테 전화도 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땐 정말 헤어질 결심으로 연락 다 끊고 잠수 탔죠(지금은 직장 옮겼거든요) 그사람 몇일내내 하루에 백통도 넘는 전화를 하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 결국 제가 지쳐서 만났는데 당신와이프랑 통화도 했고 나는 가정있는 사람 만나기 싫다고 헤어지자는 제 말에 그사람은 저에게 이런모습보여 미안하다며, 자기가 나한테 더 잘하겠다고, 마음 아프게 안하겠다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어떤 상황이 되어도 너 보내줄수 없다고,, 지금 자기 눈에는 마음속에는 바람핀놈이라고 나쁜놈이라고 시댁식구들과 친지들한테 손가락질 받는것 보다 ,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난리 치는것 보다 욕먹는것 보다, 니가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몇십배 가슴 아프다고, 그러지 말라고,,,,, 결국 또 이날 헤어지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저 이남자 언제 부터인지 정말 사랑하게 되엇나 봅니다.. 그래서 모질게 하는것도 힘들고, 제 감정이 안추스려 져요,,, 오늘도 나는 나쁜년이라고 천벌 받을 년이라고 자기주문을 걸어보며,,, 또 하루를 버텨냅니다. 오늘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끝내야 겠지요,,,,, 정말 욕나오는글 읽어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미친사랑 _ 그는 유부남이다..
저는 세상에서 정말 쳐죽일 나쁜년입니다.
제발 제가 정신 차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욕하셔도 되고 심한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나쁜걸 알면서도 어찌 하지 못하고 있는 제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가슴 앓이 한 1년의 시간, 속시원히 털어버리고 잊어보려고 글 올립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1년전쯤 입니다,
회사 직장 상사와 그 밑에 사원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지요,
처음 그 회사에 입사하고 5~6개월 지날때쯤 까지는 그냥 회사 동료로써 친하게 지내고 있었죠,
그사람은 호감이 가는 타입이였습니다. 유부남이고 나이는 34살, 얼굴이 매우 동안이여서 20대후반,
30대 초반이라 하여도 믿을수 있을 만큼의 호감형 외모와 적당히 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딱 보아도 남자다워 보이는 인상에 성격도 좋아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직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장님이였죠, 책임감 있고 능력있게 일하시는 모습보면 참 좋아보이고 멋져 보이시고
그때까진 저도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멋진 과장님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5~6개월이 지나갈무렵 , 가끔씩 과장님께서 업무가 끝난 후에도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전화내용은 그냥 일이있어서 어디 갔다가 너희 동네 지나던 길에 생각나서 전화했다. 모하냐~
그냥 그런내용~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러던중 주말이 되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모여 술을 얼큰하게 한잔하고 집에 오던중이였죠,, 과장님께 전화가 오는 거예요~
휴일에 무슨일이실까 하고 받았더니 또 , 저희 동네 지나던길에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모하냐고
저는 지금 놀다 택시타고 집에 가는중이라고, 그랬더니 위치가 어디쯤이냐며 제 위치를 확인하시더니
그럼 oo에서 내려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자기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 거예요~
다시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해서 , 택시에서 내려서 기다리니 금방 오시더라구요~
이날 회사에서 보는것 말고 밖에서 과장님을 만난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람좀 쐬고 들어가라며 뜻밖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고
저희 집앞에 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뽀뽀를 하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서 왜이러시냐고
지금 장난하냐고 막 모라했죠 ~ 근데 그때부터 과장님이 제게 털어놓으시는 말,
(저는 참고로 20대초반입니다)
니가 여자로 보인다고 , 지금 뽀뽀한건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너무 좋아서 했다고,
어차피 니가 내마음 안받아줄꺼 알고, 받아달라고 이런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게 자기 자신이 미칠것 같아서 고백하는거니깐 그냥 들어만 달라고,
니가 너무 좋다고 그냥 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너 힘든일 있으면 내가 다 해결해 주고 싶다고,,
나한테 가깝고 편안한 사람이고 싶다고,,, 저는 과장님 가정도 있으시고 와이프나 애기한테
안미안하냐고 그랬더니 그사람 유부남은 자기 감정도 없는줄 아냐며, 가족은 가족이고
사랑은 사랑이라고 말 하시더군요, 평소에도 말 잘하기로 소문난 그분, -_- 단순한 저는
도저히 말빨로는 감당이 안되겠기에 우선 자리를 피해야겠다 생각하여 어쨌든 나는 지금 이런얘기
못들은걸로 하겠고 월요일에 회사에서 보면 괜히 얼굴 붉히고 불편해 지는거 싫으니깐
없던얘기로 하자고 하고 저는 차에서 내렸어요,
그랬더니 따라내리시더니 저는 갑자기 끌어당겨서는 껴안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미치겠다는듯이
한숨을 쉬시면서, 모른다고, 나는 내 감정 속이지 않을꺼라고 하시고는 휑~ 가버리시더이다.
그리고 월요일, 저는 당연히 피해 다녔죠~ 그때부터 전화에 문자에, 대놓고 애정표현하시고,
저도 미친년이였어요, 그때 제가 확실히 했다면 됐을텐데,, 싫지는 않았었나 봐요,,,
저는 그저 어렵게 구한 직장 그만두기도 좀 그렇고, 과장님이 그렇게 싫지 만은 않아서,
(사실 이때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ㅠ_ㅠ)
꿋꿋하게 장난으로 넘기면서 (과장님이랑 어색해지면 진짜 난감한 회사생활) 지내고 있던중
제가, ㅠ_ㅠ 술이 왠수죠~ 술을먹고 있는데 과장님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이날 저는 완전 만취가 되서 전화를 받았죠, 가 미쳤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과장님이 그러시는걸 됐다고 했어야 했는데 술취해서 그럼 어딜로 델로 오라고 했나봐요~
어쨌든 그렇게 되서 저는 또 과장님 차를 타고 집에 가게 되었고, 그날 차에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어찌어찌 많은 상황들이 잇었는데 생략하고, 암튼 과장님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서 벌써 1년이 지났군요,, 그사람에게 정말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해보았고
이제 날 그냥 놔달라고까지도 해봤지만. 그사람 무슨 생각인지 절대 절 놔주지 않더군요,
저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가정파탄내는것도 아니고, 그 와이프 생각하면,
나중에 내 남편이 이런다고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때려 죽여도 시원찮죠~
근데 제가 지금 이런짓을 하고 있어요,,,
이사람 저랑 헤어져 주지도 않으면서 이혼할 생각은 없구요,
와이프한테도 한번 저 만나는거 들켜서 저한테 전화도 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땐 정말 헤어질 결심으로 연락 다 끊고 잠수 탔죠(지금은 직장 옮겼거든요)
그사람 몇일내내 하루에 백통도 넘는 전화를 하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 결국 제가 지쳐서 만났는데
당신와이프랑 통화도 했고 나는 가정있는 사람 만나기 싫다고 헤어지자는 제 말에 그사람은 저에게
이런모습보여 미안하다며, 자기가 나한테 더 잘하겠다고, 마음 아프게 안하겠다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어떤 상황이 되어도 너 보내줄수 없다고,,
지금 자기 눈에는 마음속에는 바람핀놈이라고 나쁜놈이라고 시댁식구들과 친지들한테
손가락질 받는것 보다 ,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난리 치는것 보다 욕먹는것 보다,
니가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몇십배 가슴 아프다고, 그러지 말라고,,,,,
결국 또 이날 헤어지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저 이남자 언제 부터인지 정말 사랑하게 되엇나 봅니다..
그래서 모질게 하는것도 힘들고, 제 감정이 안추스려 져요,,,
오늘도 나는 나쁜년이라고 천벌 받을 년이라고 자기주문을 걸어보며,,, 또 하루를 버텨냅니다.
오늘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끝내야 겠지요,,,,,
정말 욕나오는글 읽어주신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