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해주세요...어떻게 판단하는게 좋은지..전...

궁금녀2006.08.30
조회209

 

저번주에..사장한테...결혼해서 갈때도 없을텐데 있을때 일이나 잘 해..라는 말 들었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이런일이 있고 몇일 지났는데...맘을 못 잡겠네요

 

앞으로 저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에 고민을 했는데..어찌 하는게 젤 좋은지 저혼자선 판단이 서질않아..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조언 좀 해주세요

 

저희 회계삼실 실장님과 제가 좀 안면이 있는터라..

 

사장한테 들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회사와 사장에 대해선 실장님이 누구보다 더 잘 아시거덩여..

 

여태껏 참은것도 용하다며...당장 그만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실장님게 그랬습니다..

 

그만두고, 회계삼실에서 세무 신고하는거랑(부가세, 원천세) 회계를 조금 배우고 싶다고..

 

한 2~3개월 회계삼실서 배우고 나서 다시 재취업 하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실장님은 퇴사하고 나서 회계 삼실로 출근하라고 하시면서, 2~3개월 배우고, 좋은데 있음 취직하던가, 아님 좋은고 있음 소개해 주겠다고..

 

실장님이 저보고..넌 프로그램도 썼고, 전표입력도 했었으니깐 금방 익힐꺼라 하셨습니다..

 

일단 2~3개월 해 보고, 맘이 바껴서 회계 삼실 취업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회계 삼실도 소개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메리트를 높이려면 2~3년 회계삼실서 경력쌓아 이직하는게 저한텐 좋은데..

 

제가 지금 30살인지라..언제 경력쌓아 이직할런지...천년만년 회사 다닐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3년 죽어라 배워서 이직을 할것인가..아님..2~3개월 회계삼실서 세무업무랑, 회계업무 익혀서

 

다른곳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지...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