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이선진2006.08.31
조회2,475

친구이야기

 

 

 

 

 

제친구가.버스를탔는데 사람이전부다 의자에앉아잇는거엿져..좌석이라구해야하남...ㅠㅠ;

어쨋든저쨋든

자기가서있고.그옆에아주머니가 큰다라이(바가지)김장할때쓰는

가벼운바가지중간정도되는것을 들고있더랫죠

그때.블록.!!!!!!!!!!!!!!!친구는전화로히히덕덕대고잇다가

넘어지면서

아주머니의바가지에앉아버렷죠...........

그걸로그냥일어났으면끝이엿드랬죠....그런데글쌔...

.....차가갑자기옆으로꺾으면서

블록한번넘더랫죠...바가지에앉아있던친구는.엉덩이가껴버리고말앗죠

 

.......거기서중요한것

제친구....그대야타고버스안을질주하기시작햇드랫죠

맨끝에서있던친구가.아저씨의운전대에도달하자

아저씨는..깜짝놀랫죠

내친구.....할말이없어서.

 

 

 

 

 

 

 

 

"아....저부르셨나요"

 

 

라고대뜸말해버리고.엉덩이에바가지낀채로뒤로돌아갓다는....

 

 

 

아안웃긴가여.ㅠㅠ...흑흑

저는이얘기듣고완전코쨋어요....ㅠㅠ완전웃겨서

 

 

 

 

 

말솜씨없는저의글을읽어주신.여러분께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