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때도 없이 모이는 남친전직장과 아줌마의 스킨십

짱나!!!2006.08.31
조회1,021

남친전직장때문에 너무 짱나요ㅠ.ㅠ

남친 그 직장 그만둔지 이제 7개월 다 되어가요..

그런데 그 회사에서 회식하면 꼭 참석합니다.

회식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아는 형들끼리 술한잔 먹는데 그 모임에 죽어라 가요

올해 8월달만 해도 오늘까지 모이면 5번째에요.

물론 다 사정이 있어서 다같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무리 못봐도 한달에 3~4번은 꼭 봐요

물론 친한 형들이니깐 그러는거 이해하는데... 너무 정도가 지나치니깐 화가 나네요

그중에서 A라는 아주머니(48세,남편있고 애도 2명있어요)가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너무 싫어요

 

한 1년전인가 남친이 그회사 댕길때 처음 회식자리 갔는데...

그 A아주머니가 남친이 저를 데릴러 오느라 잠시 회식자리노래방에서 나왔었었어요

저랑 남친이 들어갔는데 제가 인사를 하니깐 "어 그래. 안녕" 그러더니 남친한테 어깨동무하면서

"왜이렇게 늦었어?" 그러면서 막 안는거에요.. 어의없었어요!

그러더니 같이 노래부르면서 A아주머니가 오빠 허리를 손으로 감싸는 거에요..

그리고 노래부르더니 갑자기 남친손을 잡고 또 노래부르고 너무 화가났지만 참았죠..

 

저번에는 A아주머니가 남친보고 집에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오라구했데요

근데 남친이 저보다는 다른 형이 더 잘안다고 같이 간다고 하고 같이 갔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 오전부터 아파서 조퇴하고 집에서 끙끙대고 있었죠..

가족들도 없었꾸요.. 제가 오빠보고 와달라고 했는데 오빠는 A아주머니랑 약속해서 어쩔수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저 그날 응급실 실려갔습니다.

그런대도 그 A아주머니네서 놀다가 12시넘어서 들어가고 그 다음날 오후에 저 병문안 왔어요

 

또 저번에는 A아주머니가 자기네 집 장농을 옮겨야하는데 도와달라고 오라고했떼요

남친은 그회사 그만뒀는데 남친도 부르더라구요 자기남편친구들한테 옮겨달라고 하면 되지

왜 힘들게 일한 총각들을 부르나 이해할수없었죠. 남편친구들 부르면되지...남편이 딴가했어요.

그런데 남친하는말이 아주 작은 서랍 옮기는 거였데요... 남편혼자서도 옮길수 있는 서랍장이요

그거 옮겨달라고 총각 4명이나  부른거에요 .. 그러더니 고생했다면서 근사하게 저녁 차려줬데요.

 

또요번 7월달 쯤에 모일수있는 사람 몇명만 모여서 집에서 술한잔 했는데 31살 먹은 오빠가 술이

약해서 금방 취한거에요 그 오빠가 취해서 자리에 누울라고 하니깐 자리 무릎을 비게 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머리를 쓰다듬는 거에요... 그 오빠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보는제가 너무 화났다니깐요

 

그리고 요번 8월중순에 제가 친구랑 여름휴가 갔다왔을때 남자친구가 갑자기 데릴러 오겠다는거에요

남부터미널로 오겠따고 그래서 제가 퇴근길이라 차 많이 막히니깐 오지말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저

피곤하다고 짐도 무겁다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마워요 했쬬 제 친구가 남친 보고싶어했거든요.. 한번도 보여준적 없어서 친구한테도 막 자랑했죠 내 남자친구가 이렇게 날 사랑한다고..

 

남부터미널 도착할때쯤 남친이 전화하더니 차가 너무 막혀서 남부터미널 까지 못온다구 면목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면목에서 사니깐 보여줄수 있겠다 싶어서 그래요 그랫쬬.. 그런데 남친이

남부터미널에서 면목까지 오는데 시간좀 걸리니깐... 그 31살 먹은 형(전회사에서같이일하던형)이랑 잠깐 만났다가 시간맞춰서 면목으로 데릴러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런데 한 20분쯤 그 31살 먹은 형이 저한테 전화하더니 저보고 자기네 집 으로 그냥 오라는 거에요

(저희집이랑 그형집이랑 가깝거든요) 남친 못보낸다고 남친이 면목으로 가나 제가 그형집으로

가나 똑같다고... (제가 그형집으로가면 전철 2번갈아타고 버스타고 약1시간 남친이 근처로 데릴러

와서 그형집으로 가면 30분 안걸립니다..)그 형이 전화해서 어쩔수없이 알았어요 했고 저는 친구보기도 창피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열받아서 안간다고 했죠 그랬떠니 남친한테 막 전화가 오더라구요

않받았았어요 너무화나서 그런데 문자로 면목으로 갈께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전화가 오길래

전화받았죠 그랬떠니 하는 소리가 하계역으로 가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화냈어요

먼저 데릴러 오겠다는 사람이 누군데 지금 몇번이나 약속장소를 바꾸냐고 지금 장난하냐고

그랬떠니 데릴러 가겠다고 해도 화내냐면서 다시는 저 데릴러 오겠다는 말 않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그냥 집에가겠대요 그래서 오늘 만나서 얘기좀 해요 절대 그냥 못넘어가요

제가 봤을때는 제가 잘못한거 없거든요 그래서 만나자고 하고 하계역으로 가서 만났죠

 

그랬떠니 갑자기 저한테 미안하데요 형있어서 기죽기 싫어서 저한테 막 화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하두 막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래서 제가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또 미안한 일이 생겼대요 전회사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고 거기 가자는 겁니다. (2주전에 2번모임 갖었는데 또 모였대요..)

남친전회사에 무슨일이 있다면서 또 모였나봐요 한숨쉬면서 그냥 따라 갔어요...

제가 갔을때 이미 많이 취해있더라구요... 그 A 아주머니도 있떠라구요... 당연히 이런자리 끼죠...

그런데 A아주머니가 저랑 동갑자리 남자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 손을 20분동안 꽉 잡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3명의 총각들이 더 있었는데 잠깐 화장실 갔다오거나 담배피고 다시 자리오면 왜이리 늦게 왔냐면서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한번 껴안고 스킨십을 막 해대더라구요.. 물론 제 남친한테도요..ㅠ.ㅠ

 

오늘도 그 A아주머니가 집에 초대했때요 맛있는거 해준다고 남친도 물론 불렀고

거기 일하는 총각 한명이 그만두는데 송별회한다고 집으로 초대했다고 하네요...

오빠는 그 회사 그만둔지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왜 초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오빠한테 오빠랑 나랑 안본지 5일넘었고 (제가 얼마전에 가족들하고 여름휴가 갔다왔거든요)

내일 영화보기로 했으니깐 영화표나 예매하자고 했죠 보고싶다고 애교부리고 다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그전회사 모임빠지면 안되냐고 했죠..그랫떠니 저보고 왜그러냐고 왜 못만나게 하냐고 

집에만 자기는 있어야하냐고.. 너무한다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한번정도만 빠져달라는건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아요? 제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