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아이 러브 김민선" 등록일 : 2003년 03월 01일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redeye@dailysports.co.kr '내 이상형' 적극 구애공세·김민선도 호감… '커플 이룰까' 시선 "민선아 내 마음을 받아줘." 신세대 탤런트 김민선(24)이 '진공청소기' 김남일(26ㆍ엑셀시오르)로부터 구애 공세를 받고있다.지난해 12월 태국으로 건너가 4박 5일간 의류 브랜드 '지피지기' 화보 촬영을 함께 한 뒤 김남일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김남일은 화보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김민선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민선의 촬영 현장으로 치킨과 음료 등 간식거리를 보내줄 정도.김민선의 측근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있는 김남일이 지금도 민선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곤 한다. 또 네덜란드에 가기 전 식사를 하며 둘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또 "김남일의 적극적 애정공세에 민선이가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는 속내를 밝혔다"며 "하지만 사실 민선이는 터프한 남자보다는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워낙 김남일이 적극적이고 잘해줘 민선이도 호감을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남일은 평소 착하고 키 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다. 그렇다면 김민선은 그의 이상형에 제대로 부합하는 셈. 김민선은 키(168㎝)가 클 뿐 아니라, 마음이 착하고 곧기로 연예계에 평판이 자자하다.현재 김민선은 회사를 옮기기 위해 소속사를 나온 상황. 하지만 그의 전 소속사 사장도 제 발로 나간 김민선에 대해 "민선이는 착하고 좋은 아이다. 어디를 가든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칭찬한다.김남일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진출 후 첫 훈련에 나섰고 1일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외롭고 힘든 적응기를 거치면서 김민선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악착같이 뛰고있는 것이다. 2002 한ㆍ일 월드컵에서 쟁쟁한 세계적 스타들을 제압하고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김남일이 김민선의 마음도 빼앗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최신 기사 보기 Copyright ⓒ 2003 Bugs Corp.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2003 Bugs Corp. All Rights Reserved.
김남일 아이러브 "김민선"
'내 이상형' 적극 구애공세·김민선도 호감… '커플 이룰까' 시선
"민선아 내 마음을 받아줘."
신세대 탤런트 김민선(24)이 '진공청소기' 김남일(26ㆍ엑셀시오르)로부터 구애 공세를 받고있다.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건너가 4박 5일간 의류 브랜드 '지피지기' 화보 촬영을 함께 한 뒤 김남일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김남일은 화보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김민선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민선의 촬영 현장으로 치킨과 음료 등 간식거리를 보내줄 정도.
김민선의 측근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있는 김남일이 지금도 민선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곤 한다. 또 네덜란드에 가기 전 식사를 하며 둘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김남일의 적극적 애정공세에 민선이가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는 속내를 밝혔다"며 "하지만 사실 민선이는 터프한 남자보다는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워낙 김남일이 적극적이고 잘해줘 민선이도 호감을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남일은 평소 착하고 키 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다. 그렇다면 김민선은 그의 이상형에 제대로 부합하는 셈. 김민선은 키(168㎝)가 클 뿐 아니라, 마음이 착하고 곧기로 연예계에 평판이 자자하다.
현재 김민선은 회사를 옮기기 위해 소속사를 나온 상황. 하지만 그의 전 소속사 사장도 제 발로 나간 김민선에 대해 "민선이는 착하고 좋은 아이다. 어디를 가든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칭찬한다.
김남일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진출 후 첫 훈련에 나섰고 1일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외롭고 힘든 적응기를 거치면서 김민선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악착같이 뛰고있는 것이다.
2002 한ㆍ일 월드컵에서 쟁쟁한 세계적 스타들을 제압하고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김남일이 김민선의 마음도 빼앗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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