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재습서의 두번째

마눌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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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협박(안갈테니 너두 절대 나가지말라)어이 없었는데 ...30분 지나서 나가더라구요.... 근데 한마디 일찍올깨 ㅎㅎ어이없음 답답 그자체 이지요 정말이지 술먹기 싫은데 먹었습니당.......... 1시간 30지나자 들어 오더라구여 문도 열어 주지 않았지만 ..그전에 술먹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지요... 신랑 집착증 어캐할까?정말이지 모든걸 확 엎어 버리고 할려고했는데 그때 신랑이 들어왔지만 문 절대로 사절 잠궜지용 나도 모르게 얘기를 더 한번했지용...당신이 나가는 자체가 화가나서 그러는게 아니라 왜 나는 집안에만 있어두게하고 너는.. 너만생각하면서 쉽게 나가냐고 내가 그렇게 너테 만만한 여자로 보냐공.....엄함게 고함을 질렀지용... 나를 사랑하면 그사람을 편하게 대해주고 그래도 집안의 있는여자가 답답 할텐데 한번이라도 나가보라고 좋게 말한적 있냐고 ...니 성격 대로 할바에는 니네 집으로 가서 너 부모랑 살라고 너 같은 사람 필요없다고 그렇다고 애들데리고 드라이브나 ...놀러 가는것두 싫으면서 그럼 나가는거라도 편하게 해줘야 돼는거 아니냐고 ...이혼하자공 답답해서 못 산다고 니부모랑 살라고 엄하게 말했지만 단한마디 현관에있는 신랑 미안하다내요 단한마디...깨달았데요 내가 말한지 몇분안돼서 뭘깨달았는지.... 오늘 아침에는 전화로 하는말 걱정 안부전화이지만 자기는똥만 들었다나..신랑이요 ㅎㅎ 내가 그랬지용 내가 어딜갈까봐 전화했냐구 두번다시 전화하지말라고!..애가 둘이지만 제가 이쁜얼굴도.. 아니고 ....날씬한것도 아니고 신랑 내조 잘하공 애들잘키우고 돈도 절약하고 신랑에게 인정받은 아내입니당 신랑 처형집에가는것도 절대로안돼고 형부가 안계서서 몇일 언니랑 지내렬고 하는데 절대 안돼고 ....칭구모임있어도 델다주고 데려오고 한번은 밖을 나갓는데 누구만나러 ....밖에서 날찾더라고요..좀 심한거 아닌가요...놀랬어요...조금만..신랑이 나를편하게 대해주면 더이상 바랄게 없내요 사랑하고 걱정돼고 다좋은데 정도가 심하니 신랑이 이러니 너무 밉고해요 그래서 이젠 제가 생각을 바꾸려구요 당당하게 나가고 눈치 안보고 그럴겁니당 ...또한번 일어남 그땐 확 엎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