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전 25 남친 27이에요 전 아직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기에 결혼이란건 정말 상상도 해보질 못했습니다.. 아니 상상을 안해봤다는건 거짓말이죠... 그러나 그건 훗날의 얘기라고만 생각했었어요... 남자친구가 두달전쯤 이벤트를 해주면서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감동이었죠.. 하지만 이벤트에 감동했었지.. 그 말에 감동을 받았던건 아니에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아직은없거든요...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결혼하자는 물음에 대답은 못해주었습니다... 더 생각해보고싶다고했죠... 그제 남친이 또 그러네요...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다고.. 나닮은 딸도 낳고 싶고.. 자기 닮은 아들도 낳고싶고... 자기가 아직 벌어놓은 돈은 없지만..(대학요번에 졸업해서 근무한지는 6개월정도 되갑니다..) 결혼해서 같이 벌으면 더 빨리 번다고.... 아주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하드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나 오빠 정말 많이 사랑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다... 나도 벌어놓은것도 얼마없구, 그리고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서 결혼하고 싶지가않다고..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오빠랑 하고싶겠지만.. 아직은 할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친 침묵이 흐르더니....저한테 실망했다고 하네요... 받아줄줄 알았답니다... 자기는 내년초에 결혼할 생각으로 예식장도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그날 제가 똑부지게 얘기를 안해서 승낙했다고 생각했나봐요 왜그때 얘기 안했냐고 약간 화를 내더라구요.. 근데... 제가 결혼생각이 없어도.. 이벤트를 하고있는데 "난 오빠랑 결혼할 맘이 아직없어" 그렇게 되면 완전 찬물을 끼얹는잖아요.... 오빠는 저한테 청혼을 하는건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오빠 왈.......... 니 말 잘알았고, 난 니가 좋지만 , 넌 나한테 그만큼 신뢰가 없으니 결혼할 맘이 없는거같다며 헤어지자고 합디다... 너무 황당했죠............ 제가 헤어지자고한것도 아니구, 아직은 결혼할 맘이 없다라고 한건대 나 너싫다..이런식으로 생각했는지, 그건 아니라고 붙잡았는데 그냥 휑 가버리대요 그리고 전화를 해도 받질않고... 오늘도 계속 연락이 안되네요 이 상황 도대체 뭐죠......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화피한적도 첨이라 무지 당황되네요 자기랑 결혼하지않으려면 헤어지자니........ 말이 되나요 여러분...ㅠㅠ
자기랑 결혼할거 아닐거면 헤어지자네요...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전 25 남친 27이에요
전 아직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기에 결혼이란건 정말
상상도 해보질 못했습니다.. 아니 상상을 안해봤다는건 거짓말이죠...
그러나 그건 훗날의 얘기라고만 생각했었어요...
남자친구가 두달전쯤 이벤트를 해주면서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감동이었죠..
하지만 이벤트에 감동했었지.. 그 말에 감동을 받았던건 아니에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아직은없거든요...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결혼하자는 물음에 대답은 못해주었습니다...
더 생각해보고싶다고했죠...
그제 남친이 또 그러네요... 나랑 정말 결혼하고싶다고..
나닮은 딸도 낳고 싶고.. 자기 닮은 아들도 낳고싶고...
자기가 아직 벌어놓은 돈은 없지만..(대학요번에 졸업해서 근무한지는 6개월정도 되갑니다..)
결혼해서 같이 벌으면 더 빨리 번다고.... 아주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하드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나 오빠 정말 많이 사랑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다...
나도 벌어놓은것도 얼마없구, 그리고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서 결혼하고 싶지가않다고..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오빠랑 하고싶겠지만.. 아직은 할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친 침묵이 흐르더니....저한테 실망했다고 하네요...
받아줄줄 알았답니다... 자기는 내년초에 결혼할 생각으로 예식장도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그날 제가 똑부지게 얘기를 안해서 승낙했다고 생각했나봐요
왜그때 얘기 안했냐고 약간 화를 내더라구요..
근데... 제가 결혼생각이 없어도.. 이벤트를 하고있는데 "난 오빠랑 결혼할 맘이 아직없어"
그렇게 되면 완전 찬물을 끼얹는잖아요.... 오빠는 저한테 청혼을 하는건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오빠 왈.......... 니 말 잘알았고, 난 니가 좋지만 , 넌 나한테 그만큼 신뢰가
없으니 결혼할 맘이 없는거같다며 헤어지자고 합디다...
너무 황당했죠............ 제가 헤어지자고한것도 아니구, 아직은 결혼할 맘이 없다라고 한건대
나 너싫다..이런식으로 생각했는지, 그건 아니라고 붙잡았는데 그냥 휑 가버리대요
그리고 전화를 해도 받질않고... 오늘도 계속 연락이 안되네요
이 상황 도대체 뭐죠......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화피한적도 첨이라 무지 당황되네요
자기랑 결혼하지않으려면 헤어지자니........ 말이 되나요 여러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