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하려고 쓴글이였는데 톡이 됐네요.. 제가 톡된거 모르고..친구한테 연락와서 알았네요...' 이상하다고...니랑 똑같은 이야기가 네이트 톡에 있다고..혹시 너 글썼냐? 이렇게 ..... 그래서 조금전에 확인해보니 정말 제글이 톡이 됐더라구요..^^;; 리플들 보고 많이 위로 받고 기분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감사해요.. 후담을 짧게 쓰자면...(사실 이부분이 좀 더 황당합니다.) 회사를 그렇게 나오고서 다음날인가 부장님을 만났어요.. 부장님이래봤자 프리랜서시고..영업뛰시는거라 일주일에 두어번정도 나오시네요. 참고로 그분은 사장님 매형되시죠. 아무 개념없고 그런분 아니고 바른 분이시죠. 나름데로 이야기도 듣고 위로도 해주신다고 밥을 사주시더군요 점심때.. (솔직히정말 나가기 싫었습니다. ) 그래도 이런저런말로 많이 위로해주시고 아무리 매형이고 가족이라는 테두리지만.. 많이감사했습니다.. 그런데..당황스러운일은...참 사람 말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저사실 신고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지만 남아있는 사람들때문에 그냥 관두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어떤 문서들이나 그런것들을 가지고 나온것도아니였고.. 근데 부장님이... 어떻게 이야길 해서 어떻게 이야기가돌았는지는 모르지만.. 거기 근무하는 어떤분에게 들은이야깁니다. 혹시 부장님 대면했냐고? 그래서 네! 그랬죠 하지만 밥얻어먹고 위로 받았다고.. 근데 그 분 그런말 하시더라구요.. 가족이라고...어쨌거나 가족이라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해서 조금 물어보니.. 사장이 대놓고 직원들한테 그랬다더군요.. 제가 신고한다고 그랬다고(보나마나 안봐도 비디오에요 욕하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지랄떨었겠죠) 사실 그소리 듣고 황당했습니다.. 부장님 만나뵜을때도 제가 신고하고 싶지만...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이야길 했는데.. 부장님은 그날 밥먹자마자 들어가서 다 까발리고 없는말 하신듯 하더군요.. 거기 남아 있는 직원분들이 너무 좋은분들이라서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싶었어요. 화도 나지만 회사랑 더이상 엮이고 싶지도않았어요.. 근데 또 할수 없이 신고를 하게 만드네요.. 아직은 신고도 안했지만..상황이 신고를 해야만 할것같아요. 아무래도 걔가 신고할꺼니 무슨 대비책이라도 세워라..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세상은 참 무서운것같아요.. 특히 말이라는게 참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급여는 받았습니다. 자기도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래도 급여는 넣었더라구요. 그리고..(리플보니 약간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셔서.ㅡㅡ;;;) 전 그냥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제가 거기서 사무직을 했던 이유는 음악이란걸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좀더 배울수 있을것같았기 때문에 그 적은 급여와 안좋은 근무 환경에서도 참으려고 했던거였는데...(사운드제작회사입니다) 결국은 이렇게 되서 상처만 너무 깊게 받았습니다... 부장님이란분... 그 분 때문에 한번더 상처 받고 마음 굳히네요. 꼭 신고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신고해야겠지만.... 많이 위로해주시고..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아이디 아닌 다른 사람 아이디로 글올리네요(양해바랍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길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기는 하는데... 기막히고 답답하고 정말 요즘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 싶고 그러네요.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야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사장의 행동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한두가지가아니기 때문이죠. 전 음악에 관련된 사운드나 게임 음악 이런쪽에 관련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 그 회사에 경리라면 경리였죠... 한가지 예를 들면...음반 제작을 하는데 있어서 자켓디자인이란게 있잖아요 그 디자인을 무조건 하라는거에요(비매품 씨디제작 견적이 들어왔을때이야기에요) 전 제가 할줄 모르니 못한다고 당연히 이야길 했죠 그래더니 막무가네로 무조건 하라네요. 그래서 전 속으로 디자인하는 친구들하게 부탁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그럼자켓 앨범디자인비 저 주시는건가요?(자켓앨범 디자인비라는 명목으로 몇십만원을 써놓은상태)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회사에서 사람부리면서 왜 돈을 주냐고 ...ㅡㅡ; 그래서 전 디자이너가 아니고 제가 할수 없는 부분이라서 다른 친구에게 부탁하려고 그런거라고 말을 했죠.. 그다음말이.. 그러면 감봉이라네요.. 이런 어이 없는 대화를 하고 있는 내 자신도 답답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장도 기막힙니다. 저희회사 형편없어여 주 육일근무에...월급 구십만원 받습니다. 일곱시까지 근무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맨날야근 시켜요 야근 수당 없어여..그나마 밥값이라도 준다고 야근일지에 싸인하는데.. 그돈도 안주네요..왜 야근 일지 쓰는지 모르겠다고 직원들도 그러지만 말은 못하고있어요 수습이 끝나서 사대보험 들어달라고했더니... 세금 많이 내서 사대보험 못들어준답니다. 유일하게 이번달에 실장님 하나 들어줬습니다. 급여 허위 신고하고.. 물론 그것도 제가 신고했죠...시키니까... 이런일들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죠.. 표현력이 딸려서 다는 말못하고 표현못하지만..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말했습니다..그만두겠다고.. 첫마디가...어 알았어 공고내 최소한 왜 그만두냐고 물어봐야지 정상 아닙니까? 참고 이회사에서 제가 제일 오래 버틴 여직원이랍니다.(삼개월이..) 뭐 그래도 웃는 낯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장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게 말을 하고 일주일 가량을 버티고.. 오늘이 끝이였어요...내일이 급여날이고.. 저희회사는 인원이 다섯명 뿐이 안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오전내내 사람을 후달구더니만...점심시간 이후에 절 부르더군요.. 결산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다 확인하더니만 다됐냐고? 그러더니 저보고 급여 금방 못준답니다. 황당해서...왜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데요... 원래 그런게 어딨는지 내참..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가 중간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말일까지 일을 다하고 나가는데 왜 급여를 못주시냐고 다른회사들도 다 그렇데요. 그리고 컴퓨터 체크해야한데요? 도대체 내가 무슨 회사 문서라도 어케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만들어놨으면 만들어놨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따졌습니다.. 나보고 사무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본데 다 그렇답니다. 그럼 다음 사람 구하면 월급 줄까? 이지랄합니다. 한달있다가 급여 받으란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노동부에서도 14일이내에 급여 못받음 신고하는데 도대체 저런소린 어디서 나온건지..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퇴근하랍니다. 점심먹고 온후에.. 나한테 뺄꺼다 빼먹고 지할말하고 급여도 못준다고 하고 퇴근하랍니다. 그리고 나가버리네요 나와서 한단 소리가 xx씨 퇴근한다 다들 나와서 인사해!! 분위기 정말안좋았습니다.. 근데 그 분위기에 누가 또면접을 왔네요.. 바로 그 아가씨랑 사무실 들어가버리고 전 제자리에서 울었습니다. 너무기막혀서.. 옆에 팀장님도 다들 놀라고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죠.. 면접본 아가씨가 나가고.. 제가 그랬습니다.. 컴퓨터 확인하시라고~그랬더니 지가앉더니 막 화를 내더니 확인안한답니다. 저도 막 말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냐고 그랬떠니 나가 나가라고..막 반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갈꺼에요..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제 책상 엎습니다. 직원들 놀래서 막 말리고. 한번이면 됐지 또 엎네요..소리지르고. 이게 일반 회사에서 상식적으로 있을수 있는일이아니잖아요. 근데 절 무슨 대단한잘못을 저지른마냥 대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저도도. 그리고 회사 사람들도 아무도 이유를 모른답니다. 그렇게 나가버린 사장과 남겨진 직원들.. 제가 제일 속상했던부분은 실장님이 하신말씀이... 미안하다고.. 맨처음 들어왔을때 우리회사 안좋은거 밥먹으면서 이야기 못해줘서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 라고말씀하시는데.. 그말에 펑펑 울었습니다..속상해서.. 급여 못준다고 그러더니 나가면서 오늘 당장 붙여준답니다..ㅎㅎ;; 근데 아직 안들어왔어여 급여도 (입이 십원짜리인듯) 차라리 한대 맞았으면 바로 진단서 끊고 고소했을텐데.. 책상엎고 그냥그러고 말았으니 신고해도 의미가 없을듯해요 신고 내용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인격적으로 심하게 모멸감 느꼈는데.. 순간적으로 왜 살인이나는지 이해도 됐구요...이래서 사람 죽일수도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사장이 꽉 막힌 나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모르는데.. 사장..올해 나이 고작31살입니다. 그만한 나이에 그렇게 행동한다는게 참...어이 없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일이 결국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밤에 몰래가서 주겨버릴수도 없고.. 그냥 위로받고 싶고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사장이 제 책상을 엎었네요....
넋두리 하려고 쓴글이였는데 톡이 됐네요..
제가 톡된거 모르고..친구한테 연락와서 알았네요...'
이상하다고...니랑 똑같은 이야기가 네이트 톡에 있다고..혹시 너 글썼냐?
이렇게 ..... 그래서 조금전에 확인해보니 정말 제글이 톡이 됐더라구요..^^;;
리플들 보고 많이 위로 받고 기분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감사해요..
후담을 짧게 쓰자면...(사실 이부분이 좀 더 황당합니다.)
회사를 그렇게 나오고서 다음날인가 부장님을 만났어요..
부장님이래봤자 프리랜서시고..영업뛰시는거라 일주일에 두어번정도 나오시네요.
참고로 그분은 사장님 매형되시죠.
아무 개념없고 그런분 아니고 바른 분이시죠.
나름데로 이야기도 듣고 위로도 해주신다고 밥을 사주시더군요 점심때..
(솔직히정말 나가기 싫었습니다. )
그래도 이런저런말로 많이 위로해주시고 아무리 매형이고 가족이라는 테두리지만..
많이감사했습니다..
그런데..당황스러운일은...참 사람 말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저사실 신고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지만 남아있는 사람들때문에 그냥 관두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어떤 문서들이나 그런것들을 가지고 나온것도아니였고..
근데 부장님이...
어떻게 이야길 해서 어떻게 이야기가돌았는지는 모르지만..
거기 근무하는 어떤분에게 들은이야깁니다.
혹시 부장님 대면했냐고? 그래서 네! 그랬죠 하지만 밥얻어먹고 위로 받았다고..
근데 그 분 그런말 하시더라구요..
가족이라고...어쨌거나 가족이라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해서 조금 물어보니..
사장이 대놓고 직원들한테 그랬다더군요..
제가 신고한다고 그랬다고(보나마나 안봐도 비디오에요 욕하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지랄떨었겠죠)
사실 그소리 듣고 황당했습니다..
부장님 만나뵜을때도 제가 신고하고 싶지만...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이야길 했는데..
부장님은 그날 밥먹자마자 들어가서 다 까발리고 없는말 하신듯 하더군요..
거기 남아 있는 직원분들이 너무 좋은분들이라서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싶었어요.
화도 나지만 회사랑 더이상 엮이고 싶지도않았어요..
근데 또 할수 없이 신고를 하게 만드네요..
아직은 신고도 안했지만..상황이 신고를 해야만 할것같아요.
아무래도 걔가 신고할꺼니 무슨 대비책이라도 세워라..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세상은 참 무서운것같아요..
특히 말이라는게 참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급여는 받았습니다.
자기도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래도 급여는 넣었더라구요.
그리고..(리플보니 약간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셔서.ㅡㅡ;;;)
전 그냥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제가 거기서 사무직을 했던 이유는 음악이란걸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좀더 배울수 있을것같았기
때문에 그 적은 급여와 안좋은 근무 환경에서도 참으려고 했던거였는데...(사운드제작회사입니다)
결국은 이렇게 되서 상처만 너무 깊게 받았습니다...
부장님이란분...
그 분 때문에 한번더 상처 받고 마음 굳히네요.
꼭 신고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신고해야겠지만....
많이 위로해주시고..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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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아닌 다른 사람 아이디로 글올리네요(양해바랍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길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기는 하는데...
기막히고 답답하고 정말 요즘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 싶고 그러네요.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야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사장의 행동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한두가지가아니기 때문이죠.
전 음악에 관련된 사운드나 게임 음악 이런쪽에 관련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 그 회사에 경리라면 경리였죠...
한가지 예를 들면...음반 제작을 하는데 있어서 자켓디자인이란게 있잖아요
그 디자인을 무조건 하라는거에요(비매품 씨디제작 견적이 들어왔을때이야기에요)
전 제가 할줄 모르니 못한다고 당연히 이야길 했죠
그래더니 막무가네로 무조건 하라네요.
그래서 전 속으로 디자인하는 친구들하게 부탁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그럼자켓 앨범디자인비 저 주시는건가요?(자켓앨범 디자인비라는 명목으로 몇십만원을 써놓은상태)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회사에서 사람부리면서 왜 돈을 주냐고 ...ㅡㅡ;
그래서 전 디자이너가 아니고 제가 할수 없는 부분이라서 다른 친구에게 부탁하려고 그런거라고
말을 했죠..
그다음말이.. 그러면 감봉이라네요..
이런 어이 없는 대화를 하고 있는 내 자신도 답답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장도 기막힙니다.
저희회사 형편없어여
주 육일근무에...월급 구십만원 받습니다. 일곱시까지 근무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맨날야근 시켜요
야근 수당 없어여..그나마 밥값이라도 준다고 야근일지에 싸인하는데..
그돈도 안주네요..왜 야근 일지 쓰는지 모르겠다고 직원들도 그러지만 말은 못하고있어요
수습이 끝나서 사대보험 들어달라고했더니...
세금 많이 내서 사대보험 못들어준답니다.
유일하게 이번달에 실장님 하나 들어줬습니다. 급여 허위 신고하고..
물론 그것도 제가 신고했죠...시키니까...
이런일들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죠..
표현력이 딸려서 다는 말못하고 표현못하지만..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말했습니다..그만두겠다고..
첫마디가...어 알았어 공고내
최소한 왜 그만두냐고 물어봐야지 정상 아닙니까?
참고 이회사에서 제가 제일 오래 버틴 여직원이랍니다.(삼개월이..)
뭐 그래도 웃는 낯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장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게 말을 하고 일주일 가량을 버티고..
오늘이 끝이였어요...내일이 급여날이고..
저희회사는 인원이 다섯명 뿐이 안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오전내내 사람을 후달구더니만...점심시간 이후에 절 부르더군요..
결산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다 확인하더니만 다됐냐고?
그러더니 저보고 급여 금방 못준답니다.
황당해서...왜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데요...
원래 그런게 어딨는지 내참..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가 중간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말일까지 일을 다하고 나가는데 왜 급여를 못주시냐고
다른회사들도 다 그렇데요.
그리고 컴퓨터 체크해야한데요?
도대체 내가 무슨 회사 문서라도 어케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만들어놨으면 만들어놨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따졌습니다..
나보고 사무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본데 다 그렇답니다.
그럼 다음 사람 구하면 월급 줄까? 이지랄합니다.
한달있다가 급여 받으란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노동부에서도 14일이내에 급여 못받음 신고하는데 도대체 저런소린 어디서 나온건지..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퇴근하랍니다.
점심먹고 온후에.. 나한테 뺄꺼다 빼먹고 지할말하고 급여도 못준다고 하고 퇴근하랍니다.
그리고 나가버리네요
나와서 한단 소리가 xx씨 퇴근한다 다들 나와서 인사해!!
분위기 정말안좋았습니다..
근데 그 분위기에 누가 또면접을 왔네요..
바로 그 아가씨랑 사무실 들어가버리고 전 제자리에서 울었습니다.
너무기막혀서..
옆에 팀장님도 다들 놀라고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죠..
면접본 아가씨가 나가고..
제가 그랬습니다..
컴퓨터 확인하시라고~그랬더니 지가앉더니 막 화를 내더니 확인안한답니다.
저도 막 말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냐고
그랬떠니 나가
나가라고..막 반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갈꺼에요..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제 책상 엎습니다.
직원들 놀래서 막 말리고.
한번이면 됐지 또 엎네요..소리지르고.
이게 일반 회사에서 상식적으로 있을수 있는일이아니잖아요.
근데 절 무슨 대단한잘못을 저지른마냥 대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저도도.
그리고 회사 사람들도 아무도 이유를 모른답니다.
그렇게 나가버린 사장과 남겨진 직원들..
제가 제일 속상했던부분은 실장님이 하신말씀이...
미안하다고.. 맨처음 들어왔을때 우리회사 안좋은거 밥먹으면서 이야기 못해줘서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 라고말씀하시는데..
그말에 펑펑 울었습니다..속상해서..
급여 못준다고 그러더니 나가면서 오늘 당장 붙여준답니다..ㅎㅎ;;
근데 아직 안들어왔어여 급여도 (입이 십원짜리인듯)
차라리 한대 맞았으면 바로 진단서 끊고 고소했을텐데..
책상엎고 그냥그러고 말았으니 신고해도 의미가 없을듯해요
신고 내용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인격적으로 심하게 모멸감 느꼈는데..
순간적으로 왜 살인이나는지 이해도 됐구요...이래서 사람 죽일수도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사장이 꽉 막힌 나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모르는데..
사장..올해 나이 고작31살입니다.
그만한 나이에 그렇게 행동한다는게 참...어이 없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일이 결국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밤에 몰래가서 주겨버릴수도 없고..
그냥 위로받고 싶고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