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번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

김동현2006.09.01
조회98

 

 

 

2일전인가...쯤에

 

글을 하나올렸었습니다 ,

 

이별의 아픔이 힘들어 글을 올렸었지요 ..

 

제가 헤어지고 2일동안만 잡아봤습니다 , 하지만 역시나 등을 돌리더군요  

헤어지면 되도록 빨리 상처 안받으려고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려고 정말 숨막힐듯 힘들지만

 

현실을 받아드리고 마음의 정리를 하며 빨리 미련버리고 잊어야지(물론 잊는단 자체는 말이 안되지만)

이런식으로 전 마음을 가다듬고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힘들어했지요

 

4~5일을 혼자 (힘내자 , 독해지자!) 라고 수십번씩 되새기며 점점 정리가 되가는터였습니다

그렇지만 미련이란게 조금 남았었습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라  걔두 약간은 힘든것 같더라구요 ..

 

거기에 흔들려서

 

마지막 통화를 했습니다 , 그리고 이번 통화만큼은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다 뺴내서 진심을 보여주자 , 그랬는데도 안된다면

 

깨끗이 미련 버리고 정리하자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전화를 하고 나서 역시나 헛짓이었습니다 ,

하지만 얻은건 있습니다 , 그 여자도 저때문에 가슴아파하는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그여자의 통화내용은 대부분 흔들리지 않을테고 물론 생각도 많이 나고 힘들겠지만

절대 다시 찾지는 않겠다고

말뚝을 박는 말들 뿐이었습니다 ,

 

그래서 한결 편해졌습니다 , 그래도 적어도 그 여자도 저때문에 힘들어 해주니까요

그리고 저 또한 미련 없이 흔들림 없이 쉽게 정리할수 잇을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마음을 먹느냐, 어떻게 정리를 하느냐...다들 다르겟지만..

미련이 남는다면 최대한 해볼수잇을때까진 해보십시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정말 해볼때까지 해봣는데도

그래도 안된다면 흔들림 , 미련따위는 사라지실 거라 믿습니다 ,

 

 

저 또한 여기서 많은 분들이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때는 혼자 끙끙 앓는것보단 이런곳에라도 감정 털어놔서

위안을 받고 정리도 하는게 훨씬 낮다고 보네요 ~

 

 

저도 일단 헤어짐은 헤어짐이라 약간은 힘든다면 힘들지만

크게 생각되진 않네요

 

 

저에게 위로, 격려의 글을 올려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이별에 빨리 견뎌내셔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제가 이렇게 이젠 별 힘들어하지 않고 마음을 쉽게 정리한 기간은 겨우 7일정도..

  일주일정도일 뿐입니다 , 흔한 말이지만 사람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