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려 합니다 여자친구와..

,,,,2006.09.01
조회1,607

얼마전에 글썻던 사람이에요 ㅋ

여자친구랑 이야기를 이것 저것 해밨네요

여자친구는 2년안에 유학을 간대요 슬슬 돈을

다 모아가나바요 여자친구는 못기다려 줘서 미안하다고

하네요ㅋ 전에 그렇게 글 쓰고 술퍼먹고 살았어요 바보 같지만

부탁했는데..... 가족들은 다들 빠쁘고 병중에 계신 할아버지 떄문에

부모님 부르지도 못하고.. 그때 술먹고 전화해서 군대 갈때 나와달라고

부탁 했었는데 그냥 혼자가려구요 ㅋ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깐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까 말하는데 마음을 비웠다고 하니깐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헤어지는게 낳을꺼

같아요.. 그게 아무래도 낳겠죠?? 유학가고 그러면 못해도 6~7년은

있을꺼래요 ㅋ 약속 했었는데.. 군대 같다와서 1년 안에 돈 벌어서 프로포즈

한다고 약속 했었는데..ㅋ 생각 해보니 말한 저두 웃기고 알았다고 대답해준

여자친구도 웃기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둘다 현실적인데 왜그리 그 약속에

집착해서 붙잡아 두려 했는지... 여자친구한테 많이 못해주고 힘들게도 많이했는데

그랬는데.. 미안하네요 약속한거 지켜주지 못해서.. 여자친구 지켜주지 못해서..

참 많은 추억들이 있었죠.. 처음 만났을때 참 따듯했어요 웃는 모습이..

저는 좀 이기적이고 차가운 성격이라서 그래서 그녀가 더좋았을지도 ㅋ

이제 추억으로만 살아 가려구요 21년 살면서 처음 마음 주고 친구들 조차

놀랄 정도로 잘해주고 사랑하고 했어요 생각해보면 받기만 한거 같군요

힘이 되주지조 못하고 성격이 워낙 이상해서 힘들다고 내색하면

내색 한지도 모르고 눈물을 보게하고 항상 한발 늦게서야 알고 ㅋ

1년 동안 그녀 많이 수고해줬어요 철없고 따듯하지 않은 남자

만나 고생했죠.. 미안하네요 지켜주지 못해서..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그냥 속내를 적어 밨어요.. 욕하셔두 좋아요 시원하게

욕을 먹고 싶고 시원하게 뚜드려 맞고 싶은 심정 이니깐요... 인연 이라는거

믿지 않았어요 솔직이.. 헌데 지금 심정은 인연이라는거 새삼스래 크게

느껴지네요..  냉정하고 확실한 인간이였는데 사랑 앞에선 아무것도

안되네요.. 그럼 군대 갑니다.. 고무신 여러분 잘 지내시구요 꽃신 신으세요

제가 이루지 못한것들 꼭들 이루시구요 바람피는 군바리 다 죽여버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