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 쇼핑몰창업도 해보고 군대도 다녀온 사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는 제게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있던 제게 아주 오래된 친구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제가 오히려 더 연락하고 그렇게 그 친구는 저도 아는 동창친구한명을 더 데리고와서 셋이 술한잔하고 저희집에서 자다가,, 강남에 회사다닌다는말을 듣고 제가 먼저 진담반 농담반 회사한번 소개시켜달라는 저의말에 친구가 제게 회사를 소개시켜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니가 무슨힘이 있어서 너도 군대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눈치보고 겨우 다니는 말단사원일텐데 나를 소개시켜주겠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고 일정이 잡혀있으니 3일만 시간을 달라는것이었습니다 이게 왠일이지? 싶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무슨일이냐고 설명해줘도 나와보면 안다. 한달에 얼마주냐고 말해봐도 다 틀리다. 시간대는 어떻게 되냐 ㅓ내가 쇼핑몰을 준비해야되서 5시간 이상 할수가 없다고 해도 충분하다는겁니다 친구따라 오늘까지 3일을 친구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그 문제의 회사는 강남 도곡동 타워펠리스 바로 뒷건물이었습니다 먼저 위치에 놀랬습니다. 노른자위에 노른자 강남 도곡동에 있는 회사면 어디다 말해도 괜찮겠구나 부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있는 회사면 돈을 잘버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은 저희또래들 남자 여자 할꺼없이 무슨 대입학원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연예사업장도 아닌데 뭐 이렇게 우리또래들 이쁘고 괜찮은 애들만 모여있나 뭐 이런곳이 다있지? 무슨 엔터테이먼트, 연예인을 양성하는 학원같은 곳처럼까지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작은 책상과 테이블에 모여 서로 무슨 동아리 미팅하는듯한 화기애애 한 분위기였습니다 도대체 이런곳에서 사람들이 뭘 해서 돈을 버나 제 상식으로 그때까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좋은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제 친구는 이회사 팀장이었습니다. 팀원이 40명쯤되는팀의 팀장이니, 많은 사람들이 제친구한테 깍듯하고 제 친구가 뭔가 되보이는듯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이라며 여기저기 강의실을 돌아다니면서 자기 회사에 대한 설명같은것을 강의실에서 대입학원 수업하듯이 1시간반 두시간을 나눠서 했습니다. 총 3일동안 15시간은 앉아있었던거같습니다 여기는 방문판매업체인데 방문판매 인식부터 마케팅 종류 온갖 좋은말로 현혹하기 시작했습니다. 2박3일간 들은내용을 몇마디로 요약해보면 STEP1 - STEP2 - 매니저 - 디렉터 - 메인디렉터 이런식의 직급이 있는데 매니저가 되는순간 월기본2800에 인센티브가 500-900이라는것입니다 제친구는 거의 매니저급이라고 했습니다. 팀장이 STEP2중에 가장 높은사람이니까 적어도 다다음달이면 매니저가 된다고했죠 STEP1 은 매출의 3% STEP2 는 매출의 14% 매니저는 기본급 + 매출의 14% + 팀매출14% 등등 매니저만 되면 안정된 생활과 월수입 500이상을 칠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니저는 6-9개월정도 걸린다고 보고요 친구들을 2명만 소개시켜서 330씩만 구입하게 하면 셋이 1000만원이니 step2가 되고 그다음부터는 매출의 14%나 되는 돈을 제가 받을수 있다는 이론이었습니다 문제는 STEP1이 되려면 서비스이용을 신청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무상품도 안사도 되지만 서비스이용을 해야 다른친구한테 제안을 할수있지 않냐고 하더군요 거기서 330은 사야 가장 빨리 STEP2가 될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3일동안 들은걸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친구한테 살짝 물어봤습니다. 넌 330을 어떻게 마련했어? 정말 너도 산거야? 제친구의 사정을 아는 저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믿지 않지만,, 그친구는 돈을 어렵게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이론이라면 팀장인 제 친구는 월300은 벌고있어야할텐데 팀원들이 40명가량되는건 맞는데 왠지 그렇게 까지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 회사에서 젤 많이 하는 주력상품이 논현동 경락10회 이용에 150만이고 비타민 논현동 휘니스센터에서 3달 헬스 받는데 180만이라고 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전 돈벌러 왔는데 대뜸 330만원을 투자해야 매니저가 빨리 될수있고 연봉2800에 월500에 보너스를 받을수있다고 포장했죠 친구는 첫날 부터 혼자사는 제게 혼자 있을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우리집에서 자도 되냐고 물었죠 지금생각해보니,, 그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때도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했는데 거기 있는 팀원들 저한테 진짜 잘해줬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제가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줄 알았습니다 제가 하고다니는 겉모습을 보며 하나하나 칭찬하기에 바뻤고 저는 솔직히 그런 팀원들이 좋았습니다 적어도 3일동안은요 뭐 이렇게 돈버는것도 있나 싶었습니다. 3일을 듣고나니 정말 판단이 안섰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돈벌고 열심히 살아왔던게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그 3일간요 오늘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친구를 만나 다 털어놨습니다. 다단계 이런저런 오류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절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거에나 속냐고 하더군요 처음에 오히려 제가 이건 다단계와 달리 방문판매라는걸 설득하려고 했던 제가 오히려 한심합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다단계 인가요?? 거기선 절대 다단계라고 하지않고 방문판매라고 하는데.. 거기 있는 20대 젊은 남녀들은 다 바보인가요?? 10명가량이 저와 같이 면접을 봤는데 제가보기엔 8-9명은 하기로한거같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니 높은사람이라는 사람들도,, 차도 없고 돈도 별로 없어보이나 그럴싸한 양복입고 비싼 점심만 먹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돈버는사람은 극소수겠죠? 며칠후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 거절할려고합니다 만약 저를 설득하려한다면 앞으로 만나지 않을꺼구요 알았다고 한다면 연락을 하고지낼겁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다단계???????? 판단해주세요
저는 올해 23살
쇼핑몰창업도 해보고 군대도 다녀온 사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는 제게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있던 제게
아주 오래된 친구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제가 오히려 더 연락하고
그렇게 그 친구는 저도 아는 동창친구한명을 더 데리고와서 셋이 술한잔하고
저희집에서 자다가,,
강남에 회사다닌다는말을 듣고 제가 먼저
진담반 농담반 회사한번 소개시켜달라는 저의말에
친구가 제게 회사를 소개시켜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니가 무슨힘이 있어서
너도 군대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눈치보고 겨우 다니는 말단사원일텐데
나를 소개시켜주겠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고 일정이 잡혀있으니
3일만 시간을 달라는것이었습니다
이게 왠일이지? 싶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무슨일이냐고 설명해줘도
나와보면 안다.
한달에 얼마주냐고 말해봐도
다 틀리다.
시간대는 어떻게 되냐 ㅓ내가 쇼핑몰을 준비해야되서
5시간 이상 할수가 없다고 해도 충분하다는겁니다
친구따라 오늘까지 3일을 친구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그 문제의 회사는 강남 도곡동 타워펠리스 바로 뒷건물이었습니다
먼저 위치에 놀랬습니다.
노른자위에 노른자
강남 도곡동에 있는 회사면 어디다 말해도 괜찮겠구나
부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있는 회사면 돈을 잘버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은 저희또래들 남자 여자 할꺼없이 무슨 대입학원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연예사업장도 아닌데 뭐 이렇게 우리또래들
이쁘고 괜찮은 애들만 모여있나 뭐 이런곳이 다있지?
무슨 엔터테이먼트, 연예인을 양성하는 학원같은 곳처럼까지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작은 책상과 테이블에 모여 서로 무슨 동아리 미팅하는듯한
화기애애 한 분위기였습니다
도대체 이런곳에서 사람들이 뭘 해서 돈을 버나
제 상식으로 그때까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좋은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제 친구는 이회사 팀장이었습니다. 팀원이 40명쯤되는팀의
팀장이니, 많은 사람들이 제친구한테 깍듯하고 제 친구가 뭔가 되보이는듯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이라며 여기저기 강의실을 돌아다니면서
자기 회사에 대한 설명같은것을 강의실에서 대입학원 수업하듯이
1시간반 두시간을 나눠서 했습니다.
총 3일동안 15시간은 앉아있었던거같습니다
여기는 방문판매업체인데 방문판매 인식부터 마케팅 종류
온갖 좋은말로 현혹하기 시작했습니다.
2박3일간 들은내용을 몇마디로 요약해보면
STEP1 - STEP2 - 매니저 - 디렉터 - 메인디렉터 이런식의 직급이 있는데
매니저가 되는순간 월기본2800에 인센티브가 500-900이라는것입니다
제친구는 거의 매니저급이라고 했습니다.
팀장이 STEP2중에 가장 높은사람이니까 적어도 다다음달이면 매니저가 된다고했죠
STEP1 은 매출의 3%
STEP2 는 매출의 14%
매니저는 기본급 + 매출의 14% + 팀매출14%
등등
매니저만 되면 안정된 생활과 월수입 500이상을 칠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니저는 6-9개월정도 걸린다고 보고요
친구들을 2명만 소개시켜서 330씩만 구입하게 하면
셋이 1000만원이니 step2가 되고 그다음부터는 매출의 14%나 되는 돈을
제가 받을수 있다는 이론이었습니다
문제는 STEP1이 되려면 서비스이용을 신청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무상품도 안사도 되지만
서비스이용을 해야 다른친구한테 제안을 할수있지 않냐고 하더군요
거기서 330은 사야 가장 빨리 STEP2가 될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3일동안 들은걸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친구한테 살짝 물어봤습니다.
넌 330을 어떻게 마련했어? 정말 너도 산거야?
제친구의 사정을 아는 저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믿지 않지만,, 그친구는 돈을 어렵게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이론이라면 팀장인 제 친구는 월300은 벌고있어야할텐데
팀원들이 40명가량되는건 맞는데
왠지 그렇게 까지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 회사에서 젤 많이 하는 주력상품이
논현동 경락10회 이용에 150만이고
비타민 논현동 휘니스센터에서 3달 헬스 받는데 180만이라고 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전 돈벌러 왔는데 대뜸 330만원을 투자해야
매니저가 빨리 될수있고 연봉2800에 월500에 보너스를 받을수있다고
포장했죠
친구는 첫날 부터 혼자사는 제게 혼자 있을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우리집에서 자도 되냐고 물었죠
지금생각해보니,, 그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때도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했는데
거기 있는 팀원들 저한테 진짜 잘해줬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제가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줄 알았습니다
제가 하고다니는 겉모습을 보며 하나하나 칭찬하기에 바뻤고
저는 솔직히 그런 팀원들이 좋았습니다
적어도 3일동안은요
뭐 이렇게 돈버는것도 있나 싶었습니다.
3일을 듣고나니 정말 판단이 안섰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돈벌고 열심히 살아왔던게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그 3일간요
오늘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친구를 만나 다 털어놨습니다.
다단계 이런저런 오류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절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거에나 속냐고 하더군요
처음에 오히려 제가 이건 다단계와 달리 방문판매라는걸
설득하려고 했던 제가 오히려 한심합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다단계 인가요??
거기선 절대 다단계라고 하지않고 방문판매라고 하는데..
거기 있는 20대 젊은 남녀들은 다 바보인가요??
10명가량이 저와 같이 면접을 봤는데
제가보기엔 8-9명은 하기로한거같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니 높은사람이라는 사람들도,, 차도 없고
돈도 별로 없어보이나 그럴싸한 양복입고 비싼 점심만 먹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돈버는사람은 극소수겠죠?
며칠후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 거절할려고합니다
만약 저를 설득하려한다면 앞으로 만나지 않을꺼구요
알았다고 한다면 연락을 하고지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