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환청을 동시에보는경우?

훗ㄱ-;2006.09.01
조회379

흠...

 

글을읽다가...

 

환청을 들으셧다는 글을보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워..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음...

제가 대략 8살때엿나?

 

전 모태신앙이라...

 

매일매일 교회를 갔죠 ㅡㅡ;

 

음 부활절아시죠?

예수님이 부활하셧다는... 그.. 쉽게말하면 계란주는날...ㄱ-;;

 

암튼...

저도 계란을 받고...

다른 또래아이들과 함께 교회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저희 교회 정면쪽에 [지금은 전원주택단지로... 부자촌으로 변해버린..]

공사를 하고있었습니다...

 

저희는 어렸으니까.. 공사하는걸 신기하다는듯 쳐다보고있엇는데;;

 

갑자기 비가내리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눈앞에.. 왜 성화같은거보면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혀 계신 그림같은거 만찮아요...;;

그 그림에서봤던...

십자가에 못박혀계신 예수님을 봣습니다...

 

그리고 귓가에 울리더라고요...

 

"너희의 죄를 사하노라"

...

 

지금은 그저 "성령님이 내리셨구나..." 이러면서 죄를 회개하는계기가되겠지만...

그때는 어렸으니까 너무무서웠어요...

 

그래서 울면서 교회로들어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성령님이 내리셔서 그런거라며...;

 

암튼.. 솔직히 지금도 무서워요...ㅠ_ ㅠ

 

흠.. 이런경험이 흔한건가요?

 

흐흐.. 스크롤으ㅣ압박이...

암튼.. 허접하게 정리안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

담에는 다른이야기도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