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인연

바쁘게 살자2006.09.01
조회372

저는 24살의 성별은 여 입니다.

 

그냥 세상엔 이런 남자가 있다는 걸 알려 주기 위해서..ㅡㅡ^

 

작년 12월에 만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뭐 다 그렇듯 처음엔 잘해준다고 하고 그래서 사귄거죠

 

그냥 그렇게 사귀다가 한... 두달 정도 지나거 갑자기 연락이 뚝..ㅡㅡ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문자도 쌩까고

 

그러다 한달 지나서 연락오더군요

 

그러고 만나니 힘들었다면서.. 뭐가 힘들었는지.. 참..

 

그때까지는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그냥 받아 줬습니다.

 

담부터는 안 그럴꺼라고 했으니까   속는 셈 치고..

 

그게 화근이었죠

 

그렇게 다시 만나기는 했는데

 

매번 안 맞더군요.. 약속을 잡아도 그 인간은 항상 어기고

 

연락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러니 저도 그렇게 변하덥디다

 

저도 일주일에 한 번 연락할까 말까에다

 

연락와서 쌩까지 일수고..ㅡㅡ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한 순간 욱해서 그런거려니 하고, 헤어지자는 말 취소 했죠

 

취소를 하면 안되는거 였는데

 

다시 만난지 3달 정도 지나니

 

또 이 인간이 잠수를 타더군요,,  전날 까지만 해 40분이 넘게 통화하면서

 

서로 잘하자면서 이런 소리를 하더만, 이번엔 잠수 심하게 타더이다

 

저도 2주 정도 연락해보도 안되길래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2주 지나고 한번 더 해보니 또 안 되길래 가만히 냅둬 버렸죠

 

그렇게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두달이 넘고 나서

 

쌩뚱맞게 온 문자..'까꿍...' 어이 없어 졸도 하는 줄 알았죠

 

그리고 쌩깠죠, 대답할 가치를 못 느껴서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씩 연락이 오더군요

 

저도 문젠게 그 문자에  대답을 했더람니다..

 

왜 그랬는지 궁금도 하고

 

이 인간이 연락을 다시 한게 또 만나자고 할꺼라고 예상이 되서요

 

그래도 연락이 온지 한달 넘게 만에 만나서 하는 말이 역시

 

예상 적중..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는 니 싫어 한다고, 이유 없이 싫다고

 

근데 진짜 이유를 찾아 보니 그냥 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는 여자 소개 시켜 달래더군요

 

그래서 주위에 내 친구 밖에 없는데 괜찮겠냐고 했더니

 

제가 친구들한테 자신의 욕을 많이 한 걸 알고 있던 터라

 

다른 사람이라고 하라고..ㅡㅡ

 

내 친구 그 말듣고 .. '그 XX 인간 아니네.. ' 이럽니다

 

제가 그랬죠, ' 글치, 원래 인간이 아니었던거 같다'라구요

 

암튼..그리고 계속 친구 언제 되냐고..

 

세상엔 이런 놈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