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수도권 컨테이너 1개당 화주 이익 15만원.

이상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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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부산신항의 금년도 물동량이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한다고 한다.
그러나 광양항의 금년도 컨테이너화물 신장율은 35%를 웃돈다
광양항 환적화물 또한 신장율이 70%를 웃돈다.
광양항의 금년도 컨테이너화물 목표량은 200만TEU로 목표 달성이 확실하다.
이는 부산항,부산신항 합계의 금년도 컨테이너화물 처리 예상량 1000만TEU의 1/5 수준이다.
100년차 항만인 부산항 대비 7년차 항만인 광양항의 경이로운 발전을 보여준다..

수도권-광양항간 고속도로도 없고 배후 인프라가 부족해도 부산항보다 30~40% 저렴한 항비, 저렴한 내륙운송비(수도권의 컨테이너 한개당 화주의 이익이 부산항 대비 15만원에 이른다)등의 이유로
세계적인 인지도가 떨어져도 사용 화주들의 입소문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늘어나는 광양항의 물동량 신장율은 참으로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런 자연스런 성장 추세는 어떠한 정치논리로도 막을수 없는 자연스런 물류 흐픔의 대세라고 본다.
광양항이 내년 4월에 4개선석이 추가 개장하게 되면
내년 광양항 물동량은 물경 300만TEU를 넘다들것이라고 예측한다..
부산항, 부산신항의 1/3수준이다.
드디어 대망의 투 포트 양항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것을 의미한다..

이와같은 광양항 성장의 주요인은 주변 경쟁 국제항만인 상해 양산항, 일본,대만등의 국제항만과의 경쟁력 제고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드넓은 배후부지의 편리하고 저렴한 처리 비용이 주변 국제항만들과의 경쟁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물동량 증가율을 볼때 광양항의 성장은 
유라시아대륙의 관문항 역할과 동북아 물류중심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수 있다.
여타 국내 항만들도 내국항 끼리의 소모적인 논쟁을 벗어나서 대국적인 시야로
광양항의 예에서 보듯이 주변국 국제항만들과의 피나는 경쟁력을 제고하여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