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밝게 잘 자란 남자지요.. 막내라 부모님께도 효자이고..
저희는 맞벌이를 합니다. 결혼하고 초기에는 당연히 지출도 많고 해서 남편의 월급에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거의 둘다 마이너스 상태였거든요..
결혼하고 6개월쯤 지나서 저는 남편의 월급날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 가도 월급을 얼마나 타고 어디에 쓰는지 통 모르는 상태입니다.. 남편말로는 카드값나가면 얼마안남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5월달에는 모든걸 저한테 맡긴다고 하고 작년 한해가 그냥 지나갔습니다...
며칠전 저는 다시한번 그때 한 약속을 상기 켰는데... 줄수 없다고 하더군여...
물론 제 월급도 제가 관리 합니다... 남는건 거의 없어도 전 명세서는 남편에게 숨기지 않습니다.
이젠 웃음으로 얼렁뚱땅 순간을 모면하는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비정상인건가여? 월급을 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명세서만이라도 보여달라는 건데.....
결혼1년... 아직도 월급을 안주는 남편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해서 차라리 빨리 결혼하는게 경제적일 거란 생각을 했어요..
남편은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밝게 잘 자란 남자지요.. 막내라 부모님께도 효자이고..
저희는 맞벌이를 합니다. 결혼하고 초기에는 당연히 지출도 많고 해서 남편의 월급에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거의 둘다 마이너스 상태였거든요..
결혼하고 6개월쯤 지나서 저는 남편의 월급날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 가도 월급을 얼마나 타고 어디에 쓰는지 통 모르는 상태입니다.. 남편말로는 카드값나가면 얼마안남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5월달에는 모든걸 저한테 맡긴다고 하고 작년 한해가 그냥 지나갔습니다...
며칠전 저는 다시한번 그때 한 약속을 상기 켰는데... 줄수 없다고 하더군여...
물론 제 월급도 제가 관리 합니다... 남는건 거의 없어도 전 명세서는 남편에게 숨기지 않습니다.
이젠 웃음으로 얼렁뚱땅 순간을 모면하는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비정상인건가여? 월급을 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명세서만이라도 보여달라는 건데.....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