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 기 원 :1198
삼위일체 수녀회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과 포로 해방을 위해 1198년 마따의 성 요한에 의해 창립된 남자 삼위일체 수도회에 접목된 수녀회이다. 마따의 성 요한의 생존시부터 그의 종교적 이상과 애덕의 정신에 끌린 많은 평신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삶과 재산을 포로들을 구출하는데 내놓았고 봉사하였다. 이들이 제 삼 회의 첫 시초가 되었다. 삼위일체 수녀회는 네 명의 제 삼 회원들에 의해 17세기에 프랑스에서 창립되었다.
▶ 창립시기 : 1660-1685
네 명의 자매들은 단순히 수도회의 삼 회원으로서 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온전하게 삼위일체 하느님께 봉헌된 자가 되기를 열망하였다. 하느님의 사랑에 젖어 기도와 봉사에 자신들을 투신하기 위하여 공동체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들의 삶에 매력을 느낀 다른 여성들이 모여들게 되었다. 이 작고 소박한 공동체는 리용(Lyon)의 모량쥬 부주교의 영적 지도 아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 자매들은 그 지역의 가난한 젊은 여성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줌으로써 여성의 존엄성을 꽃피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시작단계에서 이들은 서원을 발하지는 않았지만 수도생활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지키며 살았다.
: 1685
초대 원장 수녀님이셨던 쟌 아드리안(Jeanne Adriane)수녀님께서 발랑스(Valence)의 교구장으로부터 그 곳의 시립병원에 수녀들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리용이 아닌 발랑스에서 1685년 삼위일체 수녀회가 교회의 승인 하에 설립되었다. 수녀회는 서서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를 박은 애덕의 정신과 교회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갔다. 수녀회는 삼위일체 남자 수도회와 형제적 관계를 유지하며 창립자 마따의 성 요한으로부터 물려받은 카리스마적 유산을 살고 있었다. 정치적 사회적 격동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사랑과 헌신의 삶으로 수녀들은 주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얻었으며, 수녀회가 영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땅을 일구어 나갔다.
▶ 새로운 단계
1840년 해외 선교지(알제리) 파견을 시작으로 수녀회는 선교 수녀회로 성장했으며, 4대륙 16개국에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수녀회의 영성과 복음의 씨를 뿌리며 하느님의 나라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1985년 한국에 진출하였고 1986년 부산에 첫 공동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 현재
삼천 년대의 문턱에 있는 오늘, 수녀회는 교회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소명을 다하고자 자신의 자리와 역할을 찾아 소박하게, 하지만 열의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수녀회는 남자 삼위일체 수도회와 평신도 삼 회원(Membres Associ s)들과 형제적 친교를 나누며 기도생활과 사도직 활동에서 협력함으로써 창립 정신과 전통을 심화,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삼위일체께 대한 흠숭과 찬미, 사랑의 친교와 일치, 그리고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수녀들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을 수녀들의 나약한 존재에 품어 안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 스스로 이루시는 창조와 구원역사의 맥이 이어지도록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
▷카리스마와 영성
창립자 마따의 성 요한의 영성적 유산의 맥을 이어 - 삼위일체 하느님께 찬미와 흠숭을 드리며 하느님의 생명 안에 머문다. - 사랑으로 비롯된 일치의 삶으로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한다. -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죄악의 굴레에서 해방됨으로써 존엄성을 회복하고 하느님 자녀로서 참된 자유를 산다.
수녀회 창립 당시 수녀들의 영성 지도자였던 리용의 모량쥬 부주교님은 이 영적유산을 그 당시 프랑스에서 새로운 영성의 물결을 이루었던 "프랑스 학파"의 영성에 접목시키면서 초창기 수녀들을 양성시키셨다. 구원적 강생의(인간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강생) 교의를 부각시킨 이 영성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부의 완전한 흠숭자이며 구원자라는 것을 환기시키면서,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신비에 동참하며 성령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나아가게 한다
흠숭은 우리를 삼위일체 하느님의 친교 안에 머물도록 해주며 피조물로서의 소명의식에 생명력을 더해 준다
성부의 완전한 흠숭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우심으로 흠숭과 찬미의 자세 안에 머무는 우리의 일상은 하느님께 "자녀로서 드리는 사랑과 봉헌의 삶"이 되는 것이다.
▶ 친교 안에서의 일치(Communiom)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21)
세 위격이 사랑으로 서로를 주고 받아들이는 "관계의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사람들도 그 관계를 본 받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친교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호소하시는 하나의 부르심이다.
성부와 완전한 일치를 이루신 성자를 본받아 사랑의 끈이신 성령 안에서 서로 다른 우리는 공동체 생활 안에서 친교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인 일치를 이루는 표징과 도구가 되기를 열망한다.
▶ 해방(Liberation)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 8,32)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러 오신 구원자(Redempteur)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이어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모든 형태의 속박으로부터 해방과 자유의 기쁨을 알려준다.
내적 자유를 위한 은총의 여정에 성실히 임함으로써, 진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참 자유의 기쁨과 평화를 다른 이에게도 전파하고자 한다.
수녀회의 카리스마와 영성은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응답한 이들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순수한 선물이다. 우리의 카리스마와 영성은 창립 당시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존중의 결핍으로 상처받고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다가가게 해주고, 샘솟는 사랑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편적 사랑의 길을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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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 기 원 :1198 삼위일체 수녀회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과 포로 해방을 위해 1198년 마따의 성 요한에 의해 창립된 남자 삼위일체 수도회에 접목된 수녀회이다.
마따의 성 요한의 생존시부터 그의 종교적 이상과 애덕의 정신에 끌린 많은 평신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삶과 재산을 포로들을 구출하는데 내놓았고 봉사하였다. 이들이 제 삼 회의 첫 시초가 되었다.
삼위일체 수녀회는 네 명의 제 삼 회원들에 의해 17세기에 프랑스에서 창립되었다. ▶ 창립시기 : 1660-1685 네 명의 자매들은 단순히 수도회의 삼 회원으로서 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온전하게 삼위일체 하느님께 봉헌된 자가 되기를 열망하였다. 하느님의 사랑에 젖어 기도와 봉사에 자신들을 투신하기 위하여 공동체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들의 삶에 매력을 느낀 다른 여성들이 모여들게 되었다. 이 작고 소박한 공동체는 리용(Lyon)의 모량쥬 부주교의 영적 지도 아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
자매들은 그 지역의 가난한 젊은 여성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줌으로써 여성의 존엄성을 꽃피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시작단계에서 이들은 서원을 발하지는 않았지만 수도생활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지키며 살았다. : 1685 초대 원장 수녀님이셨던 쟌 아드리안(Jeanne Adriane)수녀님께서 발랑스(Valence)의 교구장으로부터 그 곳의 시립병원에 수녀들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리용이 아닌 발랑스에서 1685년 삼위일체 수녀회가 교회의 승인 하에 설립되었다.
수녀회는 서서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를 박은 애덕의 정신과 교회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갔다.
수녀회는 삼위일체 남자 수도회와 형제적 관계를 유지하며 창립자 마따의 성 요한으로부터 물려받은 카리스마적 유산을 살고 있었다.
정치적 사회적 격동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사랑과 헌신의 삶으로 수녀들은 주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얻었으며, 수녀회가 영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땅을 일구어 나갔다. ▶ 새로운 단계 1840년 해외 선교지(알제리) 파견을 시작으로 수녀회는 선교 수녀회로 성장했으며, 4대륙 16개국에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수녀회의 영성과 복음의 씨를 뿌리며 하느님의 나라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1985년 한국에 진출하였고 1986년 부산에 첫 공동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 현재 삼천 년대의 문턱에 있는 오늘, 수녀회는 교회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소명을 다하고자 자신의 자리와 역할을 찾아 소박하게, 하지만 열의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수녀회는 남자 삼위일체 수도회와 평신도 삼 회원(Membres Associ s)들과 형제적 친교를 나누며 기도생활과 사도직 활동에서 협력함으로써 창립 정신과 전통을 심화,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삼위일체께 대한 흠숭과 찬미, 사랑의 친교와 일치, 그리고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수녀들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을 수녀들의 나약한 존재에 품어 안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 스스로 이루시는 창조와 구원역사의 맥이 이어지도록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 ▷카리스마와 영성 창립자 마따의 성 요한의 영성적 유산의 맥을 이어
- 삼위일체 하느님께 찬미와 흠숭을 드리며 하느님의 생명 안에 머문다.
- 사랑으로 비롯된 일치의 삶으로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한다.
-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죄악의 굴레에서 해방됨으로써 존엄성을 회복하고 하느님 자녀로서 참된 자유를 산다.
수녀회 창립 당시 수녀들의 영성 지도자였던 리용의 모량쥬 부주교님은 이 영적유산을
카리스마의 3가지 측면 : ▶ 흠숭(Adoration)그 당시 프랑스에서 새로운 영성의 물결을 이루었던 "프랑스 학파"의 영성에 접목시키면서 초창기 수녀들을 양성시키셨다.
구원적 강생의(인간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강생) 교의를 부각시킨 이 영성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부의 완전한 흠숭자이며 구원자라는 것을 환기시키면서,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신비에 동참하며 성령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나아가게 한다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흠숭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루가. 4, 8)
"……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을 흠숭드려야 한다."(요한. 4,24)
흠숭은 우리를 삼위일체 하느님의 친교 안에 머물도록 해주며
피조물로서의 소명의식에 생명력을 더해 준다
성부의 완전한 흠숭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우심으로 흠숭과 찬미의 자세 안에 머무는 우리의 일상은
하느님께 "자녀로서 드리는 사랑과 봉헌의 삶"이 되는 것이다.
▶ 친교 안에서의 일치(Communiom)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21)
세 위격이 사랑으로 서로를 주고 받아들이는 "관계의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사람들도 그 관계를 본 받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친교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호소하시는 하나의 부르심이다.
성부와 완전한 일치를 이루신 성자를 본받아 사랑의 끈이신 성령 안에서
서로 다른 우리는 공동체 생활 안에서 친교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인 일치를 이루는 표징과 도구가 되기를 열망한다.
▶ 해방(Liberation)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 8,32)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러 오신 구원자(Redempteur)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이어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모든 형태의 속박으로부터 해방과 자유의 기쁨을 알려준다.
내적 자유를 위한 은총의 여정에 성실히 임함으로써,
진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참 자유의 기쁨과 평화를 다른 이에게도 전파하고자 한다.
수녀회의 카리스마와 영성은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응답한 이들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순수한 선물이다.
우리의 카리스마와 영성은 창립 당시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존중의 결핍으로 상처받고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다가가게 해주고,
샘솟는 사랑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편적 사랑의 길을 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