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도 괜찮고 유학을 다녀와서 영국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3년재 되는,얼굴은 남자들이 호감있게 볼 정도의 미모에 섹시한 느낌이 드는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가 일을 하다가 38살짜리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라 같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밥도 먹고 일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그남자가 처음 볼때부터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그남자는 일때문에 현장 근처에서 숙소를 얻어 직원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늘 집에 안들어가고 반지도 끼지않고 자유로운 그가 당연히 싱글이라 생각했고 일에 미쳐서
또, 첫사랑을 못잊어 결혼 안한 싱글로 생각 했습니다.
여자는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을 한 상태였고 그냥 편히 만났습니다.
대화도 되고 서로 일적인 토론도 하고..
그남자는 주말에도 그여자랑 만나길 원했고 점차 가까워 졌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잠을 잤고 점점 그여자도 사랑이라는걸 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가 욕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남자는 그여자에 대한 사랑이 눈에 보였고
그여자는 그 사랑을 받으며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그여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 그남자 와이프라고 그남자가 이혼을원하고 아이도 집도 머든 재산을 포기하고 생확비에 양육비까지 줄테니 이혼만 해달라고 그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여자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유뷰남이 어떻게 주말마다 나오고 매일 안들어가고 늦게 들어가고 집이라고 그러면서 전화에 문자를 보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출근할때 새뱍에 데리러 오고 퇴근할때 같이 퇴근해서 저녁먹고 어느날은 그여자 오피스텔에서 자고 그랬는데...
구정 연휴가지 같이 지냈는데 유부남이라고는 상상조차 안했습니다...
20대 초반에 아픈 사랑을 해서 일만 하고 살았다는 남자.. 그 회사 동료들까지 아무말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 동료들이 두사람 이쁘다 행복해라. 환상이다. 이랬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그여자는 그길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가서 열심히 생각 했습니다... 그여자는 결혼도 해봤고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그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 생각 했습니다.
헤어지자!!이게 얻은 결론이였습니다.
그뒤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집으로 돌아온 그여자는 그여자 오피스텔앞 차안에서 초췌하게 자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외면한채 집으로 들어가서 휴대폰을 켰습니다...
그남자의 메세지는 지우고 그 남자의 와이프에게 와있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남자의 와이프는 그여자와는 틀리게 작고 갸날프고 그냥 평범한 2아이의 엄마인 가정주부였습니다... 그여자는 죄인이지만 죄인인걸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 와이프는 말했습니다... 그남자는 본인을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였다. 죽도록 사랑했던 여자를 잊으려고 결혼했고 그래서 자신한테 미안해 했고 잘했다고
하지만 본인은 늘 외롭고 쓸쓸했다고 여자는 사랑해서 잘하는것과 의무로 잘하는걸 안다고
그래서 본인은 우울증도 있다고
어느날 그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그여자에 모든걸 걸고 싶다고 그여자 위해 일하고 싶고
그여자 위해 성공하고 싶고 그여자때문에 행복하고...
그땐 본인은 그냥 좋은 아빠만 되라고 말했답니다...
단 한번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은걸 알기에 사람 좋아하는건 죄가 아니다...라고 그
런데 점점 더 빠져드는 그사람을 보면서 자신은 그남자를 사랑해서 결혼 한거라는걸...
그러면서 본인이 미쳐가는걸 느끼겠다라고...
통화내역에 밤에 차안을 뒤지고 메세지를 확인하고 피가 꺼꾸로 도는거 같다고...
그 와이프는 그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할꺼냐고
그여자는 "그남자 사랑한건 맞는데 다른사람 가정까지 깨고 다른사람한테 상처줄만큼 특히 아이들한테 아빠 나쁜사람 만들기는 싫다고... 당신은 모든걸 걸고 참고 살 만큼 그 남자를 사랑했는지는 몰라도 나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나를 믿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상처 주고 내인생 후회할만큼 그남자를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돌려준다는 말은 안 맞는다... 다만 내가 떠나는게 맞고 그게 옳은 길 인듯 싶다...
이렇게 되기전에 죽네 사네 하고 나에게 알리고 왜 10년을 살면서 남자 마음 하나 못잡냐?
아니면 유부남답게 살게 전화하고 바가지 긁고 그러지.. 그남자 집에 안들어 가거나 주말에 나와도 전화 다른데 갓 받거나 이상한거 보지도 못했다."
"그남자가 그러는걸 싫어했고 결혼하면서 그남자 편하게 해주력 연락이나 안들어온다고 뭐라고 말한적 없다. 난 그래서 늘 외롭고 힘들었다 우리 아이들어 아빠를 목말라 한다."
그여자는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었다 왜 같이 살까?? 뭐가 이유가 되었든
그여자는 그남자를 그냥 사랑은 하지만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이제 두사람한테 곤심도 없고 나한테 더이상 연락 안하셨으면 합니다. 전 정리해서 떠날예정이고 그래야 그남자와 내가 헤어질 수 잇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정리하고 떠나는데 시간이 걸릴듯하니 알아서 해주십시오" 하고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날이후 그남자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전화번호부터 바꾸고 오피스텔 비밀본호를 바꾸고 싸이도 닫고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영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공부를 영국에서 했고 친구들도 영국에 있어서...)
그남자는 자기는 모든걸 버릴 준비도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다... 자기도 행복해 할 권리와 사랑하는 사람과 살 권리가 있다고 사랑한다고 같이 그럼 가자고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강하게 거부하고 연락을 끊기위해 집정리는 친구에게 부탁하고 몸만 먼저 떠났습니다...
그여자는 이제는 끝이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3개월이 지나갔습니다...
마음은 조금 냉정해지고 차가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뵙고 갑자기 떠난 이유도 말씀드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인사도 하고 싶어서 잠시 다니러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잊었다는 생각보단... 그냥 잊어가기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냉정한 마음으로...
그런데 그여자는 잘못 왔음을 바로 알았습니다.. 공항엔 그남자가 나와있었습니다...
그여자의 부모님은 그여자가 왜 떠났는지를 모르시고 그냥 싸웠는줄 알고 한번 이혼한 그여자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에 그남자에게 그여자가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셨고 그남자는 그여자를 만나기 위해 나온겁니다.
그여자는 냉정해지자..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그냥 지나쳐 가는데 그남자는 여자를 차안에 밀어넣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고 평생 사랑하고 싶고 같이 나이들어가고 싶다... 아직 이혼은 못했다... 소송중이다... 곧 이혼한다... 아이들은 와이프가 싫다고 해서 내가 키워야 할거 같다..."
"아저씨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 본데요 전 아이들 관심없고 아이때문에 이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사랑 무시하면서 내사랑 찾겠다고 하면서 살만큼 그렇게 나쁜 년도 아니고 이제 그만 하지요!! " 하면서 그여자는 차를 세우게 했고 그 차에서 나와 전화로 차를 불러 부모님 집으로 먼저 갔습니다...
사연을 다 말씀드리고 다시 영국으로 떠나기로 하고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자존심에 친구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고 다만 다시 돌아간다고만 말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그여자옆에는 그남자가 누워있었습니다...
상황은 대강 알거같았습니다... 미치게 화가 났습니다...
자존심에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아서 벌어지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해 마신 술로 인해 다시금 그를 만나고 잔게 화가 났습니다...
기억이리도 난다면 덜 화났을것을..하면서... 그남자가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에 호텔을 나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서둘러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 운명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혼생활 2년동안 3번의 자연유산과 시부모님의 압력, 그리고 일에대한 욕심이 이혼하게 만들고 아이를 갖기 힘들다는 그여자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여자는 다시 생각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그여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낳기로..싱글맘이 되기로...
영화나 드리마처럼 멋있고 화려하지 않고 힘들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여자의 마음과 욕심이 그여자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임신하고 있는동안 그여자는 6개월 이상을 병원에 있었고 9개월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를 사랑하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또다른 남자와 친구로 연인으로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는 3월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께 용서를 얻고 다시 사랑받는 딸이 되어 아이를 보여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는 예술의 전당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그여자는 지나가는 그남자를 봤습니다...
그남자도 그여자를 봤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에게 아미 차가워진 마음에 가볍게 인사를 나눴고 그남자의 눈에는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는게 보였습니다...
그여자는 그대로 지나쳐 가는데 그남자는 "나 이혼했다" 내용은 두사람은 이혼을 했고 아이들은 외할머니가 키우며 그 와이프는 고졸이여서 2년재 대학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생활비와 양육비, 그리고 그와이프의 대학 등록금까지 대주고 아파트 내주고 미안한 마음에 다 감수하고 살고 있다고...
그러면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여자는 "왜?" 라고 대답하며 그자리를 지나쳐 갔습니다...
그여자는 그 짧은 순간에 마음속에서 미친듯한 요동이 느껴졌고 다시 욕심이 고개를 드는걸을 느꼈습니다...
그여자는 현재 뉴욕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소호샆도 오픈하고 아기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가끔 만나고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그런데 그여자는 혼자 있는게 무섭습니다...욕심이 자꾸 생겨서... 그사람이 보고 싶어져서...
그냥 편안하게..읽어주십시오...욕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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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이야기입니다...2년하고 반년이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한여자 있었습니다...
나이는 31살 직업은 디자이너고(그나이에 할수 있는 만큼 성공했고 능력도 있습니다.)
집안도 괜찮고 유학을 다녀와서 영국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3년재 되는,얼굴은 남자들이 호감있게 볼 정도의 미모에 섹시한 느낌이 드는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가 일을 하다가 38살짜리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라 같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밥도 먹고 일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그남자가 처음 볼때부터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그남자는 일때문에 현장 근처에서 숙소를 얻어 직원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늘 집에 안들어가고 반지도 끼지않고 자유로운 그가 당연히 싱글이라 생각했고 일에 미쳐서
또, 첫사랑을 못잊어 결혼 안한 싱글로 생각 했습니다.
여자는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을 한 상태였고 그냥 편히 만났습니다.
대화도 되고 서로 일적인 토론도 하고..
그남자는 주말에도 그여자랑 만나길 원했고 점차 가까워 졌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잠을 잤고 점점 그여자도 사랑이라는걸 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가 욕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남자는 그여자에 대한 사랑이 눈에 보였고
그여자는 그 사랑을 받으며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그여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 그남자 와이프라고 그남자가 이혼을원하고 아이도 집도 머든 재산을 포기하고 생확비에 양육비까지 줄테니 이혼만 해달라고 그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여자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유뷰남이 어떻게 주말마다 나오고 매일 안들어가고 늦게 들어가고 집이라고 그러면서 전화에 문자를 보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출근할때 새뱍에 데리러 오고 퇴근할때 같이 퇴근해서 저녁먹고 어느날은 그여자 오피스텔에서 자고 그랬는데...
구정 연휴가지 같이 지냈는데 유부남이라고는 상상조차 안했습니다...
20대 초반에 아픈 사랑을 해서 일만 하고 살았다는 남자.. 그 회사 동료들까지 아무말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 동료들이 두사람 이쁘다 행복해라. 환상이다. 이랬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그여자는 그길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가서 열심히 생각 했습니다... 그여자는 결혼도 해봤고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그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 생각 했습니다.
헤어지자!!이게 얻은 결론이였습니다.
그뒤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집으로 돌아온 그여자는 그여자 오피스텔앞 차안에서 초췌하게 자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외면한채 집으로 들어가서 휴대폰을 켰습니다...
그남자의 메세지는 지우고 그 남자의 와이프에게 와있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남자의 와이프는 그여자와는 틀리게 작고 갸날프고 그냥 평범한 2아이의 엄마인 가정주부였습니다... 그여자는 죄인이지만 죄인인걸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 와이프는 말했습니다... 그남자는 본인을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였다. 죽도록 사랑했던 여자를 잊으려고 결혼했고 그래서 자신한테 미안해 했고 잘했다고
하지만 본인은 늘 외롭고 쓸쓸했다고 여자는 사랑해서 잘하는것과 의무로 잘하는걸 안다고
그래서 본인은 우울증도 있다고
어느날 그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그여자에 모든걸 걸고 싶다고 그여자 위해 일하고 싶고
그여자 위해 성공하고 싶고 그여자때문에 행복하고...
그땐 본인은 그냥 좋은 아빠만 되라고 말했답니다...
단 한번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은걸 알기에 사람 좋아하는건 죄가 아니다...라고 그
런데 점점 더 빠져드는 그사람을 보면서 자신은 그남자를 사랑해서 결혼 한거라는걸...
그러면서 본인이 미쳐가는걸 느끼겠다라고...
통화내역에 밤에 차안을 뒤지고 메세지를 확인하고 피가 꺼꾸로 도는거 같다고...
그 와이프는 그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할꺼냐고
그여자는 "그남자 사랑한건 맞는데 다른사람 가정까지 깨고 다른사람한테 상처줄만큼 특히 아이들한테 아빠 나쁜사람 만들기는 싫다고... 당신은 모든걸 걸고 참고 살 만큼 그 남자를 사랑했는지는 몰라도 나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나를 믿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상처 주고 내인생 후회할만큼 그남자를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돌려준다는 말은 안 맞는다... 다만 내가 떠나는게 맞고 그게 옳은 길 인듯 싶다...
그남자가 당신에게 돌아가든 두사람이 헤어지는 그게 나란 사람이 이유만 안되길 바란다..."
그와이프는 '당신이랑 여자 이쁘고 잘났고 능력도 있는데 왜 그남자를 만나고 사랑하느냐?"
"우선 결혼한 사람인줄은 상상조차 안했고 생각해보니 당신에게도 잘못은 있다..
이렇게 되기전에 죽네 사네 하고 나에게 알리고 왜 10년을 살면서 남자 마음 하나 못잡냐?
아니면 유부남답게 살게 전화하고 바가지 긁고 그러지.. 그남자 집에 안들어 가거나 주말에 나와도 전화 다른데 갓 받거나 이상한거 보지도 못했다."
"그남자가 그러는걸 싫어했고 결혼하면서 그남자 편하게 해주력 연락이나 안들어온다고 뭐라고 말한적 없다. 난 그래서 늘 외롭고 힘들었다 우리 아이들어 아빠를 목말라 한다."
그여자는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었다 왜 같이 살까?? 뭐가 이유가 되었든
그여자는 그남자를 그냥 사랑은 하지만 더이상 사랑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이제 두사람한테 곤심도 없고 나한테 더이상 연락 안하셨으면 합니다. 전 정리해서 떠날예정이고 그래야 그남자와 내가 헤어질 수 잇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정리하고 떠나는데 시간이 걸릴듯하니 알아서 해주십시오" 하고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날이후 그남자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전화번호부터 바꾸고 오피스텔 비밀본호를 바꾸고 싸이도 닫고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영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공부를 영국에서 했고 친구들도 영국에 있어서...)
그남자는 자기는 모든걸 버릴 준비도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다... 자기도 행복해 할 권리와 사랑하는 사람과 살 권리가 있다고 사랑한다고 같이 그럼 가자고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강하게 거부하고 연락을 끊기위해 집정리는 친구에게 부탁하고 몸만 먼저 떠났습니다...
그여자는 이제는 끝이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3개월이 지나갔습니다...
마음은 조금 냉정해지고 차가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뵙고 갑자기 떠난 이유도 말씀드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인사도 하고 싶어서 잠시 다니러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잊었다는 생각보단... 그냥 잊어가기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냉정한 마음으로...
그런데 그여자는 잘못 왔음을 바로 알았습니다.. 공항엔 그남자가 나와있었습니다...
그여자의 부모님은 그여자가 왜 떠났는지를 모르시고 그냥 싸웠는줄 알고 한번 이혼한 그여자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에 그남자에게 그여자가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셨고 그남자는 그여자를 만나기 위해 나온겁니다.
그여자는 냉정해지자..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그냥 지나쳐 가는데 그남자는 여자를 차안에 밀어넣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고 평생 사랑하고 싶고 같이 나이들어가고 싶다... 아직 이혼은 못했다... 소송중이다... 곧 이혼한다... 아이들은 와이프가 싫다고 해서 내가 키워야 할거 같다..."
"아저씨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 본데요 전 아이들 관심없고 아이때문에 이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사랑 무시하면서 내사랑 찾겠다고 하면서 살만큼 그렇게 나쁜 년도 아니고 이제 그만 하지요!! " 하면서 그여자는 차를 세우게 했고 그 차에서 나와 전화로 차를 불러 부모님 집으로 먼저 갔습니다...
사연을 다 말씀드리고 다시 영국으로 떠나기로 하고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자존심에 친구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고 다만 다시 돌아간다고만 말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그여자옆에는 그남자가 누워있었습니다...
상황은 대강 알거같았습니다... 미치게 화가 났습니다...
자존심에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아서 벌어지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해 마신 술로 인해 다시금 그를 만나고 잔게 화가 났습니다...
기억이리도 난다면 덜 화났을것을..하면서... 그남자가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에 호텔을 나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서둘러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 운명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혼생활 2년동안 3번의 자연유산과 시부모님의 압력, 그리고 일에대한 욕심이 이혼하게 만들고 아이를 갖기 힘들다는 그여자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여자는 다시 생각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그여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낳기로..싱글맘이 되기로...
영화나 드리마처럼 멋있고 화려하지 않고 힘들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여자의 마음과 욕심이 그여자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임신하고 있는동안 그여자는 6개월 이상을 병원에 있었고 9개월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를 사랑하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또다른 남자와 친구로 연인으로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는 3월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께 용서를 얻고 다시 사랑받는 딸이 되어 아이를 보여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는 예술의 전당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그여자는 지나가는 그남자를 봤습니다...
그남자도 그여자를 봤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에게 아미 차가워진 마음에 가볍게 인사를 나눴고 그남자의 눈에는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는게 보였습니다...
그여자는 그대로 지나쳐 가는데 그남자는 "나 이혼했다" 내용은 두사람은 이혼을 했고 아이들은 외할머니가 키우며 그 와이프는 고졸이여서 2년재 대학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생활비와 양육비, 그리고 그와이프의 대학 등록금까지 대주고 아파트 내주고 미안한 마음에 다 감수하고 살고 있다고...
그러면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여자는 "왜?" 라고 대답하며 그자리를 지나쳐 갔습니다...
그여자는 그 짧은 순간에 마음속에서 미친듯한 요동이 느껴졌고 다시 욕심이 고개를 드는걸을 느꼈습니다...
그여자는 현재 뉴욕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소호샆도 오픈하고 아기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가끔 만나고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그런데 그여자는 혼자 있는게 무섭습니다...욕심이 자꾸 생겨서... 그사람이 보고 싶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