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남친, 나를 구박하는 그의 친구들..스트레스 ㅠ.ㅠ

평범녀2006.09.01
조회1,505

님들아~~

 

제목 그대로구요, 우리 톡 님들이라면 명쾌한 답이 나올것 같아서요 답이라기 보담...ㅎㅎ

 

제 남친이 엄청 말랐거든요, 170에 55키로 정도?  전 161에 51-2 오락가락이구요..

 저도 그닥 어디가서 통통하다거나 하는 소리는 안 듣는데 남친이 워낙 마르다 보니까 오랜만에 가는 친구들 모임에서 늘 듣는 말이예요..

 

 " 도대체 애를 얼마나 잡길래 살이 더 빠졌대요?  혼자 다 먹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밤에 힘이나 쓰겠어요? 맛있는것 좀 해다 먹이지 뭐 해요? 등등등~~~~  "

 

 처음에 몇번은 그냥 듣고 넘어갔는데 이젠 정말 스트레스 랍니다.. 살 안 찌는 오빠도 스트레스지만 저도 만만치 않다구요, 그렇다고 제가 또 위에 말처럼 오빨 못 살게 하면 억울하지나 않죠..ㅠ.ㅠ

 

 그냥 듣고 웃고 넘기거나 " 아, 예... " 말고 친구들이 다신 이에 대해 말 하지 않도록 하는 명쾌한 답이나 행동!!  어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