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마디로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요? 저가요... 나이 이제 만으로 19살이고 대학은 돈도없고 빽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돈 빌릴능력도 대학교 그거 대출 받아도 갚지도 못할거 같아서 가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일자리 구해서 일한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몰랏어여...나이 20이니깐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아빠도 없고 밑으로 여동생 중3짜리 있고 엄마 혼자 돈버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생각은 못하고 놀생각만 하다보니... 벌써 9월이네여... 또 돈 씀씀이는 얼마나 헤픈지...생기면 여기저기 퍼붙고 다니고... 휴대폰 할부도 다 갚지도 못했는데 폰값도 제대로 내지도 못하는 처지에... 또 사람만나서 사귀는건 잘해서 발은 넓은데 나한테 딱히 필요한 사람이라곤 하나 없고 그렇다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도 하나 없는 처지... 술마시고 싶을땐 아는 형들도 많다 보니 사달라그러면 사주지만... 얻어 먹는 것도 한두번이고 눈치도 보이고... 군대 가고 싶어서 특전부사관 지원했지만 다통과하고 면접에서 수술한 경력있다고 떨어지고... 공병에서도 떨어지고... 육군에서는 다시 검사 받고 오라고 그렇고... 일자리를 구해도 좋은 자리 집에서 가까운 자리 잘만 구하는데... 사장때문에 관두고 돈때문에 관두고 다 얼마 못가 관두다가... 진짜 막막하고 힘들어서 이틀전 술한잔 거하게 했습니다... 새벽 4시까지...그렇게 마셔보고 취해본 적도 오랜만이라... 동네에서 집에가는 데도 비틀비틀... 그래도 술은 깨고 들어갈려고...어머님 심기 또 불편하게 할까봐... 술만은 깨고 갈려고 피시방에서 5시 넘도록 뻐기고 술깨고 집에 가는데... 앞에서 걸어오는 두사람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한사람이 비틀대다 재어깨와 부딧혓지 몹니까... 그래도 무서워서 피해 가는데 뒤에서 막 소리치고 욕하더니... 겁나 뛰어오는 소리가 뒤에서 나더니...재 머리를 가격... 나중에 알고보니깐 벽돌로 왼쪽 머리통을 맡았더군여... 그렇게 장작 한시간 정도 맡다가 질질 끌려다니면서 맡았죠모... 온몸은 피범벅 되고... 그래도 살겠다고 살려주세여 살려주세여...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다 맞고 나서 길바닥에 쓰러저 있으면 죽을거같아서... 아까 갔던 피시방으로 가니 구급차를 불러주네여... 아는 사장님이 다행이 계셔서 같이 갔는데 도착해서야 정신이 깻어여... 근데 멀 검사하고 머 해야 되고... 돈도 없는데 검사 하고 입원애기 나오니깐... 돈부터 생각나드라고요...그래서 무작정 싫다고 그러면서 도망나왔는데...저희어머님이 꼴을 보시더니... 울면서 자리에 털썩하고 주저 앉아 버리시네여... 머 이정도 아프고 이정도 다친거야 참을수 있어서 그날 아는 친구가 성인오락실 환전소 관둔다고 자기가 사장한테 말해놨다고 와서 면접보라는데 왼쪽얼굴은 돌에 쓸려서 상처도 깊게 남아 있고 오른쪽얼굴은 얻어 맞아서 팅팅 부어있고...그렇게 갔는데 가자마자 다시 돌아가라는군여... 하...한숨만 나오고...여자친구가 옆에서 간호 해주는데... 미안하고 누워만있는데 얼마나 내가 처량하고 한심하고 살가치 없이 느껴지는지... 어찌 미안했음 여자친구보고 앞으로 다 날때까지 보지 말자 그랫겠습니까... 여자친구는 나름 화나서 연락도 없고... 그날 응급실에 실려간거 사장님이 계산해줬는데 돈도 값아야 하고... 일도 해야되는데 이꼴로는 당장 일도 못하겠고... 감기때문에 빌빌대는데 약도 못사 먹겠고 옆구리 갈비뼈 나가고 가슴뼈도 어케 된거같은데... 검사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돈달라그러기에는 참... 자도 자는거 같지도 않고 일어나도 막막하고... 밤마다 아파서 잠도 안오고...왜이렇게 재수가없는지... 작년 수술한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얻어 처맞아서 수술한건데....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당하나... 아...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납니다... 죄송합니다...이런 우울한 글올려서...
정말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요? 저가요...
나이 이제 만으로 19살이고 대학은 돈도없고
빽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돈 빌릴능력도
대학교 그거 대출 받아도 갚지도 못할거 같아서 가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일자리 구해서 일한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몰랏어여...나이 20이니깐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아빠도 없고 밑으로 여동생 중3짜리 있고 엄마 혼자 돈버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생각은 못하고 놀생각만 하다보니...
벌써 9월이네여...
또 돈 씀씀이는 얼마나 헤픈지...생기면 여기저기 퍼붙고 다니고...
휴대폰 할부도 다 갚지도 못했는데 폰값도 제대로 내지도 못하는 처지에...
또 사람만나서 사귀는건 잘해서 발은 넓은데
나한테 딱히 필요한 사람이라곤 하나 없고
그렇다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도 하나 없는 처지...
술마시고 싶을땐 아는 형들도 많다 보니 사달라그러면 사주지만...
얻어 먹는 것도 한두번이고 눈치도 보이고...
군대 가고 싶어서 특전부사관 지원했지만 다통과하고 면접에서
수술한 경력있다고 떨어지고...
공병에서도 떨어지고...
육군에서는 다시 검사 받고 오라고 그렇고...
일자리를 구해도 좋은 자리 집에서 가까운 자리 잘만 구하는데...
사장때문에 관두고 돈때문에 관두고 다 얼마 못가 관두다가...
진짜 막막하고 힘들어서 이틀전 술한잔 거하게 했습니다...
새벽 4시까지...그렇게 마셔보고 취해본 적도 오랜만이라...
동네에서 집에가는 데도 비틀비틀...
그래도 술은 깨고 들어갈려고...어머님 심기 또 불편하게 할까봐...
술만은 깨고 갈려고 피시방에서 5시 넘도록 뻐기고 술깨고 집에 가는데...
앞에서 걸어오는 두사람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한사람이 비틀대다 재어깨와 부딧혓지 몹니까...
그래도 무서워서 피해 가는데 뒤에서 막 소리치고 욕하더니...
겁나 뛰어오는 소리가 뒤에서 나더니...재 머리를 가격...
나중에 알고보니깐 벽돌로 왼쪽 머리통을 맡았더군여...
그렇게 장작 한시간 정도 맡다가 질질 끌려다니면서 맡았죠모...
온몸은 피범벅 되고...
그래도 살겠다고 살려주세여 살려주세여...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다 맞고 나서 길바닥에 쓰러저 있으면 죽을거같아서...
아까 갔던 피시방으로 가니 구급차를 불러주네여...
아는 사장님이 다행이 계셔서 같이 갔는데
도착해서야 정신이 깻어여...
근데 멀 검사하고 머 해야 되고...
돈도 없는데 검사 하고 입원애기 나오니깐...
돈부터 생각나드라고요...그래서 무작정 싫다고 그러면서
도망나왔는데...저희어머님이 꼴을 보시더니...
울면서 자리에 털썩하고 주저 앉아 버리시네여...
머 이정도 아프고 이정도 다친거야 참을수 있어서 그날
아는 친구가 성인오락실 환전소 관둔다고 자기가 사장한테 말해놨다고
와서 면접보라는데 왼쪽얼굴은 돌에 쓸려서 상처도 깊게 남아 있고
오른쪽얼굴은 얻어 맞아서 팅팅 부어있고...그렇게 갔는데
가자마자 다시 돌아가라는군여...
하...한숨만 나오고...여자친구가 옆에서 간호 해주는데...
미안하고 누워만있는데 얼마나 내가 처량하고 한심하고 살가치 없이 느껴지는지...
어찌 미안했음 여자친구보고 앞으로 다 날때까지 보지 말자 그랫겠습니까...
여자친구는 나름 화나서 연락도 없고...
그날 응급실에 실려간거 사장님이 계산해줬는데 돈도 값아야 하고...
일도 해야되는데 이꼴로는 당장 일도 못하겠고...
감기때문에 빌빌대는데 약도 못사 먹겠고
옆구리 갈비뼈 나가고 가슴뼈도 어케 된거같은데...
검사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돈달라그러기에는 참...
자도 자는거 같지도 않고 일어나도 막막하고...
밤마다 아파서 잠도 안오고...왜이렇게 재수가없는지...
작년 수술한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얻어 처맞아서 수술한건데....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당하나...
아...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납니다...
죄송합니다...이런 우울한 글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