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양상배님이 쓴 글과 양상배님께 하고 싶은말ㅁ

♣소나무♣2003.03.02
조회421

번호 3444 게시자 oicuand(oicuand@lycos.co.kr)

쓰고도 쓴 소리
남의 마음을 욕하지 마라
이 것을 계기로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되지
남의 차린 밥상에 앉아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말들이 많으신가?
방의 제목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마치 저희들만의 세상인 것처럼
끼리끼리 모여서 떠들고 편을 가르는 가
남의 글에 토나 달고
남의 글에 비판이나 하면서
무에 그리 잘 났다고 소리 높이나
제 싫으면 그만인 것을
누가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구나.
아무리 제 잘난 착각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눈뜨고 볼 수 없는 작태들을
이제 그만 하심이 어떠한 가
고집이라고 아집이라고 욕하지 마라
철면피라고 뻔뻔스럽다고 하지 마라
세상에 고집 없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쓴 글들은 불륜이고
시인이, 소설가가 쓰면 예술? 문학?
그렇다고 내가 잘 났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을 비판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사이버 세상에서 이런 자유도 없으면
그게 무에 쓸모가 있겠는가?
얌전한 고양이 먼저 부뚜막 올라가고
빈 수레가 덜커덩거리며 요란한 법
속절없는 인생살이에 찌든 나그네들이
한 세월을 다 살지도 못할 인생인데
양보하고 도와가며 사랑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뒤안길에서 서로가
헐뜯으며 살 이유가 없지 않은가?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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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을 던지세요 >(2)
번호 3443 게시자 oicuand(oicuand@lycos.co.kr)
날짜 2003/03/01 12:32 본문크기 10558bytes
조회 164 추천 0
돌을 던지세요
내가 하는 사랑이 비록 비판받아 마땅하나
나에게 돌을 전질 사람은 돌을 던져요
자신 있게 돌을 던지세요.
내 온 몸으로 다 감당 하리다
뒤에서, 군중 속에 숨어서 손가락질 하지 말고
떳떳하게 나서서 돌을 던지세요.


내 비록 맞아 죽을죄를 저질렀다 하나
나에게 몽둥이찜질 할 사람 두둘기세요.
내 한 몸으로 전부 받아 내리니
함부로 남의 인생 비판하지 말아요.
이 땅에 속담에도 있듯이
털어 먼지 안날 사람 몇이나 될까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지 말고

오늘도 제 주머니 속의 전화기에
수십 개의 메시지가 수신되네요.
비웃는 장난 메시지가 뜨네요.
당신들은 남의 인생이 재미있나요.
당신들은 남의 사랑이 즐거운가요.
당신들은 남의 운명이 장난인가요.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십니다,
그렇게도 할 일들이 없으신가요
우리 진솔하게 한 번 살아 봅시다

나에게 돌을 던질 사람 던지세요.
자신 있게 나서서 돌을 던져요.
나에게 몽둥이찜질 할 사람
떳떳하게 나서서 두둘기세요
이 한 몸 다해 감당하리다.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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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말려(2003/03/01 15:32)
남자들이 많은 여자를 거느러도 괜찮던 시대로 착각하고 사시나요?
그렇게도 떳덧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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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본 사람(2003/03/01 21:08)
징그럽다 징그러워.돌을 맞아도 언제 한번 움찔이라도 하셨나요?
언제나 당당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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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 경들 허지 맙써 > oicuand

경들 허지 맙써
양 무시거엔 고람수꽈? 너미 경들 허지 맙써?
아무거엥 고라도 몰름니다. 고랑몰라 마씸.
남사 영허든 정허든 무사 간섭햄수과?
이녁네만 잘허문 되주마씸. 누게신디 고랍수꽈?
이제랑 경허지 맙서 양? 알암수꽈? 알아들엄수꽈?
다시랑 경허지 맙써 양? 경들 허지 말아마씸?
나도 그만 허쿠다. 그만 고루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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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포스에 올렸던 글 >(4) 번호 3400 게시자

 

oicuand(oicuand@lycos.co.kr) 날짜 2003/02/28

 

15:50 본문크기 8222bytes 조회 173 추천 2

 

< 다음을 써서 이어주세요 > 번호 : 707 작성자 :

 

oicuand 조회수 : 241 추천수 : 0 작성일 : 2002-

 

10-17 08:57:30 왜 사랑은 나누면 안 되나 나누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인정이라면서 사랑만은

 

나누면 왜 안 되는 것일까? 왜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나? 인간의 도리? 사랑이란 결

 

국은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인 것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불륜이라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윤리란 과연 꼭 옳다고만 할 수 있는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윤

 

리란 잣대로만 기준을 삼는다면 그 또한 옳은 일인

 

가? 도리란 무엇이며 윤리란 무엇인가? 사람이 사

 

랑을 느끼는 데는 상대성이 있어 사람마다 다 같을

 

수는 없는 것을. 열 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서 꼭 같

 

을 수도 없는 것을.....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아니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에 있어서,

 

사람이 사람에게 정을 주는데에 있어서, 자신을 제

 

어하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그만 아닌

 

가...

정균 (10/17 13:55) :그러게 말이예요. --;;

 

안나 (10/18 14:31) :갑자기 머리가 혼란스러워 지네요..

 

산에 (10/18 15:40) :우린 지구란 별에 잠깐 소풍 나온 거예요, 어느 누구도 감정을 통제할 권한이 없어요..

 

찬우 (10/18 17:54)

 

찬우 (10/18 17:58) :사랑은 진정한 가슴으로 느껴 본 자만이 사랑을 알 수 있다 떠난사랑이 있음 다가오는 사랑도 있다~~

 

정희(2003/02/28 16:07) 세상이 혼란스러울것같네요

 

oicuand(2003/02/28 16:27) 정말 그렇겠지요?

 

가을(2003/02/28 23:01)

감정이라는게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아닌가요!

 

oicuand(2003/03/01 12:29) 정말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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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스 40대 이상방은 정말 요란합니다.
그냥 조용히 지냅시다.
추천도 필요없고
리플도 필요없고
안읽어 주셔도 됩니다.
누구는 소스를 몰라서 그러는 것도
아니니 읽기 싫으시면 안 읽으시면
되는 것을
제집 안방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이 게시판이 전유물인 듯이
전용인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
너무 시끌벅적 하네요.
하나포스는 조용하고 읽기 싫으면
안 읽는데
이 곳은 너무 시끄럽네요.
나도 이곳에서 추천을 몇번 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추천하시지 마세요.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은 단지
내 마음을 써서 그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니 신경 꺼 주시면 고맙겠네요.

Oh I See You, and = oicu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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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003/02/28 14:42)
네이트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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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cuand(2003/02/28 16:28)
라이코스를 합치기 전에도 그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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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배님에게

추천도 리플도 읽는것도 다 싫으면
이것 저것 다 싫고

오로지 그사람 한테
보내기, 보이기 위해서라면
메일로 보내면 되겠네요

 

 

무엇하려 게시판이 전용 일기장이라도 되는듯이
갖은 쓴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여기다 글을 올리시는지 정말 아리송하네요

 

 

가만히 글만 올리써도

불륜에 빠진 글이란걸 아는사람한테는

눈총을 받을판에 ㅉㅉㅉㅉㅉㅉㅉ

 

 

 

양상배님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그 여인이
님의 이 뻔뻔스런움을 보고 과연 어떻게 느낄까요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만정이 떨어져서

36개 줄행랑을 치겠는데요

 

 

그리고 시인이, 소설가가
본인의 불륜 이야기를 써서

이 게시판에 올린것을 보셨나요
비유할때에 비유를 하셔야지요

 

 

양상배님은 아무렇지 않겠지만
정상적으로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겐
공해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수 있씀을
참고로 해주심이 좋겠네요..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