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헤어짐...

헤어짐을 맞이하려는 남자...2003.03.02
조회2,483

예전...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살때...

 

어떤 선생님으로부터 그런 애기를 들었습니다.

 

"여자는 기댈곳이 있어야....떠난다고..."

 

맞는 말일까요?

 

2번째의 사랑의 아픔을 겪는 저는 그것이 옳다 생각 됩니다.

 

예전의 첫사랑....저는 잘해준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알바로 바쁜 탓에 못챙겨 주었더니...

 

헤어지자하더군요...그것이 잘못된 만남이였습니다. 내 친구랑 사귄다했죠...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든 그날...친구와 잤다고....

 

그러고 당시에는 너무 사랑하여 그녀를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1년9개월전에 헤어졌고 그녀는 6개월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그녀....참 많이 속썩였지요...

 

작년 3월에 만나....예전에 사귀던 사람과 정리가 다 된줄알고 만났건만...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참고로 저는 임자있는사람 절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그 사랑의 슬픔을 알기에...

 

하지만 그녀....만난지 1달 반만에 같이 동거를 시작하였지만 집에 간다는 핑계로 예전의 그남자와 만나더군요....잠도자고...(집이 굉장히 멀었습니다.)

 

그런것이 여러번....항상 눈을 감았습니다. 그녀를 많이 사랑하기에...그녀를 당황치 않게하기위해...

 

같이 서울로 올라와서 또 다른 동거가 시작되었지만 그남자와의 인연은 끊기가 그렇게 힘들었나봅니다.

 

그녀의 성격을 맞추는것은 제 노력으로 됩니다만...사람의 인연은 아닌가보군요...

 

가끔 연락하는 것을 목격하면 굉장히 화를 내고....그랬었지만....소용이 없더군요

 

만나서 여태까지 1년동안 만나면서 똒같은 일로 싸움니다...

 

그남자와 친구하기로 했다더군요....(깊은 사이 였던것도 아는나로써는 친구라는것은 이해하기 힘듬니다.)

 

2개월전부터는 그녀에게 소홀해지더군요...많이 지쳐서일까요?

 

2개월전부터는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친구...동호회...기타등등...

 

2일전에는 친구가 귀국하여 집에간다더니.... 집에 확인전화했더니

 

안왓다하더군요....그럼 2일은 어디서 잠을 잔건지...

 

또 그사람인지...

 

분명 나를 사랑한다했는데...

 

나만 사랑하는것인지 그사람도 같이 사랑을 하는것인지...

 

저에게 지쳤답니다.

 

헤어지자 합니다.

 

이 여자.....결혼상대자로 예전엔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와 많은 정이 들었나 봅니다.

 

너무나 힘들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 역시...기댈곳이 있기에 떠나는 것이겠죠...??

 

솔로남게 되는군요...........

 

헤어짐.......너무나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