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글만 읽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재밌는게 많아서 써보려 합니다^^ 우선 저는 20대 초반의 직장인. 그리고 남자입니다 ㅎㅎ 버스를 타면 참 재밌는 광경을 많이 발견하곤 하는데요.. 그중에서 몇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재미없으면 스크롤 쭉 내려주시고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ㅠ_ㅠ 1. 할머니!! 잔돈은 100원만 가져가세요! 전 늘 아침늦게 일어나곤 합니다-_- 역시 오늘도 너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위해 눈은 반만 뜬채로 버스를 타러 갑니다. 버스에 타자마자 맨 뒷자리에서 두번째에 앉아서 고개를 숙인채로 자곤합니다. 뛰어나다시피한 반사신경으로 늘 정확히 내리곤하죠. 근데 자면서 한참 가는데 갑자기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할머니 : @#)$&(_($@#$@#$ 안가져갔다고!!!! 버스운전수 : 할머니!! 잔돈은 100원만 가져가는겁니다!! 할머니 : 돈 있는거 다 내꺼야!! 두분이서 싸우는걸 듣자하니.. 보통 버스를 타면 운전수분이 거스름돈 100원을 거슬러줘야 하는데. 일부로 많은양의 돈을 뽑아서 알아서 챙겨가라고 많이 뽑아놓습니다. 근데 할머니께선 그 돈이 전부 당신의 돈인양... 싸그리 다 쓸어간것입니다-_- 더욱 압권은 다음멘트죠.. 버스운전수 : 할머니...참~~ 꼬름하네요!! 할머니 : 꼬름하다꼬요?? 꼬름하다꼬요!!??? 할머니 : 아아아아악!!!!!!!!!! 이사람이 머라캤는교!!!!!!!!! 꼬름하다 캤는교!!!!!!!!!????????? 제가 내릴때까지 싸우더이다-_- 허참;; 2. 간지남. 자빠지다. 오늘은 버스에 탔는데 왠지 피곤하지 않더이다. 늘 그렇듯이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버스에 타는사람을 구경하는데. 간지남이 탔습니다. 대충 생김새는 청바지에 복잡한 흰티셔츠, 그리고 모자. 귀에는 헤드폰이 끼워져있었고. 가방은 끈이 쭉 늘어진 가방이였습니다. 버스에 타서 카드를 찍는데.. 허허..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스텝도 아름드리하게 밟으면서 맨 뒷자리로 가려고하는데. 버스가 갑자기 급 출발을 하는 순간 간지남이 움찔!! 버스가 조금 가다보면 스텝이 좀 엉키기 마련입니다. 간지남이 뒷걸음질이 되면서 서서히 뒤로뒤로 갑니다-_-;; 그때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더이다-_-;;;; 간지남.. 양손은 주머니에 넣은채로 백스텝을 밟다가 그대로 자빠지더군요. "쾅!!" 소리와 함께 요금통에 헤드샷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래도 괜찮은지 머리를 조금 만지더니.. 벨을 누르고 뒷문이 열리는순간 내리더군요..ㅠ_ㅠ 제가봐도 너무 아파보였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할머니! 양산 노노!! 양산. 다들 아실겁니다. 빛을 막아주기 위한.. 우산처럼 쓰이는 양산 ㅋ 좌석버스, 자리가 좁습니다. 대신 의자는 많죠. 전 자리중에 뒷문 바로앞의 1개짜리 자리에 앉았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면서 퇴근버스에서 졸고있는데. 갑자기 운전수 아저씨께서 한마디합니다. 운전수 : 거기 할머니!!! 양산 좀 내리소!!!!!! 뭔소린가싶어서 뒤를 쳐다보니..풉-_-;; 버스안에서 양산을 켠 채로 창문에서 비치는 빛을 힘겹게 막고계시더군요..ㅠ_ㅠ 아...... 더 안습인건.. 뒤에계신분은 의자에 최대한 바짝붙어서 양산의 삐죽튀어나온부분을 피해서 계셨고. 앞자리에 계신분은 삐죽튀어나온부분때문에 목을 찔리시는지. 고개를 숙이고계시더군요..ㅠ_ㅠ 두분다 얼굴이 울그락풀그락-_-;;;;;;;;;;; 할머니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ㅋㅋㅋㅋ 할머니 : 빛 들어오면 피부에 안좋아예!! 운전수 아저씨 : 아니 그럼 손으로 가리시던가!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이상입니다..ㅠㅠ 써놓고 보니 별로 재미없네요; 할머니!!! 다음부턴 양산대신 캡 쓰고 오세요 ㅋㅋㅋㅋㅋ
버스안에서 일어나는 재밌고도 황당한 에피소드!
지금껏 글만 읽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재밌는게 많아서 써보려 합니다^^
우선 저는 20대 초반의 직장인. 그리고 남자입니다 ㅎㅎ
버스를 타면 참 재밌는 광경을 많이 발견하곤 하는데요..
그중에서 몇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재미없으면 스크롤 쭉 내려주시고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ㅠ_ㅠ
1. 할머니!! 잔돈은 100원만 가져가세요!
전 늘 아침늦게 일어나곤 합니다-_-
역시 오늘도 너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위해 눈은 반만 뜬채로 버스를 타러 갑니다.
버스에 타자마자 맨 뒷자리에서 두번째에 앉아서 고개를 숙인채로 자곤합니다.
뛰어나다시피한 반사신경으로 늘 정확히 내리곤하죠.
근데 자면서 한참 가는데 갑자기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할머니 : @#)$&(_($@#$@#$ 안가져갔다고!!!!
버스운전수 : 할머니!! 잔돈은 100원만 가져가는겁니다!!
할머니 : 돈 있는거 다 내꺼야!!
두분이서 싸우는걸 듣자하니..
보통 버스를 타면 운전수분이 거스름돈 100원을 거슬러줘야 하는데.
일부로 많은양의 돈을 뽑아서 알아서 챙겨가라고 많이 뽑아놓습니다.
근데 할머니께선 그 돈이 전부 당신의 돈인양... 싸그리 다 쓸어간것입니다-_-
더욱 압권은 다음멘트죠..
버스운전수 : 할머니...참~~ 꼬름하네요!!
할머니 : 꼬름하다꼬요?? 꼬름하다꼬요!!???
할머니 : 아아아아악!!!!!!!!!! 이사람이 머라캤는교!!!!!!!!!
꼬름하다 캤는교!!!!!!!!!?????????
제가 내릴때까지 싸우더이다-_- 허참;;
2. 간지남. 자빠지다.
오늘은 버스에 탔는데 왠지 피곤하지 않더이다.
늘 그렇듯이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버스에 타는사람을 구경하는데.
간지남이 탔습니다.
대충 생김새는 청바지에 복잡한 흰티셔츠, 그리고 모자.
귀에는 헤드폰이 끼워져있었고.
가방은 끈이 쭉 늘어진 가방이였습니다.
버스에 타서 카드를 찍는데.. 허허..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스텝도 아름드리하게 밟으면서 맨 뒷자리로 가려고하는데.
버스가 갑자기 급 출발을 하는 순간
간지남이 움찔!!
버스가 조금 가다보면 스텝이 좀 엉키기 마련입니다.
간지남이 뒷걸음질이 되면서 서서히 뒤로뒤로 갑니다-_-;;
그때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더이다-_-;;;;
간지남.. 양손은 주머니에 넣은채로 백스텝을 밟다가 그대로 자빠지더군요.
"쾅!!"
소리와 함께 요금통에 헤드샷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래도 괜찮은지 머리를 조금 만지더니..
벨을 누르고 뒷문이 열리는순간 내리더군요..ㅠ_ㅠ
제가봐도 너무 아파보였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할머니! 양산 노노!!
양산. 다들 아실겁니다. 빛을 막아주기 위한.. 우산처럼 쓰이는 양산 ㅋ
좌석버스, 자리가 좁습니다. 대신 의자는 많죠.
전 자리중에 뒷문 바로앞의 1개짜리 자리에 앉았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면서 퇴근버스에서 졸고있는데.
갑자기 운전수 아저씨께서 한마디합니다.
운전수 : 거기 할머니!!! 양산 좀 내리소!!!!!!
뭔소린가싶어서 뒤를 쳐다보니..풉-_-;;
버스안에서 양산을 켠 채로 창문에서 비치는 빛을 힘겹게 막고계시더군요..ㅠ_ㅠ
아...... 더 안습인건.. 뒤에계신분은 의자에 최대한 바짝붙어서
양산의 삐죽튀어나온부분을 피해서 계셨고.
앞자리에 계신분은 삐죽튀어나온부분때문에 목을 찔리시는지.
고개를 숙이고계시더군요..ㅠ_ㅠ
두분다 얼굴이 울그락풀그락-_-;;;;;;;;;;;
할머니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ㅋㅋㅋㅋ
할머니 : 빛 들어오면 피부에 안좋아예!!
운전수 아저씨 : 아니 그럼 손으로 가리시던가!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할머니 : 피부 나빠지면 아저씨가 책임질끼라예!!??
이상입니다..ㅠㅠ
써놓고 보니 별로 재미없네요;
할머니!!! 다음부턴 양산대신 캡 쓰고 오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