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대한 지식없으면 관계도 맺지마!!!!!!

개념없는여자들2006.09.02
조회1,884

몇몇 어쩔수없는 사정때문에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수술을 결심하는

여성분들은 빼고 얘기하자,

개인적으로 그런사람들 잘 알고있고 그사람들은 스스로가 양심의 가책에 시달려서

다시 똑같은 실수는 안하니까.

 

반면에 , 몇몇 낳을수있는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피임상식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그랬으니까 자연스럽게 수술을 결심하는 그런여성분들을 놓고 얘기하자.

 

여기는 보면은 낳을수는 없어요 라는 방인데

이방 이름을 바꿔야될것같다.

"임신여부 판단해주세요"

 

 

글들 대부분 읽어보면 어쩔수없는 낙태수술을 결심해서 그 아픔을 올리는 여성들이 아니라

배란일이 언제냐는둥 임신증상이냐는둥..

차라리 피임방법을 알려달라는 글은 반갑기만 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그런 각오의 글이니까

 

배란일이 언제요??

 

배란일이 언제인지는 모르면서 남녀가 만나서 어떻게 성교가 가능한지는 어케 배웠대?

개인적으로 이런여편네들 정말로 한심해.

배란일이 언제인지 모르면서 가임일이 뭔지도 모르면서 성교하는건 자세히 알겠지??^^

 

배란일이 언제냐는글에 답답하지만 꾸준히 답글달아주는 리플러..

나도그중 하나였지만 이젠 슬슬 신물이 난다.

배란일이 언제냐 묻기전에 네이버지식에 한번 쳐봐라,

무수히 많은 싸이트가 나온다.

 

몇월몇일날 관계를 했고 몇월몇일날 생리를 했고 몇월몇일날 이런 피임법을 썼는데

임신인가요???

 

날짜는 그리 잘 기억하는 여편네들이 임신할수도있다는 가능성은 기억못하고

일저지르고 나서 불안해서 잠설치고 이런데 글올리는거 나도 알지.

개인적으로 내친구중에도 나한테 문자로 꾸준히 이런거 물어오는 여편네 있다.

그렇게 불안하면 배란일을 명확히 따져보고 관계를 맺던가

아니면 남친 만나는날은 아예 관계맺는날로 따져서 배란일혹은 가임일을 따져보고

만나는 날을 잡던가.

 

임신증상인가요? 생리증상인가요?

 

테스트하든지 병원가든지 하면 확실히 알것을 굳이 이런데 올려서

임신아니에요~ 라는 답글이 올라오면 아,안심이 되드나??

테스트하던지 병원가면 확실하게 알수있는걸 여기다가 올려서 묻는

개념없는 여편네들또한 무진장 답답하다.

 

루프는 유흥계쪽 여자들이 끼는거 아닌가?? 아유..루프는 왠지..

 

이러는 여편네들테 개인적으로 뺘큐한번 날려주고싶다.

루프란게 처음에 창조된게 거의 결혼한여성들이나 유흥계쪽에 몸담아

임신을 피해야 할 그런여성들을 공략해서 이런 피임기구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대는 바꼈다.

 

결혼을 하지않아도 유흥계쪽에 몸담지않아도 이제 많은 여성들은 남친과 잠자리를 하고

20세 먹은 여자가 남친과 관계한대도 내동생이 아닌이상에야 그렇구나~하고 넘기는 세상이 됐다.

 

할때마다 콘돔 끼라고 남친닦달하자니 남친이 떠날까 두렵고 콘돔항상 챙기기도 귀찮고

피임약을 매번 챙겨먹자니 어떤부작용이 있을지,얼굴에 뭐가 생길지,하루빼먹으면 도로 무용지물..

관계맺고 사후피임약을 먹자니 주말끼면 시간경과, 그리고 병원가서 처방받아야만 하는

조건때문에 2~3만원정도 깨지는 사후피임약값과 처방받는 병원비.

 

그럼 루프끼쇼,

유흥계쪽에 몸담는 여편네들은 이남자 저남자 상대한다는것만 빼고

한남자와 꾸준히 관계맺는 당신들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수

한마디로 결혼한여자가 남편과 매일 잠자리 가지는거랑 틀린게 뭐가 있겠어.

 

20대는 배란일이 수시로 바뀐다.

 

내친구중 배란일이 최소 32일, 최장 38일인 인간이 있다.

이친구는 첫관계 맺을때 콘돔을 꼈다. 근데 재수도 드럽지. 그날이 배란일,.

당연,성관계가 없었으니 배란일에대해서는 문외한이었지.

어쨌든, 콘돔을 꼇으나 콘돔이 찢어졌고 웃어넘겼으나

정확히 한달뒤 임신임을 알았다. 첫관계였는데 쓰.......

 

그리고 두번째.

한번의 그수술로 인해 심한 수치감을 느낀 그친구..

나름대로 배란일과 가임일을 엄중히 따져 이번엔 콘돔을 2개씩....

근데???? 또임신...

어케된거야?!?!! 병원가서 언제 된건지 대충 집어달라 해서 의사가 집어줬는데

이게 왠일?? 그때는 생리기간이었다.

당연히 생리하고있으니까 배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안전빵이라 생각한 그친구는

한번은 질내사정,한번은 질외사정을 했고 그게 또 임신이 됐다.

주기가 돌고 돌아서 생리를 함에도 배란이 시작되고있었던 신비한 여자의 몸..

 

그후로 쇼크받은 그친구는 루프를 박았다.

루프를 박아서도 혹시 모를 루프의 부작용 3%의 임신가능성을 생각해서

콘돔은 끼고 한다.

 

 

3번의 임신, 모두다 배란일을 엄중히 따지지않고 성교의 맛을 알아 쾌락으로 빠져들었던 친구

잦은 수술로 인해 죄책감마저 상실한듯한 친구

자기몸 챙기는것따위도안중에 없던 친구.

루프박어,루프박어 노래를 불렀으나 자기는 술집여자가 아니라는 그이유하나만으로 버팀.

4번째 임신..나름대로 배란일을 따졌으나 생리시작일후 18일에 맺은 관계가 임신이됐다.

생리시작일후 13~14일이 배란일, 전후는 가임일.

의사의 권고와 친구들의 권유로인해 루프박은 그친구

아직도 생리가 늦으면 가끔 불안해한다.

혹시?? 그 3%의 가능성이??????

 

피임할거 다하고 불안해하는 처자랑 피임할거 안하고 불안해하는 처자를 보는눈은

엄연히 다르다.

 

임신은 먼나라얘기~

돈만 걱정하던 내친구.(그돈 안아까워?? 피임좀 하지~ ) 라면서 정작 지는 피임제대로 안한친구

뭔지 모를 예감을 느낀 친구.

관계맺은 일주일후부터 불안해하기시작..질외사정했는데 아,안에다 싼것같아..-_-

어케든 들어가는 돈을 줄일라고 관계맺은 2주일도 안됐는데 병원갔던 내친구

당근,병원에서는 애기집이 안보인다며 임신인지 아닌지 알수없다며 돌려보냄.

일주일후 임신테스트기 사용했으나 한줄.

그러나 왠지 불안.

다시 병원직행. 3주정도 됐을텐데 애기집이 안보인다며 생리가 늦는걸수있으니 불안해마라..

다시 돌려보내주심.

생리예정일 3일 지남. 다시 임테기 사용.

그러다 또다시 한줄.이틀 기다렸으나 생리 안터짐 .

다시 병원감.

애기집이 안보인다며 다시돌려보냄.

결국, 생리예정일로부터 한참지난 8~9주때 애기집이 보여 수술을 한 그친구.

끝까지 돈이 아까워서 발만 동동 구르던 그친구.

애기테 안미안하냐는말에 (애기테 왜미안해? 엄마테 미안하지~) 라던 그친구

수술후 몸괜찮다고 여기저기 쏘다니더니 정확히 수술받은지 2달된지금

허리고 여기저기 쑤신다고 난리..

 

 

저위에 3명의 친구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

애기에 대한 죄책감은 찾아볼수가 없다.

오로지, 내몸이 망가진다는 열받음뿐..

그러면서 병원은 제대로 안다니쥐~?^^

 

안아프지?

뭐,아프겠어?한번 푹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다 해결되어있는데^^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는 말처럼 돈만주면 알아서 애기도 띠어주는 세상인데

잠한번 자고일어나면^^

 

안아프겠지..

 

당일날만 어쩌고저쩌고 눈물 쥘쥘 흘리고 좀 지나면 이젠 눈물도 안나오쥐

죄책감??

정말 죄책감에 시달려서 사는 여자들을 봤니?

정말 죄책감에 시달렸다면 당분간은 성관계도 못하지.

배란일,가임일 엄중히 따져서 미친듯이 불안해하지.

이런데다 글올리고 천연덕스럽게 리플기다리는 여유는 없지.

네이버지식 찾아보고 안되면 병원에 전화하고 안되면 병원에 찾아다니고 그러겠지.

 

남자랑 헤어지든 말든 닦달을 해서라도 콘돔을 끼우겠지.

 

한번 수술했는데..... 가 두번수술했는데......가 된다.

남자랑의 잠자리 기 싸움에서 밀리면^^

결혼후에야 얼마든지 밀려도 되지만 결혼전이잖니?

니몸을 책임질 그런 남정네가 아닌이상은 얼마든지 니가 이겨야된다.

 

아,왜자꾸 콘돔끼라해, 나못믿어? 안에다 안쌀꺼야~

 

니동생 남친이 이런말을 했다해봐

죽이고싶을껄.

근데 니남친에게는 왜그리 관대하니?

왜 이런말을 할까, 왜 끼기 싫어할까, 그래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이 왜 드는거니?

당장에 헤어져야할 놈인데 왜 그런놈에게 자비를 베풀어?

 

6주에 병원가면 심장이 생겨있다.

제대로 형체는 안잡혀있지만 심장이 뛰는소리는 들을수있지.

심장을 죽이면 사람도 죽잖아

사람의 형체가 아니라고해서 죄책감을 쉽게 잊으면안돼.

심장이 있잖아^^ 너도 심장없으면 죽잖아^^

 

죄책감을 가지란 얘기야.

죄책감이 너무 없어.

너가 안아프다고 애기도 안아픈거 아니야.

빨빨거리고 돌아다니지말고 몸조리나해.애기테 정말로 미안하면!!!

루프같은거 껴도 티안나!!!

루프낀다고 할때 산부인과에서의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이고

수술하러갈때의 그 시선은 신경안쓰이디??

피임자신없으면 아직 애낳을 형편이 안되면 몸에다 루프든 뭐든 박으라고

무슨 기계마냥 임신하고 수술하고 임신하고 수술하고 반복하지말고

 

글고, 갠적으로..

수술후 한달도 안되서 성관계맺는것들..

말로는 죄책감이라 떠들면서 애기테 미안해요~~ 하는데.

웃기다.

심한것 수술후 3일만에 성관계맺었다고 임신될까요?? 라던 글을 봤는데

그렇게 살지마.

성에대한 지식이 제대로 안박혔다고 우리나라 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있다고

비판만 하지말고 제대로 인터넷같은거 찾아봐서 니스스로가 성지식을 제대로 쌓아라

수술하면 수술할때 애기가 어떻게 되는지 그런것도 좀 봐서 보고 쇼크도 먹고

충격도 받고 해서 자책도 하고 하면서 다신 그런일 겪지말고

 

언젠가는 낳을 수는 없어요~ 이방이 제기능을 하는날이 오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