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아무생각없이 톡을 둘러보다가 익숙한글이 띄어서 본건데 제 글이 톡에 올랐네요^^;;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ㅠ 어제 새벽에 여자친구가 절보러 제가 사는동네까지와서 술먹고 얘기좀 하다가 좋게 끝났네요. 확실한건 제가 여자친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느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ㅅ= 아직은 여자친구의 마음이 싱숭생숭한거같긴하지만 서로 노력해야겠죠. 아.....그리고 리플중에 군대얘기가 좀 많이있던데.. 군대는 올해안에는 갈계획입니다. 육군병장으로 제대하신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아무쪼록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ㅇ^ =========================================================================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21살이구요. 이제 200일 좀넘긴 커플입니다. 원래 친구였는데 서로 반해서 사귀게 된거구요. 예전에는 참 저한테 신경도 많이써주고 없는 애교 부려가며 절 웃게해줬던 정말 저한테 과분할정도로 절 많이사랑해줬던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는데 요즘 갑자기 쌀쌀해지더군요. 쌀쌀해지다기보다는 연락도 잘 안오고 가끔 저한테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연민일수도 있겠다고 말하기도 하고 괜히 절 피한다는 느낌도 받기도 해요. 며칠전에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가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자기한테 시간을 달라구요. 근데 전 솔직히 좀 무서웠거든요. 시간을 주는거야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두번다시 안돌아올까봐.... 억지로라도 옆에 붙잡고싶은 마음뿐이어서 싫다고 했죠.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이 저땜에 힘들다고 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요..... 결국 오늘 전화해서 난 널 믿고 사랑한다고.. 기다릴테니까 시간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준다고 당분간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하고 연락을 끊었네요. 참.....사랑이라는게 아무리 좋다가도 하루아침에 돌아서는것도 사랑이라는 말이 실감이 되네요. 며칠전까지도 저에게 사랑한다고 그러던 애였는데.... 여자친구가 미운건 아니에요. 그냥 여자친구한테 많이 못해준 제가 한심할따름이죠. 지금도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당장이라도 택시타고 여자친구네 집앞으로 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평소에도 워낙 철없고 어리광만 부리던 저였기에.. 여자친구를 위해서 참으려고 합니다.... 하.......인생선배님들 저에게 조언한마디만 해주세요... 막막합니다... 어찌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권태기인가요?
하하;;아무생각없이 톡을 둘러보다가 익숙한글이 띄어서 본건데
제 글이 톡에 올랐네요^^;;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ㅠ
어제 새벽에 여자친구가 절보러 제가 사는동네까지와서
술먹고 얘기좀 하다가 좋게 끝났네요.
확실한건 제가 여자친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느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ㅅ=
아직은 여자친구의 마음이 싱숭생숭한거같긴하지만
서로 노력해야겠죠.
아.....그리고 리플중에 군대얘기가 좀 많이있던데..
군대는 올해안에는 갈계획입니다.
육군병장으로 제대하신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아무쪼록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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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21살이구요. 이제 200일 좀넘긴 커플입니다.
원래 친구였는데 서로 반해서 사귀게 된거구요.
예전에는 참 저한테 신경도 많이써주고
없는 애교 부려가며 절 웃게해줬던
정말 저한테 과분할정도로 절 많이사랑해줬던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는데
요즘 갑자기 쌀쌀해지더군요.
쌀쌀해지다기보다는 연락도 잘 안오고
가끔 저한테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연민일수도 있겠다고 말하기도 하고
괜히 절 피한다는 느낌도 받기도 해요.
며칠전에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가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자기한테 시간을 달라구요.
근데 전 솔직히 좀 무서웠거든요.
시간을 주는거야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두번다시 안돌아올까봐....
억지로라도 옆에 붙잡고싶은 마음뿐이어서
싫다고 했죠.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이 저땜에 힘들다고 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요.....
결국 오늘 전화해서 난 널 믿고 사랑한다고..
기다릴테니까 시간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준다고
당분간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하고 연락을 끊었네요.
참.....사랑이라는게 아무리 좋다가도 하루아침에
돌아서는것도 사랑이라는 말이 실감이 되네요.
며칠전까지도 저에게 사랑한다고 그러던 애였는데....
여자친구가 미운건 아니에요.
그냥 여자친구한테 많이 못해준 제가 한심할따름이죠.
지금도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당장이라도 택시타고
여자친구네 집앞으로 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평소에도 워낙 철없고 어리광만 부리던 저였기에..
여자친구를 위해서 참으려고 합니다....
하.......인생선배님들 저에게 조언한마디만 해주세요...
막막합니다...
어찌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