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여자님♡2006.09.03
조회3,148

 

밑에 글하나썻는데 ....

그건 친구 실수라 ~ 이제 제가 실수한거써볼라구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사건이있는 그날!

오전에 친구와 약속이있었는데 오전 11시에 만나기로했고

전그날 오*션이라는 게임을하다가(하는분없나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새벽 3시를 꼴까닥넘겨버리고 잤습니다 ㅜ0ㅜ

 

원래 미인은아니지만 잠이 원체많아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미인아니라도 잠은많을수있다는거~!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하여튼 10시쯤 알람을 맞춰놓고 꿈나라로 꼴까닥 갔습니다~

 

하지만.............

게임을하면 피곤이두배가 돼더라구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결국 알람소리에 깨지못햇습니다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미친듯이 울려대는전화에 깬 시각은

약속시간을 넘겨버린 11시 30분정도 .............

아.. 친구에게 죽었다 생각했죠 ㅜ0ㅜ

친구전화가 또 울리길래 잽싸게받았습니다

 

친구 이미 까칠해있었다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앙칼진 친구의 목소리가 전화기 저편에서들려왔습죠~

 

"야!! 너안나와?-0-"

"으응.. 나,나가 ~ 미안해!!!!!!! 사랑해!!!!!!!!!!"

 

뚝 - _-..........

 

바로끊고 잽싸게 준비해야겠다는생각에.

화장실가서 고양이세수에 양치질하고

옷아무거나 걸쳐입었다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노숙자차림.....)

 

아근데 그날따라 서랍에양말이없는거에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요리조리 찾다가

베란다에 널어놓은 축축한 양말이라도 신으려고

베란다로 달려나가는순간 .........

 

 

 

 

 

 

쿵 !!!!!!!!!!!!!!!!!!!!!!!!!!!!!!!!!!!!!!!!

 

 

그리고 전 뒤로자빠지면서

머리 두개골이 쪼개지는 느낌을 팍 받았따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그렇습니다...........

오바해서 뛰어가다가

베란다의 문이 열려있는줄 알았죠............... 잠이쏠려

눈도 제대로 못뜨고 뛰었으니 ㅜ0ㅜ 베란다가 열렸는지 잠겼는지 알빠아니였죠~

 

베란다가 뽀뽀하고 넘어지고 ...

우리집강아지 좋다고 옆에서 날뛰던데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정말정말................

그후 몇일간 베란다 문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그앞에서 손으로 더듬는 확인작업을 걸치면서 베란다 나갔답니다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

 

 

여러분

베란다창문 조심하세요~ 베란다창문과 뽀뽀한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