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특히 남자분들.. 리플 좀 달아 주셨음 좋겠어요.. 벌써 정말 죽도록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진지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올해로 21살이고.. 대학생입니다.. 앞의 내용 너무 길어서 정리해서 간단히 씁니다.. 전 그 사람이 첫사랑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사귀기로 했었고. 관계도 맺었었습니다. 방학내내.. 그 사람 알바한다는 이유로 4번 만났습니다.. 그 후로 개강을 했고.. 개강하고 얼마 안되서.. 잦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다정했던 그 사람이 친구를 핑계로 나와 했던 3주전의 약속을 깨버렸고.. 난 너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 라는 말만 하고..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메신져로 기다렸죠.. 기다린지 얼마 안되 그 사람..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수리중이라고 아는 분한테 맡겨서 아마 내일(일요일) 찾을 수 있다고.. 오전에 연락한다고 하며 메신져를 나갔죠.. 전 그렇게 믿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일요일이 되었고.. 약속대로 연락이 왔죠... 아주 차가운 메세지가요..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서 널 놓아주어야 겠다. 널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너한테 해줄게 없어서.. 앞으로 힘들게만 할 것 같아서.. 그래서 놓아주겠다.. 헤어지자.. 이렇게요 정말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린지.. 끝없이 매달렸습니다.. 메세지 받자마자 울기 시작해서 목소리가 안나왔으며.. 그 차가운 음성 듣기 무서워서 전화할 엄두도 못내고 메세지로 계속 그러지 말라고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여자가 생긴 것도 아니고.. 내가 싫어진것도 아니라면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누나한테..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누나가 위암이라고.. 수술받고 그래야 한다고 치료하고.. 정말 놀랬죠.. 그 순간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죠.. 그게 왜 헤어질 일인가.. 힘들때 나한테 의지하면 덜 힘들텐데.. 물론 저한테 잘못해줄 것 같고 자기는 군대도 가야하고.. 집안도 이제 책임도 져야하고.. 등등.. 무엇보단 사랑하는 나를 자신의 옆에 두고있으면서도 잘해주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 너무 싫을 것 같아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말 하지 말라고.. 너 군대가면 내가 니네 부모님 챙겨드리고 언니 챙겨드리면 니가 군생활도 더 편할테고.. 우리 어차피 결혼하기로 했는데.. 이런 난관 쯤 아무 문제 없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 일주일을 매달렸습니다.. 그래도 헤어지자던 당일날은 미안하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부턴.. 나한테 냉정하지 않으면 내가 맘을 못돌릴 것 같다면서.. 냉정하게 말하고.. 저 그 후로 일주일동안 5키로가 빠졌습니다.. 너무 괴로워서요.. 단지 그 이유때문에 헤어진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한테 못해줘도 내가 괜찮다는데.. 왜 꼭 헤어진다는 건지.. 제가 술을 매일 마시다가 정말 떡이 되도록 마시곤.. 문자를 했습니다.. 뭐하냐고.. 그랬더니 다쳤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왜 그러냐고 무슨 일이냐고 많이 다쳤냐고 했더니.. 아빠 차 빌려서 친구랑 바람쐬러 갖다 오다가.. 교통 사고 나서 살짝 긁혔다네요.. 교통 사고 내서 아빠 차 부셔지고.. 자기는 조금 긁혔다고.. ................... 그리고 전 그 사람 미련을 떼버리지 못하고 정말 수시로 그 사람 싸이도 들락날락거리고.. 회유도 해보고 죽어버리겠다고 손목에 칼도 대보고.. 진한 화장에 파마에... 짧은 치마 입고 그 사람 앞을 지나가보고.. 정말 쓰러질듯 술마셔서 그 담날 하루종일 토하고.. 별 짓을 다해도.. 돌아오는 말은 난 이미 정리 다했어.. 였습니다.. 처음엔 누나가 아파서 날 사랑해서 놔준다던 사람이.. 자기도 힘들다고... 날 보면.. 힘들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전 그 사람 싸이를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그 사람.. 일기를 매일 훔쳐보았죠.. 근데... 크리스마스날.. 당신과 있어서 참 좋았다고.. 귀엽고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고..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일기가 써져 있더라구요,... 문자를 해봤습니다.. 그 사람 누구냐고.. 새로운 사람 만나냐고.. 그랬더니.. 아는 형이라고 하더라구요... 후우.. 그 후론.. 연락도 싸이도 하지도 가지도 않은체.. 마음만 썩여가며.. 지금까지 지냈습니다.. 그 사람 군대갔구요.. 나중에 좀 스토커짓 해서.. 그 사람 누나 싸이 알아서 가봤더니.. 그 사람 누나... 아프다던 시기에.. 남자친구랑 한강이나 등등에서 차타고 다니며 여행한 사진 올려놨더라구요.... 후우... 정말 길었던글.. 다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정말인걸까요?.. 제가 그 사람 누나 싸이라고 여겼던 곳이.. 동명이인의 싸이일까요?.. 그 사람.. 정말 저를 사랑해서 놔준걸까요...? 아님... 관계도 가졌고.. 만난지도 꽤 됐고.. 제 생일 되기 10일전이라서.. 자기 누나 아프다고 팔아가면서.. 헤어지자고 한걸까요.. 참고로.. 그 사람.. 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생일 당일날 헤어졌습니다.. 저랑 사귈때도 백일날.. 꽃다발 하나 사주고.. 제가 모텔비.. 밥값... 다 냈습니다... 후우.. 정말.. 진실이 어떤걸까요...
남자들 헤어질때 가족 팔아먹나요?
정말 긴 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특히 남자분들.. 리플 좀 달아 주셨음 좋겠어요..
벌써 정말 죽도록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진지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올해로 21살이고.. 대학생입니다..
앞의 내용 너무 길어서 정리해서 간단히 씁니다..
전 그 사람이 첫사랑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사귀기로 했었고.
관계도 맺었었습니다.
방학내내.. 그 사람 알바한다는 이유로 4번 만났습니다..
그 후로 개강을 했고.. 개강하고 얼마 안되서..
잦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다정했던 그 사람이 친구를 핑계로 나와 했던 3주전의 약속을 깨버렸고..
난 너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 라는 말만 하고..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메신져로 기다렸죠..
기다린지 얼마 안되 그 사람..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수리중이라고
아는 분한테 맡겨서 아마 내일(일요일) 찾을 수 있다고..
오전에 연락한다고 하며 메신져를 나갔죠..
전 그렇게 믿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일요일이 되었고.. 약속대로 연락이 왔죠...
아주 차가운 메세지가요..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서 널 놓아주어야 겠다.
널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너한테
해줄게 없어서.. 앞으로 힘들게만 할 것 같아서..
그래서 놓아주겠다.. 헤어지자.. 이렇게요
정말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린지..
끝없이 매달렸습니다.. 메세지 받자마자 울기 시작해서
목소리가 안나왔으며.. 그 차가운 음성 듣기 무서워서
전화할 엄두도 못내고 메세지로 계속 그러지 말라고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여자가 생긴 것도 아니고.. 내가 싫어진것도 아니라면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누나한테..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누나가 위암이라고.. 수술받고 그래야 한다고 치료하고..
정말 놀랬죠.. 그 순간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죠..
그게 왜 헤어질 일인가.. 힘들때 나한테 의지하면 덜 힘들텐데..
물론 저한테 잘못해줄 것 같고 자기는 군대도 가야하고..
집안도 이제 책임도 져야하고.. 등등..
무엇보단 사랑하는 나를 자신의 옆에 두고있으면서도
잘해주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 너무 싫을 것 같아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말 하지 말라고..
너 군대가면 내가 니네 부모님 챙겨드리고 언니 챙겨드리면 니가
군생활도 더 편할테고.. 우리 어차피 결혼하기로 했는데..
이런 난관 쯤 아무 문제 없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 일주일을 매달렸습니다..
그래도 헤어지자던 당일날은 미안하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부턴.. 나한테 냉정하지 않으면 내가 맘을 못돌릴 것 같다면서..
냉정하게 말하고.. 저 그 후로 일주일동안 5키로가 빠졌습니다..
너무 괴로워서요.. 단지 그 이유때문에 헤어진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한테 못해줘도 내가 괜찮다는데.. 왜 꼭 헤어진다는 건지..
제가 술을 매일 마시다가 정말 떡이 되도록 마시곤..
문자를 했습니다.. 뭐하냐고..
그랬더니 다쳤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왜 그러냐고 무슨 일이냐고 많이 다쳤냐고 했더니..
아빠 차 빌려서 친구랑 바람쐬러 갖다 오다가.. 교통 사고 나서
살짝 긁혔다네요..
교통 사고 내서 아빠 차 부셔지고.. 자기는 조금 긁혔다고..
...................
그리고 전 그 사람 미련을 떼버리지 못하고
정말 수시로 그 사람 싸이도 들락날락거리고..
회유도 해보고 죽어버리겠다고 손목에 칼도 대보고..
진한 화장에 파마에... 짧은 치마 입고 그 사람 앞을 지나가보고..
정말 쓰러질듯 술마셔서 그 담날 하루종일 토하고..
별 짓을 다해도.. 돌아오는 말은
난 이미 정리 다했어.. 였습니다..
처음엔 누나가 아파서 날 사랑해서 놔준다던 사람이..
자기도 힘들다고... 날 보면.. 힘들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전 그 사람 싸이를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그 사람.. 일기를 매일 훔쳐보았죠..
근데...
크리스마스날..
당신과 있어서 참 좋았다고..
귀엽고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고..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일기가 써져 있더라구요,...
문자를 해봤습니다..
그 사람 누구냐고.. 새로운 사람 만나냐고..
그랬더니.. 아는 형이라고 하더라구요...
후우..
그 후론..
연락도 싸이도 하지도 가지도 않은체..
마음만 썩여가며.. 지금까지 지냈습니다..
그 사람 군대갔구요..
나중에 좀 스토커짓 해서..
그 사람 누나 싸이 알아서 가봤더니..
그 사람 누나... 아프다던 시기에..
남자친구랑 한강이나 등등에서 차타고 다니며
여행한 사진 올려놨더라구요....
후우...
정말 길었던글.. 다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정말인걸까요?..
제가 그 사람 누나 싸이라고 여겼던 곳이.. 동명이인의 싸이일까요?..
그 사람.. 정말 저를 사랑해서 놔준걸까요...?
아님... 관계도 가졌고.. 만난지도 꽤 됐고..
제 생일 되기 10일전이라서.. 자기 누나 아프다고 팔아가면서..
헤어지자고 한걸까요..
참고로.. 그 사람.. 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생일 당일날 헤어졌습니다..
저랑 사귈때도 백일날..
꽃다발 하나 사주고..
제가 모텔비.. 밥값... 다 냈습니다...
후우.. 정말.. 진실이 어떤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