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여자생겨서 10년전에 가출하시고 시누이 둘,,,현재 홀어머니에 외아 들인 남친... 부모님 어려서 이혼하셔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는 주셨지만 그 부모없는 설움 이란...아빠는 제가 중학교때 사업망한뒤로는 계속 공황상태...엄마는 이혼하 시고 악착같이 돈만 모으시다가 10년전에 좋은분 만나서 재혼하시구 할머니 돌 아가시구 7년동안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던 나... 10년연애하고 올가을에 결혼할려고했었습니다. 저희엄마 일찍이 이혼하시구 꽤 많은 재산 혼자 힘겹게 일구셨구 ...반대로 남친네 5000만원정도의 허름한 집한채. 셤니가 서둘러서 상견례하게됐고 저희엄마 다른건 제가 하나도 모르니까 그냥 따라가겠다고 대신에 결혼식장만큼은 한적하고 좀 좋은데서 하자고 하셨는데 좋다고 했습니다. 셤니도...근데 며칠후에 저한테 셤니하는말씀이 싼데다 예약하라고...그래서 그지역에서 젤 싼데다 계약했습니다. 사정상 먼저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돼서 집을 구했습니다. 저희엄마 더해주실 수도있는데 남친두 별루 못마땅해하셔엇고 해오는거없으니까 나중에 살면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아마 둘의 씀씀이를 보시겠다는 말씀인것같았 어요. 저희엄마가 2400원 남친이 2000만원 대출해서 1000만원 보태 3400만원 아파트 전세를 구했습니다. 살림살이두 최고급은 아니지만 저희가 골라놨던거 에 비해 다 고급으로 해주셨구요. 그전에 그집가서 한번 되게 혼났어요. 전후 설명하자면 길것같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자격지심으로 혼났어요. 돈이 없다 모라고 한것두 아닌데 엄청 노발대발 하더군요. 어이없이 혼나고 밤중에 친구불러내서 하소연하며 울었습니다. 저희 이사들어가는날 이사잘했냐 소리 한번 없었구요. 집구하러 다닐때 집구했냐? 어떻냐? 소리 한번을 안하더군요. 작은 시누는 그렇다 쳐도 큰시누 모 필요한거있냐 소리 한번을 안묻구요. 저는 형제가 없어서 그렇지만 원래 형제있는집들은 형제가 가전제품이나 모 하나씩 해주지 않나요? 남친한테 서운하다 했더니 자기가 예전 결혼할때 못해줘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해서...글타고 손윗사람이 똑같이 구냐고 했습 니다. 큰시누 사람 이갈리게 말하는 재주 가졌구요. 작은시누는 연애오래한 만큼 몇년을 친언니 동생이상으로 지냈었는데 이번에 그래도 시누는 시누다 라는생각 들었습니다. 작은시누랑 우리집엘 같이간적이있었는데 울엄마가 분유먹이는거보고 사돈처녀 요즘은 모유먹이는데 왜 분유먹어요? 두번물어봤습니다. 저두 뜨끔 해서 나중에 오빠한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예물하러 가실려고 오빠꺼랑 어머니꺼두 하나 해주신다고 해서 금덩어리 5개 갖고나오시면서 딸 두번시집 보내면 기둥뿌리 뽑히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웃으시면서요... 지금동거한지 1달됐구 결혼 세달남았는데 얼마전에 싸우면서 그러대요. 셤니 시누들 너무한다고 했더니 울엄마두 위 두가지를 말하면서 실수했다고... 어차피 자기 돈없는거 아시면서 굳이 기둥뿌리 얘기를 해었야 했냐고요... 결론은 그거같았어요. 돈없다..다 아니까 굳이 내 자존심 건들지마라... 그거갖구 작은시누...그렇게 친했었는데 자기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청 깨졌었습니다. 물론 다른일로도 복합적으로요. 자격지심에 똘똥뭉쳐 대화안된다는거 그때 느꼈구 그때라도 뒤엎지못한 내자신이 원망스럽니다. 울엄마 그 두가지가 실수한거면...자기네 식구들은 도대체 몬지... 딸시집보낸다고 집값 3분의 2 보태주셔...혼수해주셔...신혼여행 갈돈 없다니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신다고하고...예물 돈없어서 조금만 할꺼라니 까 제 예물 따로 또 해주신다고 하고...아무리 친정엄마라지만 진짜 내가 무슨 하자있는년두 아니구... 울엄마나 저,,,그렇게 해오면서 생색 못내고 오히려 눈치보며 말한마디 조심스러웠었는데... 결혼세달남았습니다. 근데 이주전쯤에 갑자기 셤니 일관뒀다고 세집에서 20만원씩 보태서 내자고 했다네요. 아~먼저 모시라고 했는데 바보같은 남친이 상황이 모실형편은 안되니까 20만원 드린다고 했다네요. 근데 남친 월급이 년평균 200만원입니다. 군인이에요. 근데 이번에 받은 대출금,2년전에 산 자동차할부금,결혼전 들던 보험료, 군대에서 공제돼서 나가는돈, 밥값, 기름값, 담뱃값, 아파트 관리비... 하면 한달에 20만원 남으면 많이 남는겁니다. 물론 생활비는 포함두 못했구요 근데 무슨 20만원을 생활비로 줘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못드릴것같다...대신 애초에 모시라고 했다는데 모시겠 다...결혼할꺼구 지금 저랑 사는데 오빠가 저한테 상의를 했었야 하는데 현명하지 못했다...돈이없다. 모시겠다 하니까 큰시누 대뜸 한다는 말이...그래서 어쩌라고? 누군 돈 있어서 주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 아직 결혼전이고 이집안 며느리 아니라고 벌써부터 이렇게 부담을 주면 어떻게하냐고? 같은 여자로써 이해안되냐고 했더니 자기엄마한테 전화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셤니한테 전화해서 상황 자세히 말씀드리고 못드린다...내려오시라 했습니다. 다듣고 마지막에 한다는 소리가...지금 그럼 못주겠냐고?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아직 내며느리 아니니까 결혼해서 보자고...그땐 내가 다 관리하겠다고...하면서 끊더라구요. 몰 두고보자는건지...남친역시 우유부단한 성격에 말로만 끔찍한 효자... 제가 분명히 그랬어요. 어차피 상황다 알고 결혼했구...안모시겠다는거 아니다...단 3년동안 같이벌구 모자르면 내가 친정에서 보태달라고해서라도 내가 원하는 집 살꺼다. 그때까지 양쪽어른들 다 용돈못준다.안준다....분명히 그렇게 하기로했었는데 이제와서 자기엄마 직장관두서 안쓰럽고 당장 월급안나오니까 어떻하냐는데... 그렇게 끔찍하면 둘이살라고...나는 못살겠다고 해도 안헤어줍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법무사가서 공증받고왔습니다. 제3자의 개입으로 위기시엔 바로 헤어지겠다고 각서쓰고왔습니다. 그럼 이제는 결혼식날까지 편할줄 알았는데...엊그제 남친폰으로 문자가 오네요. 큰시누가 보낸거...친절하게 계좌번호랑 어머니 이름적어서... 전화해서 그때 다 끝난거 아니냐니까...몰끝냐나고...보태라고...다른거 아껴서 드리라고...군인이면 보너스 많이 나오는데 왜 돈이 없냐고? 아직 결혼두 안했는데 왜 벌써부터 같이 살면서 간섭하냐는 식으로 하길래 오빠 살던데가 사람살데가 아니드라. 그래서 나오라고했다. 어차피 집은 미리구했고 제가두 같이 살기싫다고했다. 연애두 오래했는데 결혼전부터 미리 살아서 모가좋게냐? 근데 너무 사는게 딱해서 나오라고 했따. 그것갖고도 말이 많은 모양인데...정싫으면 지금이라도 나가라고 하면된다. 라고 했더니 조용하드라구요. 그리고 지금 결혼안했으니까 관리하지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결혼하면 제가 관리할껀데...몇달드리고 그때 안드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관리는 하되, 돈은 드리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관린지... 나중에 하다하다 돈없다그러니까 2년전에 산 자동차를 중고로 바꾸라네요. 차 좋은것두 아닙니다. 라세티입니다. 할부금도 안끝난 그거팔아서 어쩌라는 건지...아님 남친 나이가 31살인데 아직 젊은 나이니까 군대 관두고 다른일 하라네요. 지금 지방이니까 올라와서 어머님 모시면서요... 어떻게 식구들이라는게 그모양들인지... 제가 그랬어요. 어떻게 도와는 못줄망정,,,저딴 소리들을 하냐고... 부모가 자식앞길 잘되라고 하지는 못하고 자식이 죄송하지만 지금은 돈이없다 라고 까지 말하는데 당신체면구길까봐 잘난 딸들 내세워서 그렇게 용돈이 받고싶냐고? 그게 엊그제였고...각서내용대로 결혼식하고 어차피 헤어지기로 했었으니까 걍 넌너대로 난나대로 살다가 헤어지자 했습니다. 울엄마두 계속 참으라고만 하고 남친두 헤어지기싫다고하고...사실 우유부단한성격,,,말로만 효자인척 하는거빼고는 무능력한거는 앞으로 제가 돈관리하면서 뜯어고치면 될꺼구... 사람 단점없는 사람은 없으니까...그정도 단점으로 눈감아주면되지... 그래도 좋았으니까 여태껏 사겨왔을테니까...그치만 그시댁식구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자신없다고 했습니다. 친구들두...글구 몇번 글올렸었는데...처음엔 동정이었다가 이제는 바보소리 듣습니다. 왜 답답하게 사냐고? 이상황에서 다른남자랑 또 살아볼 생각안들것같아...이혼녀면 어때? 그런 태도였습니다. 근데 항상 참으라고만 하시던 저희엄마... 이제는...니가 정 힘들면 헤어지라고 하네요. 아침에 그소리들을때 옆에있었는데...덕분에 오늘아침 이집에 들어와서 첨으로 아침상 차려줘서 편하게 먹었네요. 자는동안에 빨래두 해놓고...옷도 개워놓고 며칠 이런다고 내마음이 갑자기 녹는건 아닐진데 말예요. 헤어져야하겠죠? 근데 남친인생두 불쌍하네요. 하루종일 꿀꿀했던 맘...표현할려니 두서없이 길게만 썼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파혼결정할려구합니다.
아버지는 여자생겨서 10년전에 가출하시고 시누이 둘,,,현재 홀어머니에 외아
들인 남친...
부모님 어려서 이혼하셔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는 주셨지만 그 부모없는 설움
이란...아빠는 제가 중학교때 사업망한뒤로는 계속 공황상태...엄마는 이혼하
시고 악착같이 돈만 모으시다가 10년전에 좋은분 만나서 재혼하시구 할머니 돌
아가시구 7년동안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던 나...
10년연애하고 올가을에 결혼할려고했었습니다.
저희엄마 일찍이 이혼하시구 꽤 많은 재산 혼자 힘겹게 일구셨구 ...
반대로 남친네 5000만원정도의 허름한 집한채.
셤니가 서둘러서 상견례하게됐고 저희엄마 다른건 제가 하나도 모르니까
그냥 따라가겠다고 대신에 결혼식장만큼은 한적하고 좀 좋은데서 하자고
하셨는데 좋다고 했습니다. 셤니도...근데 며칠후에 저한테 셤니하는말씀이
싼데다 예약하라고...그래서 그지역에서 젤 싼데다 계약했습니다.
사정상 먼저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돼서 집을 구했습니다. 저희엄마 더해주실
수도있는데 남친두 별루 못마땅해하셔엇고 해오는거없으니까 나중에 살면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아마 둘의 씀씀이를 보시겠다는 말씀인것같았
어요. 저희엄마가 2400원 남친이 2000만원 대출해서 1000만원 보태 3400만원
아파트 전세를 구했습니다. 살림살이두 최고급은 아니지만 저희가 골라놨던거
에 비해 다 고급으로 해주셨구요.
그전에 그집가서 한번 되게 혼났어요. 전후 설명하자면 길것같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자격지심으로 혼났어요. 돈이 없다 모라고 한것두 아닌데
엄청 노발대발 하더군요. 어이없이 혼나고 밤중에 친구불러내서 하소연하며
울었습니다.
저희 이사들어가는날 이사잘했냐 소리 한번 없었구요. 집구하러 다닐때
집구했냐? 어떻냐? 소리 한번을 안하더군요.
작은 시누는 그렇다 쳐도 큰시누 모 필요한거있냐 소리 한번을 안묻구요.
저는 형제가 없어서 그렇지만 원래 형제있는집들은 형제가 가전제품이나
모 하나씩 해주지 않나요? 남친한테 서운하다 했더니 자기가 예전 결혼할때
못해줘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해서...글타고 손윗사람이 똑같이 구냐고 했습
니다. 큰시누 사람 이갈리게 말하는 재주 가졌구요. 작은시누는 연애오래한
만큼 몇년을 친언니 동생이상으로 지냈었는데 이번에 그래도 시누는 시누다
라는생각 들었습니다.
작은시누랑 우리집엘 같이간적이있었는데 울엄마가 분유먹이는거보고
사돈처녀 요즘은 모유먹이는데 왜 분유먹어요? 두번물어봤습니다. 저두 뜨끔
해서 나중에 오빠한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예물하러 가실려고 오빠꺼랑
어머니꺼두 하나 해주신다고 해서 금덩어리 5개 갖고나오시면서 딸 두번시집
보내면 기둥뿌리 뽑히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웃으시면서요...
지금동거한지 1달됐구 결혼 세달남았는데 얼마전에 싸우면서 그러대요. 셤니
시누들 너무한다고 했더니 울엄마두 위 두가지를 말하면서 실수했다고...
어차피 자기 돈없는거 아시면서 굳이 기둥뿌리 얘기를 해었야 했냐고요...
결론은 그거같았어요. 돈없다..다 아니까 굳이 내 자존심 건들지마라...
그거갖구 작은시누...그렇게 친했었는데 자기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청
깨졌었습니다. 물론 다른일로도 복합적으로요.
자격지심에 똘똥뭉쳐 대화안된다는거 그때 느꼈구 그때라도 뒤엎지못한
내자신이 원망스럽니다.
울엄마 그 두가지가 실수한거면...자기네 식구들은 도대체 몬지...
딸시집보낸다고 집값 3분의 2 보태주셔...혼수해주셔...신혼여행 갈돈
없다니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신다고하고...예물 돈없어서 조금만 할꺼라니
까 제 예물 따로 또 해주신다고 하고...아무리 친정엄마라지만 진짜 내가
무슨 하자있는년두 아니구...
울엄마나 저,,,그렇게 해오면서 생색 못내고 오히려 눈치보며 말한마디
조심스러웠었는데...
결혼세달남았습니다.
근데 이주전쯤에 갑자기 셤니 일관뒀다고 세집에서 20만원씩 보태서 내자고
했다네요. 아~먼저 모시라고 했는데 바보같은 남친이 상황이 모실형편은
안되니까 20만원 드린다고 했다네요.
근데 남친 월급이 년평균 200만원입니다. 군인이에요.
근데 이번에 받은 대출금,2년전에 산 자동차할부금,결혼전 들던 보험료,
군대에서 공제돼서 나가는돈, 밥값, 기름값, 담뱃값, 아파트 관리비...
하면 한달에 20만원 남으면 많이 남는겁니다. 물론 생활비는 포함두 못했구요
근데 무슨 20만원을 생활비로 줘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못드릴것같다...대신 애초에 모시라고 했다는데 모시겠
다...결혼할꺼구 지금 저랑 사는데 오빠가 저한테 상의를 했었야 하는데
현명하지 못했다...돈이없다. 모시겠다 하니까
큰시누 대뜸 한다는 말이...그래서 어쩌라고? 누군 돈 있어서 주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 아직 결혼전이고 이집안 며느리 아니라고
벌써부터 이렇게 부담을 주면 어떻게하냐고? 같은 여자로써 이해안되냐고
했더니 자기엄마한테 전화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셤니한테 전화해서 상황 자세히 말씀드리고 못드린다...내려오시라
했습니다. 다듣고 마지막에 한다는 소리가...지금 그럼 못주겠냐고?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아직 내며느리 아니니까 결혼해서 보자고...그땐 내가 다
관리하겠다고...하면서 끊더라구요.
몰 두고보자는건지...남친역시 우유부단한 성격에 말로만 끔찍한 효자...
제가 분명히 그랬어요.
어차피 상황다 알고 결혼했구...안모시겠다는거 아니다...단 3년동안
같이벌구 모자르면 내가 친정에서 보태달라고해서라도 내가 원하는 집 살꺼다.
그때까지 양쪽어른들 다 용돈못준다.안준다....분명히 그렇게 하기로했었는데
이제와서 자기엄마 직장관두서 안쓰럽고 당장 월급안나오니까 어떻하냐는데...
그렇게 끔찍하면 둘이살라고...나는 못살겠다고 해도 안헤어줍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법무사가서 공증받고왔습니다. 제3자의 개입으로 위기시엔
바로 헤어지겠다고 각서쓰고왔습니다.
그럼 이제는 결혼식날까지 편할줄 알았는데...엊그제 남친폰으로 문자가
오네요. 큰시누가 보낸거...친절하게 계좌번호랑 어머니 이름적어서...
전화해서 그때 다 끝난거 아니냐니까...몰끝냐나고...보태라고...다른거 아껴서
드리라고...군인이면 보너스 많이 나오는데 왜 돈이 없냐고?
아직 결혼두 안했는데 왜 벌써부터 같이 살면서 간섭하냐는 식으로 하길래
오빠 살던데가 사람살데가 아니드라. 그래서 나오라고했다. 어차피 집은
미리구했고 제가두 같이 살기싫다고했다. 연애두 오래했는데 결혼전부터 미리
살아서 모가좋게냐? 근데 너무 사는게 딱해서 나오라고 했따. 그것갖고도
말이 많은 모양인데...정싫으면 지금이라도 나가라고 하면된다. 라고 했더니
조용하드라구요. 그리고 지금 결혼안했으니까 관리하지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결혼하면 제가 관리할껀데...몇달드리고 그때 안드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관리는 하되, 돈은 드리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관린지...
나중에 하다하다 돈없다그러니까 2년전에 산 자동차를 중고로 바꾸라네요.
차 좋은것두 아닙니다. 라세티입니다. 할부금도 안끝난 그거팔아서 어쩌라는
건지...아님 남친 나이가 31살인데 아직 젊은 나이니까 군대 관두고 다른일
하라네요. 지금 지방이니까 올라와서 어머님 모시면서요...
어떻게 식구들이라는게 그모양들인지...
제가 그랬어요. 어떻게 도와는 못줄망정,,,저딴 소리들을 하냐고...
부모가 자식앞길 잘되라고 하지는 못하고 자식이 죄송하지만 지금은 돈이없다
라고 까지 말하는데 당신체면구길까봐 잘난 딸들 내세워서 그렇게 용돈이
받고싶냐고?
그게 엊그제였고...각서내용대로 결혼식하고 어차피 헤어지기로 했었으니까
걍 넌너대로 난나대로 살다가 헤어지자 했습니다. 울엄마두 계속 참으라고만
하고 남친두 헤어지기싫다고하고...사실 우유부단한성격,,,말로만 효자인척
하는거빼고는 무능력한거는 앞으로 제가 돈관리하면서 뜯어고치면 될꺼구...
사람 단점없는 사람은 없으니까...그정도 단점으로 눈감아주면되지...
그래도 좋았으니까 여태껏 사겨왔을테니까...그치만 그시댁식구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자신없다고 했습니다.
친구들두...글구 몇번 글올렸었는데...처음엔 동정이었다가 이제는 바보소리
듣습니다. 왜 답답하게 사냐고?
이상황에서 다른남자랑 또 살아볼 생각안들것같아...이혼녀면 어때? 그런
태도였습니다.
근데 항상 참으라고만 하시던 저희엄마...
이제는...니가 정 힘들면 헤어지라고 하네요.
아침에 그소리들을때 옆에있었는데...덕분에 오늘아침 이집에 들어와서 첨으로
아침상 차려줘서 편하게 먹었네요. 자는동안에 빨래두 해놓고...옷도 개워놓고
며칠 이런다고 내마음이 갑자기 녹는건 아닐진데 말예요.
헤어져야하겠죠?
근데 남친인생두 불쌍하네요.
하루종일 꿀꿀했던 맘...표현할려니 두서없이 길게만 썼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