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씸하다.. 돈없음 부모 형제 버리냐 나쁜 인간들...

힘에 겹다~2006.09.03
조회191

얘기가 깁니다..읽어바주시고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들해주세요...

 

저고3 동생중3때...아빠랑 헤어졌습니다..엄마가 돌아가시니 그렇게 되더군요..

 

제동생 결혼한답니다..그래서 11년만에 아빠 찾아 결혼식올렸습니다..

 

올 5월에 식을 올렷지요 한달후 아빠가 버스를 모시는대 비오는날저녁 횡단보도 사고로..

 

정지에 합의금 5백가까이 나갔씁니다..그뒤 한달후 아버지가 쓰러지셔셔 현재 8월한달내내

 

병원에 계십니다..저 남자친구 있씁니다... 내년에 결혼생각하고 ..대전에 따라내려간지 2주만에

 

올라왔습니다..다 인천에 모인날 8월3일 둘다 내려가서 직장두 없는터라..여유돈없이 올라왔습니다

 

올라온날 저녁한끼 먹고..동생네는 일산에 삽니다 제동생 임신8개월  저보고 부탁한다고

 

저녁한끼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저흰 대전에 다시 내려가 옷가지 준비해 이틀뒤 인천으로 올라왔지요

 

3주만에 병원진료비 올라오더이다..4백만원 동생에게 전화햇지요..어떻게 하냐고.. 지가

 

알아서 한답니다 아주머니께 우리들 돈없다고 햇으니 아줌마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왜 걱정하냐고 날리 고함 그러면 지가 알아서 할테니 그냥 내려가랍니다...어차피 간호하러 온거 있엇습니다

 

아버지께서부탁하셔셔..시골에 고모한테 소를 팔아 3백을 해오셧습니다..그리고전 남친한테 부탁해서

 

남친 이모님한테 150을 준비 해오구요 한달동안  겨우 해서 400을 중간정산햇습니다..근데 문제는 재덩생이랑 재부..

 

재동생시댁말하자면 파주에 땅도 잇고 몇층짜리 집에 잇구요. 현재 차는 그랜져 티지..

 

동생한테 말하길 너희백 나 백해서 ..좀 보태자고 햇는대...못해준답니다 재부가 ..

 

입원한지 열흘지나 아버지 생신 ;;; 생신당일날 찾아오지도 안터이다.. 삼일지나 오더이다 빈손으로

 

와서 햄버거 하나 사주고 가더이다....저~~

 

그리고 재부란인간...전화한통없습니다... <아직 결혼두 안한 제 남친이 한달내내 뒤치닥 거리 합니다 > 사위 나두고 심지어 일주일전 제가 동생한테 ..너한테 너무 화난다고

 

문자햇습니다...답장옵니다...너랑나랑 인연끊자 신발 나두 죽겟다고..욕짓거리에 인연끊잡니다..

 

이제 다신 동생에게 사과하기전엔 안볼려 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얼마 안되는 빌라 파신답니다...그래서 계약할려면 외출을 하셔야 한다길래

 

그러자고 했더니 병원비 140 남앗는대 백을 내야 외출이 가능하다해서 총재산 60만언있는거

 

계산하고 외출나왔습니다...나와서 아버지 곱창 드시고 싶다고...남친이랑 저 한달동안있음서..

 

이거 저것 사비로 쓴것만 80만원입니다 그래서 60나머지 계산하고 나니 돈이 바닥나더라구여

 

전재산 15000천언..거기다 엎친대 덥친겨 기름도 바닥 불들어오더라구여 그래서 걍 계약오늘

 

안하기로 통화됐으니 병원에 게시면 안되요 하니..점심 어차피 안나오니..나가서 먹구 들어오자

 

길래 일단 나왔습니다  총재산 만오천원으로 ..빌리려고 해도 안되고.. 일단 가게 가서 만언치 사서

 

집에 오는길 제산 오천원 ㅡㅡ;; 집에 오면서 차 퍼질까바 둘다 식은땀 줄줄~

 

일단 간신히 와서  아빠 점심 해드리고...저 여자지만  악세서리가 별루 없어여..

 

짝재기 귀걸이며 메달 혹시 몰라 ..지갑에 가지고 다녔는대 그거 ..오늘 팔앗네요..6만언주더이다..

 

자기는 결혼햇다 이겁니다...나랑 제 남친..아직 결혼두안햇거니와...제 남친두 저땜시 대전서 직장두

 

못구하고 저 따라와서 한달동안 제 뒤치닥거리와 운전사 노릇해주고..미안할지경입니다..

 

제가 그랫죠...꼭 돈을 떠라서라도..그면...멀지도않은 한시간 거리에 살면서 자주 와서 얼굴이라도

 

비춰야지 안는냐고  ...시술을 5번이나 하는동안 한번두 안와보구...전화한통 없구 퇴원할것갔다고 문자 넣엇어두

 

연락두 없네여 연락와도 받고 싶은맘은 없지만...말로하면 끝이 없지요 서운한맘..괴심한맘...

 

글로 다할려니 ..잘안되네요...

 

자기 필요할때 ...연락해서 ..결혼 햇음..다 떠나서 부모인데 ...지덜 먹구 살껀 다 있음서 돈백두

 

못해준다는게 말이 됩니다...거기다 생신날두 안와보구 몇일뒤에 와서 얼굴만 비추고 가고 그뒤로

 

연락한통 없고...<본래 친척두 안인 장인인데 생신까지 끼고햇음 다만 십만원이라도 필요한거 사쓰시라고 보통 드리지 안나요..??>

 

재부란 사람 정말 인정머리하고...예의없습니다...거기다 제동생도 똑같죠...

 

사람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져야죠...사람들앞에서 온갓 잘난척 다하면서..이럴땐 나몰라라 내 빼는거

 

보니 정말 정내미 떨어집니다...나는 잇는거 업는거 다해서 ..해보는대까지 해보려 하고 잇는대..

 

정말 괴씹합니다...있는것들이 더 하다는말 딱입니다...정말 꾀십합니다...이달중순에 애기 낳는대..

 

34살노총각이 25살 색시에 자식까지 얻는데 장인한테 작은도움 못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동생도 저한테 그렇게 욕에 인연끊자 하고...하늘이 노랗터이다..

 

애낳아도 안가보렵니다...이제 아에 연락 끊을려구요...와서 직접 자기가 한말에 사과하지안으면

 

안보렵니다...

 

제가 못됬나요???  정말 힘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