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다 그런건가요..?

아직도사랑해..2006.09.03
조회713

안녕하세요..? (처음 톡톡을 써보고 접하는거라 글이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요^_^)

가끔 아주 가끔 이렇게 톡톡을 보다가 저도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글이 좀 길 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중간에 너무 힘들면 포기하시구요ㅠ_ㅠ)

하소연 할 말한 친구가 없거든요.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그럼 사귀면 되지, 머가 고민이냐고 이젠 별로 신경 안써요.(제가항상그애얘기라서요-_-;)

제나이 21살 그아이 나이 21살 ..

우린 사랑이란걸 모를 나이 때 만나서 지금 까지 인연을 유지하고있습니다.

고1 이란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창 철 없을 때 학교 생활이 재미가 없어서..

아버지 한테 x영에 전학 보내달라고 졸라댈때, x영에 가면 친구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다모임으로 채팅을 했었어요, 여러명 한테 어느때 처럼 작업을 걸어대다가,

몇몇 걸려 드는 여자들이 있었어요ㅎ (물론 제가 말빨이 좀된답니다^_^;;)

그중에 유독 저랑 연락 많이 하게 된 여자 아이가 생겼죠..

우린 정말 빨리 친해졌고, 결국 연락한지 한달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들 그애 친구들 이렇게 4:4 로 만나게 x영버스터미널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우리 사랑은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전학은 안갔죠..ㅎ

그 아이 만나면서 거x 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정말 열심이었죠,

가끔 바닷가 가서 까데기 치고 놀고 가끔 몰래 여자들이랑 술 마시고,(그땐 철이 없었어요ㅠ)

가끔 그 아이 감동 먹게 이벤트도 해줬고 그 아이 바보 같이 헤매고 있을때 팬티 바람으로,

택시타고 나가서 그 아이 친구들이랑 그 아이 저희 집 데리고 간적도 있습니다.

가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하면 그 아이 위해 해주려고 노력했고 거의 다 해줬습니다,

남자들이랑 가끔 술 몰래 먹다 들켜도 내가 울고 날 달랬습니다, 그렇게 우리사랑,

행복 했어요, 남들이 봐도 부러울 만큼요, 그만큼 전 행복했습니다, 3년동안 그 아이한테

쓴돈이 지금까지도 아깝지가 않을 정도 니까요, 그렇게 3년 행복 했다가,

제가 바보같이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다른 여자가 눈에 보여,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어 버린겁니다, 결국 우린 3년을 사귀고 헤어져버렸습니다, 여기서 인연이 끝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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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연락 하지말자고 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아인 대학을..

전 아직 고등학교를.. 그렇게 가끔 뜬금 없는 그녀의 연락을 한번씩 받으면 ..

항상 남 몰래 눈물을 훔치고 남 몰래 아파하고 남 몰래 술만 마시고 그렇게..

보내고 살았습니다, 전 그때 까지 그녀를 못 잊는 상황이었고 그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를 사겨 보았지만 모두 그녀와 비교 하다 깨버리기 일수였죠..

어느덧, 비가  오는날 ..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 친구들이랑 술을 많이 마신 상황이라,

제 정신이 아니었지만, 그녀의 목소리 흐느끼는 그녀의 목소리 그렇게 듣고 싶었던 목소리,

그 목소리 하난 알아 들었죠, 그녀가 흐느끼면서 울었습니다, 내 마음도 바보같이 울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가슴이 막 울고 있습니다, 전 급히 친구들을 피해 비를 맞으면서,

제 정신을 차린 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왜 우냐고 바보 같이 왜우냐고,

나 없이 잘 살고 있으면서 왜 우냐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맞았다구요,

그때 진짜 세상 살기 싫었습니다, 나란 놈이 지켜주지 못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못난 놈 만나서,

맞았다는 생각에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저 그날 새벽 비가 내려올때까지 걸어 댕기다가,

겨우 집에 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진짜 이 새x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 이었는데..

맘처럼 그렇게 먼곳을 쉽게 갈수가 없더군요, 어느날 아침까지 양주를 마신 날이었죠,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녀 때문이었죠, 그녀 생각에 술을 마신 날은 셀수가 없습니다,

저 그녀의 남자친구 전화 번호 겨우 알아 내서 전화 했습니다, 제가 누구란걸 밝히고,

최대한의 그 남자에게 예의를 갖추면서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직까지 누굴 사랑 해본적 없고,

사귈때까진 사랑이란걸 몰랐지만, 지금은 그녈 사랑한다는 거 제가 느끼고 있다구요,

이때까지 포기해 볼 생각도 해본적 없고, 그녀  생각을 잠시라도 안 한적 없는데,

이젠 포기 한다구요, 그쪽 한테 주기 아까운데 포기한다고.. 그렇게 내뱉었습니다,

욕도 하고 싶고 울화통이 터지는데 그녀를 생각해서 전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그녀에게 연락 조차 안할테니깐 남자답게 약속하나 해달라구요, 머냐고 묻길래..

전 그녀를 이젠 손찌검 하지 말아주시고 오늘 얘긴 그녀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예요..

물론 그 새x 는 흥쾌히 승낙 했죠.. 하지만.................... 불과 5분조차 지나지 않은 시간,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상한 맘이 들어서 받긴 싫었지만,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말이 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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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남자친구한테 니가 왜 그러냐고 니가 머냐고 니 딴놈이 머냐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을 정도의 욕을 저한테 날리더라구요, 저도 같이 욕했습니다..

물론 욕 할 생각은 없엇지만, 그 자식 한테 가라고 이젠 나도 포기할 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욕을 했습니다.. 그녀와의 통화를 끊고 집 앞 놀이터에서...

그녀의 친구와 한시간을 통화하면서 한시간 내내 울었습니다 ..............

그 시간 이후 간간히 연락 오는 것 빼곤 우린 서로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애 정말 잊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면 그 여자한테 사랑한단말 한마디,

안해주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한땐 여러 여자한테 사랑한단말 수백번은 한거 같아서 반성 하고 지내거든요ㅠ)

시간이 지나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만한 여자를 찾지 못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8개월을 여자친구를 사귀지 아니하고 공백 기간을 두게 되었습니다,

제 평생 있을까 말까 한 공백 기간 이었습니다, 간간히 그 아이와 연락을하면서 살다가,

고향으로 내려와서 그녈 만나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만났지만, 불과 한달 전 ,

2년 만에 그녈 만났습니다 그 기분 정말 아무나가 알수 없습니다,

2년 만에 만나 그녀와 친구들과 그렇게 술 자리를 하다가 둘이 술이 만취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둘이서 2년만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이젠 그녀가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죠, 애들 때가 아니고 어른이 되서,

만났으니깐 이젠 이젠, 딴 여자 거들떠도 안볼거고, 이 여잘 위해서 모든 걸 다하겠다고,

혼자 안 자면서 다짐했죠, 하지만 그 다음날, 그년 오히려 뻔뻔해졌습니다, 술이 됫었다고,

니가 덮쳤다고 -_-; 정말 관계를 가질때 만큼은 그녀와 좋아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이미 그녀와 전 사귀는줄 알았거든요, 그냥 자연스럽게요..

하지만 가당치 않은 일이 었어요, 그렇게 뒤통수를 맞았지만 몇번의 만남을 가졌어요,

지도 저한테 빠져 사는것 처럼 하면서 오히려 그때 그x이랑은 연락을 못끊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날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전 대학때 저한테 작업걸던 여자들,

그 아이 만나고 난후 연락 다 끊었었습니다, 그 여자한테만 집중했거든요,

근데 정말 이 아인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그x이랑은 아직 연락을 못 끊더라구요,

지가 연락하는건 아닌데 연락이 온답니다, 그래서 전화 번호 바꾸라고 했습니다,

지금 지가 가지고 있는 전화 번호 그자식이 마음대로 남자 연락 못오게 전화 번호 바꾼 거였거든요,

전 사귄는 내내 그런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폰 뒷자리를 그녀꺼와 똑같이해서 지금까지,

안바꾸고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바꾼다고 한지가 몇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계속옵니다.

제가 전화해서 한 소리한다고 해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럼 나는 머냐고,

우린 무슨 관계 냐고 말해도 거의 묵묵부답 수준이었습니다, 참 사람 바보를 만들더군요,

만날때마다 그애랑 나랑 반반 섞어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그게 사람듣는데 할소립니까..?

우린 그x 때문에 다시 끝이 났습니다, 전 지금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 때문에 너무..

흔들리는데, 저한테 파고든 여자가 있어서 넘어 가버렸습니다..하지만 아직도 그녈 잊지 못합니다,

지금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안생기더군요, 이제 이 여자친구에게도

그만 사귀자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 한달 뒤 군대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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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얄미운데 지금도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한단 말 할수 있는게 그녀밖에 없고,

그녀 만을 위해서 살수 있을 것만 같은데 그녀의 지금 행동은 제가 접할수 있는 쉬운,

행동이 아니라서요..정말 저는어떻게 해야할까요.. ? 여자는 다 그런 것 인가요.. ?

그녀 앞에만 서면 바보가 되는 제가 이렇게 한심하지만..어쩔수가없네요ㅠ

꼭 여자들은 자신만 챙기고 자신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여자가 아무리 많다지만,

그녀 아니면 안되는데 저 .. 어떻게야 되죠? 어떻게 사랑이 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