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친구]님아~ 무서버요 ㅜ.ㅜ;;;;;;;;;;;

꼭답해주세요..2006.09.04
조회1,905

오늘 처음으로 님의 글을 쭈욱~ 봤는데요....

12부?부터는 안읽구 참았어요....... 더 읽었다간 정말 뭐 볼거 같아서요 ㅡ,.ㅜ;;;;

여튼....... 잠자긴 글렀어요.....ㅠ.ㅠ;;

 

님의 글 1부부터 찾아서 쭉~보고 막 빠져들고 있는데...

자꾸 귓가에...... 좀 약~간은 허스키한 여자목소리같은.....데....

"음..... " "음..."   "음~~♬" 하는... 소리가 간간히 자꾸 들려요.....ㅜ.ㅜ 신경쓰이게시리...

이런소리낼게 제방 어디에도 없거든요?

아니 방이아니라 집 전체를 통틀어두요.....ㅡ.ㅜ 콕 찍어 이쪽이다~!!싶은 방향감각을 못느끼겠어요..

어디서 흘러나오는 소린진 모르겠는데..... 여튼 제 가까이....주위에서 여기저기서 나는거 같아요...

ㅜ.ㅜ 이건 뭔가요????

 

 

그리구......왜 이런소리 있잖아요...

잘때...... 방안에 귀신이 있다면...침대밑..... 책상밑......의자는 꼭 책상밑으로 밀어 넣고 자라는말도...

자기가 자는쪽으로 혹시나 돌려놓고 자면..... 그 의자에 앉아 지켜본다는둥.......

글구 화장실 천장도.... 순간순간 방심하고있는 바로  내 등뒤..............

귀신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것들은 왜 구석에 박혀서 사람 간을 조리는거죠??????? 정말 짜증나.....ㅠ.ㅠ

저 가끔 자려고 침대에 누으면.....

제가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하고 자는데 말이죠...

분명...... 제 심장소리가 아닌데....... 절대 아닌데.......

제 귓가에 선명하게 다른누군가의 심장소리따위가... 쿵..쿵..쿵...들려요............미칩니다..........

 

이런 이상한 기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오늘 잠 못잡니다.........ㅜ.ㅜ 책임지삼~!!!!!!!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