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기독교 중에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있고 천주교(로만카톨릭)도 있고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라고 하죠)도 있습니다. 기독교는 크리스트교의 중국식 한자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프랑스=불란서같은 거죠)
1. 여호와님은 5000 년 전에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데.....10 억년전의 화석은 어떻게 된거죠?
> 숫자가 모든 것을 표현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성경은 역사적 사실도 포함을 하지만 다분히 문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당시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이 세상 창조에 대해 기술할 때, “아주 오래 전 그러니까..한 오천년 전쯤? 그 때는 이 세계가 없었겠지?“ 하는 식으로 쓴거죠. 숫자에 의미를 두시진 마세요.^^; 다만 아주 오래 전- 아주아주 오래 전-
2. 아담과 이브가 우리 모두의 조상이라면....근친교배를 인정하시는거죠?
> 그럼 단군과 웅녀가 결혼한 건 사람과 동물과의 교배를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신화란 말입니까..; 문학적으로 해석하세요. 다만 최초의 인간에 관한 설화입니다. (사실의 여부를 떠나) 아담과 이브에 관한 내용은 “셈족식 단군신화.”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그 활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입니다.
3. 성경에 적시된 노아의 방주가 운동장 1/3 크기입니다. 그 안에 4800 여종의 동물을 쌍쌍으로 실었는데......그 안에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악어 등등 다 포함헤서 꾸역꾸역 넣는게 가능했나요? 아님 접어서 넣었나요? 그럼 개네들 먹이는 어디에 실었나요? 9600 마리가 싼 똥은 8 명이서 다 치웠나요? 그 배 정말 튼튼한데 무슨 나무로 만들었길래 120 미터짜리 목조선이 이론적으로 가능했나요?
> 문학적으로 이해하세요.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줌을 싸서 강을 만들고 하는 일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어딨나요? 일부 기독교인들은 글자 하나하나가 다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평론은 이런 이야기들은 문학적인 표현이다. 라고 하는게 주론입니다.
4. 예수만 믿으면 다 천당가는데.....그럼 죽기 직전에만 믿으면 되지 왜 사람 피곤하게 학생들이든 어린이든 죄다 교회로 끌고가려고 난리들이지요?
> 먼저 믿든, 나중에 믿든 천당에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믿는 시기는 개인의 자유의지에 결정됩니다. 이 단락에서 논란이 제기될 수가 있겠죠. 왜 개인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것인가에 관한. 확실한 것은, 선교사들은 개인의 자유의지를 핍박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선교사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신념을 선택하는 자유는 개인에게 달렸습니다.
5.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가는데.....그럼 사망한 신생아들은 죄다 지옥행인가요? 그리고 세종대왕은? 이순신 장군은?
> 예수천당불신지옥 이 여덟글자가 기독교의 진리라면 기독교는 사이비입니다. 질문하신 분도 그런 의미로 물으신 것 같은데 2000년 이상 지속해온 종교가 다만 이 8글자에 모든 진리를 포함하진 않습니다. 제가 대답할 수 있는건 이 정도입니다.
6. 분당에 800 억짜리 교회가 있고.......녹산동에 1200 억짜리 교회가 있더군요. 그리고 순복음교회나 금란교회 등.....한국의 교회들은 죄다 1000 억에 육박하고 다른 교회들 역시 돈만 생기면 증축, 확장하느라 난리인데.....교회가 클수록 더 셩령의 은혜가 만땅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 답은 아닙니다. 크든 작든 상관 없습니다. 두 사람 이상 있는 곳에는 항상 그 분이 함께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질문하신 분이 의도하고자 하는 것은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확장하느냐는 거 아닌가요? 그것은 저도 모릅니다. 기독교가 하나의 사업이 되면서 교회를 증축, 확장하는 것에 열을 올리지만, 그렇다고 성령의 은혜가 만땅하는 것은 아니기에.
7. 집에서 혼자 조용히 예수 믿으면 지옥가나요? 왜 교회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재산 다 들이바치고 몸까지 목사에게 바쳐야 하나요? 조용히 집에서 믿으면 효험이 없나요?
> 지옥안갑니다. 일부 성직자나 일부 교파는 그런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신도들이 질문하신 대로 조용히 믿고 있습니다.
8. 눈에 안보여도 산소가 존재하듯 예수님은 계신다는데.....그럼 눈에 안보여도 몽달귀신, 우물귀신, 처녀귀신, 용왕귀신, 산신령님 등등 350 여개의 신들이 다 존재하는 건가요? 산소가 존재하듯이요.
> 제가 답해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귀신 역시 사람이 만들어낸 이야기니까요. 몽달귀신 우물귀신은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나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확실히 증명된 인물로써 존재합니다.
9. 기독교인들은 왜그렇게 간통, 강간, 어린이 성폭행을 많이 저지르나요? 성경에 그러라고 써있나요?
> 써있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런 범행을 저지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저지른 것 아니라 그 범행을 저지른 사람이 기독교인인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잘못한 일입니다.
10. 기독교인들은 정말 거짓말을 너무나 잘합니다. 입만열면 거짓말만 합니다. 그래도 천국 가나요?
> ‘만’하는 사람들만 존재하진 않습니다. 더 많은 신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희생하고 노력합니다.
12. 기독교 비리가 터져서 비난을 하면 기독교인들은 사과는 커녕 비난자에게 "너 빨갱이지? 너 불교지?" 라고 반박하더군요. 그럼 기독교인들이 간통, 강간을 했을때 욕하면 나도 불교나 빨갱이가 되나요?
> 저는 한번도 빨갱이나 불교냐고 몰아붙인 적이 없습니다. 간통, 강간은 종교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처벌 대상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여 그 죄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13. 기독교인들은 꼭 숨어서 남을 공격하더군요. "나는 무교지만" 이라고 사기치며 목사가 안티 지율 싸이트 운영하고 "나는 불교지만" 이라고 사기치면서 불신자들 욕을 하거나 특정 정당에 붙어서 기생하더군요. 왜 그런건가요? 자기들 하는일이 떳떳하다면 왜 기독교인의 이름을 걸고 안하지요?
> 지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에 대해 단 한순간도 속인 적이 없습니다.
14. 단군상 목은 왜 자르나요? 이순신 장군상 목도 자를건가요?
>그 역시 일부일 뿐이지요..더 많은 신도들이 단군과 이순신을 존중하며 존경합니다. 그걸 알아주세요.
15. 불상에 십자가 라카칠은 왜 하나요? 그거 보고 다들 교회 갈거라고 생각했나요?
> 저는 사실 이 사건에 관한 뉴스를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정말로 기독교인이 그런 짓을 저질렀을까 하고. 진실로 믿는다면 다른 종교에 대해 그런 짓을 저지르진 않았겠죠.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을 건 가짜기독교인이라고 하는게 옳겠죠. (기독교인 척했단 뜻이 아닙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그런 짓 저지르지 않습니다..^^
16. 절에 불은 왜 지르고 다니시나요? 덕분에 문화재급 절 54 개가 불타고 여의도 200 배 면적의 삼림이 잿더미가 되었다던데....
> 위의 답변과 마찬가지입니다.
17. 일화 축구단은 통일교라서 기독교인들이 반대 농성하잖아요. 그럼 할렐루야 축구단은 왜 가만 놔두나요?
> 더 많은 사람들이 타종교를 이해합니다. 극렬 기독교주의자(? 이렇게 표현해야 옳을지..)들 중엔 타종교를 절대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18. 붉은 악마가 반종교적인 색채를 띠니 없애자면서 화이트 앤젤 응원단은 또 왜 만들어요?
> ?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너무 극단적인 모습으로만 몰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붉은 악마니 화이트 엔젤이니 하는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응원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색채에 무슨 의미를 두겠습니까. 질문하신 분의 답변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말은 아니지만 이런 답변을 원하실 것 같네요.
19. 교회 다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교회가서 여신도 따먹은 이야기만 하는데.....정말인가요?
> 지극히 일부 기독교인들만이 그렇습니다. 성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은 보통 이성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회에 간다..하는 의미라고 말씀하신 듯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것은 개인에 따라 다른 일입니다. 실제로 제가 중고등부 교사 생활을 했을 때 몇몇 학생들을 보면 이성친구를 만나는 게 주일학교에 나오는 이유구나..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많은 학생들이 그 이유와는 상관없이 주일학교에 나왔죠.
게다가 저는 여자이기에 따먹는다 라는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교회는 연애하는 것이 '주'목적인 곳이라고 될 수 없으며, 설사 공동체 안에서 뜻이 맞아 연애를 한다고 하더라도 따먹히고 따먹는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 말 그대로 일반 남녀의 연애이니까요. 님도 사랑하실 줄 아실텐데 그 말은 사람들끼리 예의에 벗어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나은 표현으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은 성직자가 여신도의 몸을 요구한다는 의미인지, 다만 연애를 목적으로 교회에 나가 연애를 한다는 건지 저는 확실한 질문의 의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두 가지 다 답변해드립니다.
20. 기독교 비판 방송을 하면 신도들이 방송국 몰려가서 다 때려부수잖아요. 그럼 그게 똘마니들 동원해서 상대 협박해서 자기 목적 달성하는 조직 폭력배랑 뭐가 다른가요?
>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독교에도 당연히 비판이 필요합니다. 많은 신도들이 비판을 받아들이고, 개정하려고 노력합니다.
21. 기독교인들은 입만 열면 무교인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데.....교회는 왜 합법적 사창가처럼 성적으로 그렇게 문란한가요? 기독교인들은 간음해도 천국 가니깐 그런건가요?
> 간음은 죄죠. 교회는 절대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문란해서도 안됩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당연히 개정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더 많은 교회가 깔끔합니다.(문란의 반대를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22. 노아의 방주 이후로 동물들은 다 근친상간해서 태어났나요? 한쌍씩 태웠다는데.....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도 다 근친 상간해서 태어났나요? 그래서 다들 교회가서 형제님, 자매님, 하는 것인가요? 다 같은 근친상간의 자녀들이니...
> 문학적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하신 분이 어느정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 기독교 비리가 터질때마가 극히 일부 이단이라고 하잫아요....그런데 서로 이단이라고 욕하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이단 아닌것은 어떤 교파인가요? 서로 다른 교파는 다 이단이라던데....
> 현재 한국 개신교에서 인정하는 교파는 장로, 감리, 침례라고 알고 있습니다.(맞나, 잘못 알았다면 고쳐주십시오.) 저는 이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서로 이단이 아닌데도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극히 일부 이단이라고 미루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원하시는 답변일 것 같기에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비리가 기독교의 전부는 아니라고 단언해드립니다. (답변과 관련없을지 몰라도.)
24. 마지막 질문이고......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거의 핵심 질문입니다. 이런 저런 자연 현상과 인체의 신비, 그리고 만물의 이치 들에 대해 아직까지 학설상으로 확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을 트집잡으며 "거 봐라! 이게 바로 예수님이 세상을 만든 증거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니깐.....그게 왜 예수덕이 되는 것이지요?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예수님이 새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말을 하지만......그니깐 그게 왜 예수 덕이냐구요....... 그럼 만약 이슬람 교도가 나타나서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알라신이 세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하면 그게 알라신 덕이 되는 건가요? 아님 부두교 신도가 나타나서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JU JU 신이 세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말하면 JU-JU 신 덕이 되는 건가요? 타 종교에서 그렇게 말하면 결국 기독교인들도 할말은 없는 거잖아요. 순 말장난 빼고 뭐하나 증거를 들이밀어야 우리가 믿을거 아닙니까? 증거가 없으니 무조건 믿으라고 어거지만 쓰는 것이지요. 원래 사기꾼들이 남 속일때 믿어라! 믿어라! 라는 말을 잘 쓰잖아요. 신뢰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행동으로 증거를 보여주겠지요.
>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보여줄 것이 없는 사람들이 더욱 말장난 같은 말만 쓸 뿐입니다. 어떤 증거를 원하시는 건가요. 썩은 세상이 기독교로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증거를 원하십니까.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스스로 그 변화를 체험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납니다. 암세포가 있었는데 사라졌다는 그런 기적이 아니라, 생활의 기적입니다.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화가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정말 신뢰있는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제가 촬영한 것이 아니고, 질문하신 분도 기독교인이 아니시니 세상을 뒤집는 기적이 있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신뢰있는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켜 남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단 사실을 신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중에 세상 창조의 증거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떡하고 증거를 보여 드릴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세계가 어떻게 생겨났을까의 론들 중 창조론을 믿는 것입니다(이것 역시 엄연한 론입니다.).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생성론이니 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 일일이 근거를 대기가 어렵습니다. ‘법칙’이 아니라 ‘론’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개인이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에 달렸습니다. 제 말에 일일이 꼬리를 달아가며 이건 아닌데요-라고 해도 제가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질문에 답변했을 뿐입니다. 어리버리 지식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답변으로는 님의 마음을 조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도, 예수님도 조종할 수 없습니다. 님의 자유의지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정말로 기독교가 믿기 싫으신 마음을 표출하고 싶다면 아예 이런 문제에 관해 신경을 끊으세요. 어떠한 궁금증도 가지지 말고. 그것이 안 믿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교회에 나가게 되고, 나가게 되면 믿게 됩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가진 이상한 힘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일단 사람 심리가 그렇습니다..(- -) 그것도 아니고 다만 기독교 자체를 욕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더 많은 신도들이 님을 위해 기도하고 사람들을 아끼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나 인도의 천사 테레사 수녀같은 사람도 있으며, 훌륭한 인품을 가진 수많은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있습니다.
부족한 답변입니다
저는 종교를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답변해드리기엔 지식이 너무 짧고,
개신교인도 아닌데다 천주교인입니다. 하지만 천주교도 기독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기독교=개신교 그리고 마리아를 믿는 천주교라고 인식이 되어있는데,
사실은 기독교 중에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있고 천주교(로만카톨릭)도 있고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라고 하죠)도 있습니다. 기독교는 크리스트교의 중국식 한자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프랑스=불란서같은 거죠)
1. 여호와님은 5000 년 전에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데.....10 억년전의 화석은 어떻게 된거죠?
> 숫자가 모든 것을 표현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성경은 역사적 사실도 포함을 하지만 다분히 문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당시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이 세상 창조에 대해 기술할 때, “아주 오래 전 그러니까..한 오천년 전쯤? 그 때는 이 세계가 없었겠지?“ 하는 식으로 쓴거죠. 숫자에 의미를 두시진 마세요.^^; 다만 아주 오래 전- 아주아주 오래 전-
2. 아담과 이브가 우리 모두의 조상이라면....근친교배를 인정하시는거죠?
> 그럼 단군과 웅녀가 결혼한 건 사람과 동물과의 교배를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신화란 말입니까..; 문학적으로 해석하세요. 다만 최초의 인간에 관한 설화입니다. (사실의 여부를 떠나) 아담과 이브에 관한 내용은 “셈족식 단군신화.”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그 활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입니다.
3. 성경에 적시된 노아의 방주가 운동장 1/3 크기입니다. 그 안에 4800 여종의 동물을 쌍쌍으로 실었는데......그 안에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악어 등등 다 포함헤서 꾸역꾸역 넣는게 가능했나요? 아님 접어서 넣었나요? 그럼 개네들 먹이는 어디에 실었나요? 9600 마리가 싼 똥은 8 명이서 다 치웠나요? 그 배 정말 튼튼한데 무슨 나무로 만들었길래 120 미터짜리 목조선이 이론적으로 가능했나요?
> 문학적으로 이해하세요.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줌을 싸서 강을 만들고 하는 일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어딨나요? 일부 기독교인들은 글자 하나하나가 다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평론은 이런 이야기들은 문학적인 표현이다. 라고 하는게 주론입니다.
4. 예수만 믿으면 다 천당가는데.....그럼 죽기 직전에만 믿으면 되지 왜 사람 피곤하게 학생들이든 어린이든 죄다 교회로 끌고가려고 난리들이지요?
> 먼저 믿든, 나중에 믿든 천당에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믿는 시기는 개인의 자유의지에 결정됩니다. 이 단락에서 논란이 제기될 수가 있겠죠. 왜 개인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것인가에 관한. 확실한 것은, 선교사들은 개인의 자유의지를 핍박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선교사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신념을 선택하는 자유는 개인에게 달렸습니다.
5.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가는데.....그럼 사망한 신생아들은 죄다 지옥행인가요? 그리고 세종대왕은? 이순신 장군은?
> 예수천당불신지옥 이 여덟글자가 기독교의 진리라면 기독교는 사이비입니다. 질문하신 분도 그런 의미로 물으신 것 같은데 2000년 이상 지속해온 종교가 다만 이 8글자에 모든 진리를 포함하진 않습니다. 제가 대답할 수 있는건 이 정도입니다.
6. 분당에 800 억짜리 교회가 있고.......녹산동에 1200 억짜리 교회가 있더군요. 그리고 순복음교회나 금란교회 등.....한국의 교회들은 죄다 1000 억에 육박하고 다른 교회들 역시 돈만 생기면 증축, 확장하느라 난리인데.....교회가 클수록 더 셩령의 은혜가 만땅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 답은 아닙니다. 크든 작든 상관 없습니다. 두 사람 이상 있는 곳에는 항상 그 분이 함께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질문하신 분이 의도하고자 하는 것은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확장하느냐는 거 아닌가요? 그것은 저도 모릅니다. 기독교가 하나의 사업이 되면서 교회를 증축, 확장하는 것에 열을 올리지만, 그렇다고 성령의 은혜가 만땅하는 것은 아니기에.
7. 집에서 혼자 조용히 예수 믿으면 지옥가나요? 왜 교회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재산 다 들이바치고 몸까지 목사에게 바쳐야 하나요? 조용히 집에서 믿으면 효험이 없나요?
> 지옥안갑니다. 일부 성직자나 일부 교파는 그런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신도들이 질문하신 대로 조용히 믿고 있습니다.
8. 눈에 안보여도 산소가 존재하듯 예수님은 계신다는데.....그럼 눈에 안보여도 몽달귀신, 우물귀신, 처녀귀신, 용왕귀신, 산신령님 등등 350 여개의 신들이 다 존재하는 건가요? 산소가 존재하듯이요.
> 제가 답해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귀신 역시 사람이 만들어낸 이야기니까요. 몽달귀신 우물귀신은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나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확실히 증명된 인물로써 존재합니다.
9. 기독교인들은 왜그렇게 간통, 강간, 어린이 성폭행을 많이 저지르나요? 성경에 그러라고 써있나요?
> 써있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런 범행을 저지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저지른 것 아니라 그 범행을 저지른 사람이 기독교인인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잘못한 일입니다.
10. 기독교인들은 정말 거짓말을 너무나 잘합니다. 입만열면 거짓말만 합니다. 그래도 천국 가나요?
> 천국가지 않습니다. 위의 답변에서와 마찬가지입니다.
11. 기독교인들은 입만열면 남 욕, 타종교 욕, 불신자 욕만 하더군요. 타종교와 불신자가 마귀라서 욕하는 것인지요?
> ‘만’하는 사람들만 존재하진 않습니다. 더 많은 신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희생하고 노력합니다.
12. 기독교 비리가 터져서 비난을 하면 기독교인들은 사과는 커녕 비난자에게 "너 빨갱이지? 너 불교지?" 라고 반박하더군요. 그럼 기독교인들이 간통, 강간을 했을때 욕하면 나도 불교나 빨갱이가 되나요?
> 저는 한번도 빨갱이나 불교냐고 몰아붙인 적이 없습니다. 간통, 강간은 종교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처벌 대상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여 그 죄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13. 기독교인들은 꼭 숨어서 남을 공격하더군요. "나는 무교지만" 이라고 사기치며 목사가 안티 지율 싸이트 운영하고 "나는 불교지만" 이라고 사기치면서 불신자들 욕을 하거나 특정 정당에 붙어서 기생하더군요. 왜 그런건가요? 자기들 하는일이 떳떳하다면 왜 기독교인의 이름을 걸고 안하지요?
> 지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에 대해 단 한순간도 속인 적이 없습니다.
14. 단군상 목은 왜 자르나요? 이순신 장군상 목도 자를건가요?
>그 역시 일부일 뿐이지요..더 많은 신도들이 단군과 이순신을 존중하며 존경합니다.
그걸 알아주세요.
15. 불상에 십자가 라카칠은 왜 하나요? 그거 보고 다들 교회 갈거라고 생각했나요?
> 저는 사실 이 사건에 관한 뉴스를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정말로 기독교인이 그런 짓을 저질렀을까 하고. 진실로 믿는다면 다른 종교에 대해 그런 짓을 저지르진 않았겠죠.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을 건 가짜기독교인이라고 하는게 옳겠죠. (기독교인 척했단 뜻이 아닙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그런 짓 저지르지 않습니다..^^
16. 절에 불은 왜 지르고 다니시나요? 덕분에 문화재급 절 54 개가 불타고 여의도 200 배 면적의 삼림이 잿더미가 되었다던데....
> 위의 답변과 마찬가지입니다.
17. 일화 축구단은 통일교라서 기독교인들이 반대 농성하잖아요. 그럼 할렐루야 축구단은 왜 가만 놔두나요?
> 더 많은 사람들이 타종교를 이해합니다. 극렬 기독교주의자(? 이렇게 표현해야 옳을지..)들 중엔 타종교를 절대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18. 붉은 악마가 반종교적인 색채를 띠니 없애자면서 화이트 앤젤 응원단은 또 왜 만들어요?
> ?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너무 극단적인 모습으로만 몰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붉은 악마니 화이트 엔젤이니 하는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응원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색채에 무슨 의미를 두겠습니까. 질문하신 분의 답변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말은 아니지만 이런 답변을 원하실 것 같네요.
19. 교회 다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교회가서 여신도 따먹은 이야기만 하는데.....정말인가요?
> 지극히 일부 기독교인들만이 그렇습니다. 성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은 보통 이성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회에 간다..하는 의미라고 말씀하신 듯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것은 개인에 따라 다른 일입니다. 실제로 제가 중고등부 교사 생활을 했을 때 몇몇 학생들을 보면 이성친구를 만나는 게 주일학교에 나오는 이유구나..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많은 학생들이 그 이유와는 상관없이 주일학교에 나왔죠.
게다가 저는 여자이기에 따먹는다 라는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교회는 연애하는 것이 '주'목적인 곳이라고 될 수 없으며, 설사 공동체 안에서 뜻이 맞아 연애를 한다고 하더라도 따먹히고 따먹는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 말 그대로 일반 남녀의 연애이니까요. 님도 사랑하실 줄 아실텐데 그 말은 사람들끼리 예의에 벗어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나은 표현으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은 성직자가 여신도의 몸을 요구한다는 의미인지, 다만 연애를 목적으로 교회에 나가 연애를 한다는 건지 저는 확실한 질문의 의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두 가지 다 답변해드립니다.
20. 기독교 비판 방송을 하면 신도들이 방송국 몰려가서 다 때려부수잖아요. 그럼 그게 똘마니들 동원해서 상대 협박해서 자기 목적 달성하는 조직 폭력배랑 뭐가 다른가요?
>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독교에도 당연히 비판이 필요합니다. 많은 신도들이 비판을 받아들이고, 개정하려고 노력합니다.
21. 기독교인들은 입만 열면 무교인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데.....교회는 왜 합법적 사창가처럼 성적으로 그렇게 문란한가요? 기독교인들은 간음해도 천국 가니깐 그런건가요?
> 간음은 죄죠. 교회는 절대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문란해서도 안됩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당연히 개정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더 많은 교회가 깔끔합니다.(문란의 반대를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22. 노아의 방주 이후로 동물들은 다 근친상간해서 태어났나요? 한쌍씩 태웠다는데.....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도 다 근친 상간해서 태어났나요? 그래서 다들 교회가서 형제님, 자매님, 하는 것인가요? 다 같은 근친상간의 자녀들이니...
> 문학적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하신 분이 어느정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 기독교 비리가 터질때마가 극히 일부 이단이라고 하잫아요....그런데 서로 이단이라고 욕하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이단 아닌것은 어떤 교파인가요? 서로 다른 교파는 다 이단이라던데....
> 현재 한국 개신교에서 인정하는 교파는 장로, 감리, 침례라고 알고 있습니다.(맞나, 잘못 알았다면 고쳐주십시오.) 저는 이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서로 이단이 아닌데도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극히 일부 이단이라고 미루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원하시는 답변일 것 같기에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비리가 기독교의 전부는 아니라고 단언해드립니다. (답변과 관련없을지 몰라도.)
24. 마지막 질문이고......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거의 핵심 질문입니다. 이런 저런 자연 현상과 인체의 신비, 그리고 만물의 이치 들에 대해 아직까지 학설상으로 확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을 트집잡으며 "거 봐라! 이게 바로 예수님이 세상을 만든 증거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니깐.....그게 왜 예수덕이 되는 것이지요?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예수님이 새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말을 하지만......그니깐 그게 왜 예수 덕이냐구요.......
그럼 만약 이슬람 교도가 나타나서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알라신이 세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하면 그게 알라신 덕이 되는 건가요?
아님 부두교 신도가 나타나서 "자! 저 푸르른 하늘을 보라! 저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바로 JU JU 신이 세상을 창조하신 증거이다" 라고 말하면 JU-JU 신 덕이 되는 건가요?
타 종교에서 그렇게 말하면 결국 기독교인들도 할말은 없는 거잖아요.
순 말장난 빼고 뭐하나 증거를 들이밀어야 우리가 믿을거 아닙니까? 증거가 없으니 무조건 믿으라고 어거지만 쓰는 것이지요. 원래 사기꾼들이 남 속일때 믿어라! 믿어라! 라는 말을 잘 쓰잖아요. 신뢰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행동으로 증거를 보여주겠지요.
>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보여줄 것이 없는 사람들이 더욱 말장난 같은 말만 쓸 뿐입니다. 어떤 증거를 원하시는 건가요. 썩은 세상이 기독교로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증거를 원하십니까.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스스로 그 변화를 체험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납니다. 암세포가 있었는데 사라졌다는 그런 기적이 아니라, 생활의 기적입니다.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화가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정말 신뢰있는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제가 촬영한 것이 아니고, 질문하신 분도 기독교인이 아니시니 세상을 뒤집는 기적이 있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신뢰있는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켜 남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단 사실을 신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중에 세상 창조의 증거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떡하고 증거를 보여 드릴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세계가 어떻게 생겨났을까의 론들 중 창조론을 믿는 것입니다(이것 역시 엄연한 론입니다.).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생성론이니 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 일일이 근거를 대기가 어렵습니다. ‘법칙’이 아니라 ‘론’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개인이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에 달렸습니다. 제 말에 일일이 꼬리를 달아가며 이건 아닌데요-라고 해도 제가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질문에 답변했을 뿐입니다. 어리버리 지식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답변으로는 님의 마음을 조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도, 예수님도 조종할 수 없습니다. 님의 자유의지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정말로 기독교가 믿기 싫으신 마음을 표출하고 싶다면 아예 이런 문제에 관해 신경을 끊으세요. 어떠한 궁금증도 가지지 말고. 그것이 안 믿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교회에 나가게 되고, 나가게 되면 믿게 됩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가진 이상한 힘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일단 사람 심리가 그렇습니다..(- -) 그것도 아니고 다만 기독교 자체를 욕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더 많은 신도들이 님을 위해 기도하고 사람들을 아끼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나 인도의 천사 테레사 수녀같은 사람도 있으며, 훌륭한 인품을 가진 수많은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