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친구라 하기엔 뭐한 내용들..(예를들어 "너가 3시간 기다렸을때 너가 날 좋아하는줄 알았었다..그래서 너가 남자로 보였었다..근데 너한테 여자친구가 생긴걸 알고 맘을 접었다..)이 적혀있더라구요..그리고 둘이 한강도 가고, 포장마차도 갔었고,,(저한텐 말한적도 없었는데..)자기 고민도 늘어놓고..저는 이정도 관계의 여친이 있다는걸 몰랐어요..저한테 말한적 없었는데 ..전 그때 남친이 저한테 너무 잘했고, 완전 콩깍지 씌어진것처럼 행동해서 정말 저밖에 없는줄 알았거든요..근데 편지를 읽으니 멍하더라구요..
그냥 술집은 몰라도, 한강이란곳까지 갔다는것과 (저랑은 간적없었을때여서..-.- 질투심..)
포장마차는 의미가 좀 다르게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나빴죠..그리고 약속이 엇갈렸었는데 무작정 기다렸더라구요..3시간정도를..(남친말로는 삐삐시절이었는데 그때 약속을 했었는데 여자애가 까먹고 지방에 내려가서 기왕 그곳에 간김에 기다렸다고 했구요..)그사실은 연애초반이라 일일이 다 말해주지는 못했겠거니 이해는 하는데 편지에 "남자로 보였다"라는 대목은 참 친구라고 하기엔 좀 묘한 부분이 있어서 용납이 안됐죠..암튼 그 여자애가 그런말들을 추억이랍시고 정리해서 써놓아서 다 알게된거죠 저는..그때 한참 싸우고 남친에게 그여자 만나지 말라고 안그럼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안만나겠다더군요..
그래서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저 몰래 한번 연락해서 만났더라구요..
그땐 남친 지방에 있을때였는데 저한텐 연락도 없이 서울와서 그 여자애만 만나고 갔었구요..
저한텐 연락도 없이..근데 그게 어쩌다 저한테 걸렸죠..
그때 또한번 헤어지자 왈가불가 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해서 다시 또 만났어요..
정말 안그럴줄 안거죠..
이런 일때문에 약속을 한게 있었어요..남친이랑..
여자는 여럿이 만나는거 외에 1:1로는 만나지 말아달라..그러면 널 믿을수 있겠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여자는 1:1로 안만나고 사정이 생겨서 만나게 되면 꼭 나한테 연락해서 말한다고..될수 있으면 저랑 같이 만난다고..
근데 남친 회사에 입사하고, 신입사원 회식때 처음 말텄다는 여자애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화좀 내주고 1:1로 만나지는 말아달라, 다같이 여럿이서 보는거나 어쩔수 없이 식사한끼정도 하는건 몰라도 계속 관계유지하는 1:1친구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잘못해따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주더라고요..
또 철썩같이 믿게 되더군요..-.-
근데 오늘은 또 이런얘길 합니다. 회사에 영어학원 다니는 여자애가 있는데, 회사에서 학원으로 가는 루트로 버스가 있는(남친회사 지방이고 교통수단이 안좋아서, 거의 택시타고 다녀야함) 학원이 있는데 걔랑 거기 학원을 다니면 이해를 해주겠냐더군요..그 여자애가 자기 타입이 아니라고 안심하라고..10살이나 아래고(남친은 취향이 오히려 연상이고, 1~2살만 어려도 여자로 안보인다고 늘 주장합니다) 생긴것도 자기타입이 아니니까(자기는 통통한 스타일이 좋은데 그여자애는 키만 크고 말라서 가슴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키큰게 단점이 된다고..)정말 안심하라고..과목도 그 여자애는 문법만 듣고 자기는 회화들을거라면서..그냥 오가는것만 같이 하게 된다면 어떠냐고 이해해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싫다구 그랬더니 융통성이 없다고 이정도는 이해할수 잇는거 아니냐고 이해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전 정말 안내켜서 싫다고 이해못한다고 왜 자꾸 했던말 번복하냐고 1:1로 만나지 않겠다고 하고 우리 관례 유지했던거 아니냐구..강하게 거절했죠..그래도 계속 이해해달라고 졸라요..그래서 제가 "이해못하면 어떡할건데?" 이랬더니 " 이해하도록 해야지. 그정도는 이해할문제다, 여자가 이쁜것도 아니고 열살이나 어린데 그리고 루트가 같고 그냥 경쟁(출석경쟁)만 하는건데..니가 이해해줘야된다고 생각해 이정도는 이해해야지 넌 너무하는거야.."
저: " 이해 못해, 1:1로 만나지 않겠다고 해놓고 왜이래 나중에 또 이런소리 꺼내면 진짜 죽을줄 알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1:1로 만나지마"
남친: "넌 왜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적당히좀 해라 난 유드리 있게 할테니까 이해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 이러더군요..
전 이제 다잡은 물고기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그동안 함께한 사랑이 아무것도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ㅜㅠ
예전에 연예초반에 아예 그런 약속을 하지를 말지 이젠 정들어서 헤어지기도 힘든걸..다시 또 상황에 따라서 1:1로 만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해요..
암튼 그동안 6개월에 한번씩은 이 1:1문제가 튀어나와요..넘 심한거 아니냐 믿음이 글케 없냐
믿어줬음 좋겠다..이러면서..
사실 남친이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없어요..그냥 맨처음 말한 편지사건의 그 친구랑 좀더 진한 관계를 유지했다는걸 시초로 제가 괴롭히는 부분이 있다는거 인정하는데(여자는 절대 no!no!no!를외쳐요..) 그게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남친도 별거 아닌걸로 제가 화를 많이 내니까 저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걸 제가 발견하고 또 싸우고 점점 악순환이 되네요.. 저는 또 저 나름대로 거짓말 하는 남친의 모습을 발견하면 할수록 더욱더 nonono를 외치죠..제가 쓴 일 외로 2번정도 더 있네요..1:1로 식사하거나 하는일은..
학원같이다니는 정도는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는데 전 1:1은 무조건 싫은데..제 입장에선 남친이 넘 우유부단하고 1:1로 안만나기로 했으면 안만나야되는데 그게 참 힘든지 계속 만나게 해달라고 다시 말을 번복을 하는게 참 힘드네요..이게 그 일 이후로 6개월에 한번씩 터져요..여자문제 자유롭게 해달라고.. 아니 이제와서 그럴거면 처음부터 약속을 말지 나랑 헤어지기 싫다고 1:1로 안만나겠다고 하구선 이렇게 나중에 딴소리하면 어쩌라는건지..
1:1로 못만나게 하는거 남자한테 힘든건가요? 그렇다고 제가 아예 여자는 무조건 안돼 이런건 아니고 사업상이나, 뭐 모임 (예를들어 회사내에 출생년도 같은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이나, 동기모임) 이런걸 반대하는건 아니고 그중에 한명하고 1:1로 만나서 영화보거나 술마시거나 하는것만 삼가해달라는거거든요.. 남친성격이 여자한테 참 따뜻하게 잘하고, 위로도 잘해주고 그런성격있자나요..착하고 여자 맘 이해 잘해주는 섬세한 성격..(여자들이 오해할 행동도 많이 하고..남친은 아무생각없이 잘 안쓰는 물건 빌려줬다가 돌려받아서 집에 가져오는거 귀찮다고 그냥 가지라고 하거나,암튼 여자로 하여금 오해하게 하는 행동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는 스타일이예요..)
사실 남친이 바람둥이 스타일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여자를 친구로서 좋아하는거 같아요..사람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이정도?
암튼 저도 의심을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여자들이 오해하는게 싫고, 그냥 예방 차원에서 1:1만 하지 말아달라는데,, 무리한건지..남친은 대체 이미 한 약속을 6개월에 한번씩 들고 나오는건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1:1 그냥 풀어줘야 하는건지요..이거 고수하는 저도 참 곤욕스럽습니다..
근데 마음은 허락하질 않구요..불안해서요...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고 심하다고 해요..남친말이 맞는건가요...
남친을 믿어줘야하는데 저혼자 너무 오버하는건지..아님 남친쪽에서 사랑한다면 굽히고 제 의견을 따라줄수 있는 문제인건지..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로 밖에 결론이 안나요..이기적인건가요?
제 스타일 자체가 워낙 여자친구들 밖에 없고, 여고 여대 나와서...회사에서도 여자가 더 많았고..
남자가 접근해도 싫어하고..친구로 지내자고 해도 싫어라 하고..남친밖에 몰라요..그래서 더 생각이 그래요..
그리고, 한편으론 남친은 정말 순수한데 저 혼자 오버해서 괴롭히는건가..이렇게 솔직하게 허락받고 하는거 보면 (속이고 다닐수도 있는데..)믿어줘야 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긴해요..근데 참 감정이 허락하질 않는거죠..ㅜㅜ
남친의 여자친구 어느정도까지 인정해줘야 하나요?
사실 여자 관계 문제도 아니고
남친의 여자친구를 어느정도 까지 인정해줘야 하는 문제예요..
남친이랑은 9년째 사귀고 있구요..
연애 초기에 남친에게 보낸 어떤 여자아이의 편지를 우연치않게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친구라 하기엔 뭐한 내용들..(예를들어 "너가 3시간 기다렸을때 너가 날 좋아하는줄 알았었다..그래서 너가 남자로 보였었다..근데 너한테 여자친구가 생긴걸 알고 맘을 접었다..)이 적혀있더라구요..그리고 둘이 한강도 가고, 포장마차도 갔었고,,(저한텐 말한적도 없었는데..)자기 고민도 늘어놓고..저는 이정도 관계의 여친이 있다는걸 몰랐어요..저한테 말한적 없었는데 ..전 그때 남친이 저한테 너무 잘했고, 완전 콩깍지 씌어진것처럼 행동해서 정말 저밖에 없는줄 알았거든요..근데 편지를 읽으니 멍하더라구요..
그냥 술집은 몰라도, 한강이란곳까지 갔다는것과 (저랑은 간적없었을때여서..-.- 질투심..)
포장마차는 의미가 좀 다르게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나빴죠..그리고 약속이 엇갈렸었는데 무작정 기다렸더라구요..3시간정도를..(남친말로는 삐삐시절이었는데 그때 약속을 했었는데 여자애가 까먹고 지방에 내려가서 기왕 그곳에 간김에 기다렸다고 했구요..)그사실은 연애초반이라 일일이 다 말해주지는 못했겠거니 이해는 하는데 편지에 "남자로 보였다"라는 대목은 참 친구라고 하기엔 좀 묘한 부분이 있어서 용납이 안됐죠..암튼 그 여자애가 그런말들을 추억이랍시고 정리해서 써놓아서 다 알게된거죠 저는..그때 한참 싸우고 남친에게 그여자 만나지 말라고 안그럼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안만나겠다더군요..
그래서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저 몰래 한번 연락해서 만났더라구요..
그땐 남친 지방에 있을때였는데 저한텐 연락도 없이 서울와서 그 여자애만 만나고 갔었구요..
저한텐 연락도 없이..근데 그게 어쩌다 저한테 걸렸죠..
그때 또한번 헤어지자 왈가불가 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해서 다시 또 만났어요..
정말 안그럴줄 안거죠..
이런 일때문에 약속을 한게 있었어요..남친이랑..
여자는 여럿이 만나는거 외에 1:1로는 만나지 말아달라..그러면 널 믿을수 있겠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여자는 1:1로 안만나고 사정이 생겨서 만나게 되면 꼭 나한테 연락해서 말한다고..될수 있으면 저랑 같이 만난다고..
근데 남친 회사에 입사하고, 신입사원 회식때 처음 말텄다는 여자애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시간내서 영화보자는 내용 두통.. 보낸메시지함에선 지우고 작성문자에 있더라구요..
남친왈 "처음 입사해서 외롭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을것같아서 그랬어" 이럼서 이해해 달라더군요..
화좀 내주고 1:1로 만나지는 말아달라, 다같이 여럿이서 보는거나 어쩔수 없이 식사한끼정도 하는건 몰라도 계속 관계유지하는 1:1친구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잘못해따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주더라고요..
또 철썩같이 믿게 되더군요..-.-
근데 오늘은 또 이런얘길 합니다. 회사에 영어학원 다니는 여자애가 있는데, 회사에서 학원으로 가는 루트로 버스가 있는(남친회사 지방이고 교통수단이 안좋아서, 거의 택시타고 다녀야함) 학원이 있는데 걔랑 거기 학원을 다니면 이해를 해주겠냐더군요..그 여자애가 자기 타입이 아니라고 안심하라고..10살이나 아래고(남친은 취향이 오히려 연상이고, 1~2살만 어려도 여자로 안보인다고 늘 주장합니다) 생긴것도 자기타입이 아니니까(자기는 통통한 스타일이 좋은데 그여자애는 키만 크고 말라서 가슴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키큰게 단점이 된다고..)정말 안심하라고..과목도 그 여자애는 문법만 듣고 자기는 회화들을거라면서..그냥 오가는것만 같이 하게 된다면 어떠냐고 이해해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싫다구 그랬더니 융통성이 없다고 이정도는 이해할수 잇는거 아니냐고 이해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전 정말 안내켜서 싫다고 이해못한다고 왜 자꾸 했던말 번복하냐고 1:1로 만나지 않겠다고 하고 우리 관례 유지했던거 아니냐구..강하게 거절했죠..그래도 계속 이해해달라고 졸라요..그래서 제가 "이해못하면 어떡할건데?" 이랬더니 " 이해하도록 해야지. 그정도는 이해할문제다, 여자가 이쁜것도 아니고 열살이나 어린데 그리고 루트가 같고 그냥 경쟁(출석경쟁)만 하는건데..니가 이해해줘야된다고 생각해 이정도는 이해해야지 넌 너무하는거야.."
저: " 이해 못해, 1:1로 만나지 않겠다고 해놓고 왜이래 나중에 또 이런소리 꺼내면 진짜 죽을줄 알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1:1로 만나지마"
남친: "넌 왜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적당히좀 해라 난 유드리 있게 할테니까 이해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 이러더군요..
전 이제 다잡은 물고기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그동안 함께한 사랑이 아무것도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ㅜㅠ
예전에 연예초반에 아예 그런 약속을 하지를 말지 이젠 정들어서 헤어지기도 힘든걸..다시 또 상황에 따라서 1:1로 만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해요..
암튼 그동안 6개월에 한번씩은 이 1:1문제가 튀어나와요..넘 심한거 아니냐 믿음이 글케 없냐
믿어줬음 좋겠다..이러면서..
사실 남친이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없어요..그냥 맨처음 말한 편지사건의 그 친구랑 좀더 진한 관계를 유지했다는걸 시초로 제가 괴롭히는 부분이 있다는거 인정하는데(여자는 절대 no!no!no!를외쳐요..) 그게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남친도 별거 아닌걸로 제가 화를 많이 내니까 저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걸 제가 발견하고 또 싸우고 점점 악순환이 되네요.. 저는 또 저 나름대로 거짓말 하는 남친의 모습을 발견하면 할수록 더욱더 nonono를 외치죠..제가 쓴 일 외로 2번정도 더 있네요..1:1로 식사하거나 하는일은..
학원같이다니는 정도는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는데 전 1:1은 무조건 싫은데..제 입장에선 남친이 넘 우유부단하고 1:1로 안만나기로 했으면 안만나야되는데 그게 참 힘든지 계속 만나게 해달라고 다시 말을 번복을 하는게 참 힘드네요..이게 그 일 이후로 6개월에 한번씩 터져요..여자문제 자유롭게 해달라고.. 아니 이제와서 그럴거면 처음부터 약속을 말지 나랑 헤어지기 싫다고 1:1로 안만나겠다고 하구선 이렇게 나중에 딴소리하면 어쩌라는건지..
1:1로 못만나게 하는거 남자한테 힘든건가요? 그렇다고 제가 아예 여자는 무조건 안돼 이런건 아니고 사업상이나, 뭐 모임 (예를들어 회사내에 출생년도 같은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이나, 동기모임) 이런걸 반대하는건 아니고 그중에 한명하고 1:1로 만나서 영화보거나 술마시거나 하는것만 삼가해달라는거거든요.. 남친성격이 여자한테 참 따뜻하게 잘하고, 위로도 잘해주고 그런성격있자나요..착하고 여자 맘 이해 잘해주는 섬세한 성격..(여자들이 오해할 행동도 많이 하고..남친은 아무생각없이 잘 안쓰는 물건 빌려줬다가 돌려받아서 집에 가져오는거 귀찮다고 그냥 가지라고 하거나,암튼 여자로 하여금 오해하게 하는 행동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는 스타일이예요..)
사실 남친이 바람둥이 스타일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여자를 친구로서 좋아하는거 같아요..사람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이정도?
암튼 저도 의심을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여자들이 오해하는게 싫고, 그냥 예방 차원에서 1:1만 하지 말아달라는데,, 무리한건지..남친은 대체 이미 한 약속을 6개월에 한번씩 들고 나오는건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1:1 그냥 풀어줘야 하는건지요..이거 고수하는 저도 참 곤욕스럽습니다..
근데 마음은 허락하질 않구요..불안해서요...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고 심하다고 해요..남친말이 맞는건가요...
남친을 믿어줘야하는데 저혼자 너무 오버하는건지..아님 남친쪽에서 사랑한다면 굽히고 제 의견을 따라줄수 있는 문제인건지..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로 밖에 결론이 안나요..이기적인건가요?
제 스타일 자체가 워낙 여자친구들 밖에 없고, 여고 여대 나와서...회사에서도 여자가 더 많았고..
남자가 접근해도 싫어하고..친구로 지내자고 해도 싫어라 하고..남친밖에 몰라요..그래서 더 생각이 그래요..
그리고, 한편으론 남친은 정말 순수한데 저 혼자 오버해서 괴롭히는건가..이렇게 솔직하게 허락받고 하는거 보면 (속이고 다닐수도 있는데..)믿어줘야 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긴해요..근데 참 감정이 허락하질 않는거죠..ㅜㅜ
한심하다는등의 소모적 답글보다는 저희 커플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의견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