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내 엉덩이좀 찍어봐~~

왕비랍니다~~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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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건 주말 되셨는지여~~~^^

금요일!!동네 친한 분들과 저녁을 먹고~~~

신랑 직원이 동네로 낚시를 온다기에 낚시를 다라 갔지여~~

날씨가 꽤 쌀쌀 하더라구여~~~

어린색시 : 자기야~~나 추워~~

신랑: 그러게 쫌 춥다~~옷 벗어 줄까??

어린색시 : 신랑!!속에 매리아스 만 입었자너!!!

신랑 : 어!!!^^

어린색시 : 암튼 꼴통!!!나쫌있다가 먼저 집에 갈께 자기 오래 있을꺼야???

신랑 : 어!!!고기잡혔다!!!

주절주절 얘기 하는데 눈먼 고기 한마리가 신랑 낚시대에 걸렸네여~~~

걸린 고기는 손바닥만한 붕어!!!

어린색시 ; 우와~~울 신랑~~고기도 잘잡네!!!!^^

신랑 : 당연!!!당신 신랑이 못하는게 어딨냐???

우쭐한 신랑!!암튼 칭찬을 못해 줍니다!!^^

너무 추워 어린색시는 더이상 있을수가 없네여~~~혹여 감기라도 걸리면!!!

어린색시 ; 자기야 나 추워 집에 갈래!!!

신랑 : 그럴래??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오토바이 타구 먼저 가!!나두 쫌있다가 갈께!!!

어린색시 : 알았어!!!나 먼저 간다(직원이 있는 관계로 뽀뽀는 생략!!^^)

오토바이까지 가는 색시를 불로 비춰주는 신랑!!!

집에온 색시는 씻고 잠을 청합니다~~요즘 몸 상태가 별루 안좋은 어린색시랍니다!!

한참 꿈나라인 색시 얼굴에 뭔가 느낌이!!신랑이 뽀뽀를!!^^새벽 2시가 되서 들어온 신랑!!

고기잡은 얘기를 색시에게 하지만 색시는 들리지 안네여~~~

새벽 6시 엄마가 나가는 소리!!!

그소릴 들은 울 신랑 잠도 못잤을텐데 작업을 거네여~~~^^*

오랜만에 하는 사랑이라~~둘은 넘 좋았답니다~~

아침을 먹고 대전으로 출발~~

차 오일 갈아야 한다고~~~계속 꿍시렁꿍시렁!!

그런데 가는 카센터 마다 서비스가 안되고!!!

대전에 도착했는데 근무시간이 다 되었다고 안되고!!한성질 하는 신랑 단단히 화가 났져!!^^

누님이 저녁먹자고 해서 우리는 영화 한편 보고!!!

누님집으로 가는데!!!

어린색시 : 자기야 저기 서비스 센터 하는거 같은데???

신랑 : 어디??

어린색시 : 저기 !!지나쳤자나@@@!!!!

신랑 ; 차 돌려서 가보까??

어린색시 : 그러든가!!!

차를 돌려 가본 결과 우리는 드디어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답니다!!!

서비스 받고 오는길!!

신랑 ; 자기야 차 등록증 챙겼지??

어린색시 ; 아니!!놓고 왔다!!!!

신랑 ; 우씨!!!잘 챙기라구 했자나!!!!무슨 여자가 이리 덜렁대냐???자기야~~내 엉덩이좀 찍어봐~~자기야~~내 엉덩이좀 찍어봐~~

얼굴 찡그리는 신랑1!!!어린색시는 살짝 삐졌지여~~정신 없다보면 두고 올수도 있지!!!!자기야~~내 엉덩이좀 찍어봐~~

어린색는 삐지면 말을 안하거든여~~^^

다행이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오고~~등록증을 찾아 누님댁에 갔지여~~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큰형님과 모두 삼겹살집에가서 삼겹살을 먹는데~~

옆에서 좀 오바했던 신랑(혼자 술을 쫌 마신!!)!!

신랑 : 형수님!!금산에 전화 자주 하십니까???어쩌구 저쩌구~~~

전 알고 있거든여....큰형님과 아주버님 사이가 별루 안좋다는거!!!

첨부터 사랑없는 결혼에~~(중매로 늦게 결혼하셨거든여!!!)

그렇다고 신랑이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 큰형님댁에 놀러가면 큰형님 힘들었던 얘기 하시면서

우시고 그러셨거든여......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큰형님이 눈물을 흘리셨어여~~~

안좋은 부부생활에~~~

원래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시집이며 친정이며 다 싫어지고 그러자나여!!1

울 신랑은 그걸 이해 못하드라구여!!!

두사람 문제는 둘이 푸는거고 어머님 한테 자주 연락하고 찾아 뵈라고.....

그 전에 형님한테 서운했던게 있던 신랑이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형님을 또 서운하게 하더라구여~

좋게 갔던 자리가 울 신랑 땜에 완죤!!!!꽝 되버리고~~

고모도 그러드라구여~~첨 형님 넘 좋고 잘하셨는데 많이 변했다고......

고모랑 형님 택시타고 들어 가시고~~~

저흰 방잡아서 들어갔져~~큰형님댁에서 잘려 했으나 분위가가 분위기인지라......

신랑 방에 들어가자 마자 완젼 뻗고~~

담날 자기가 무슨 말했는지도 모르더라구여~~~

어린색시 : 암튼 자긴 못말려!!!!

신랑 : 왜!!!형수한테 시모한테 전화자주 하라는게 잘못됐나??

어린색시 : 주제 넘어!!!그건 형님이 알아서 할일이지!!!!

신랑 ; 몰라몰라~~~머리아퍼!!!!

근데 자기야 나 어제부터 엉덩이가 자꾸 아퍼 뭐 났나??

어린색시 : 봐봐!!!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어린색시에게 들이미는 신랑!!!

예전엔 상상도 못할일이지여~~~

정말 부부라는걸 또한번 느낀 색시랍니다!!!

엉덩이안쪽에 뽀루지가 났네여!!!!

어린색시 : 못된 망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신랑 엉덩이에 뿔났다!!!^^

신랑; 진짜????사진으루 찍어서 보여조바!!!나두 보게!!!

어린색시 : 알았어 기달려!!!!

색시는 핸드폰을 들고 신랑 엉덩이를 찍습니다!!그런데 빛이 반사되어 엉덩이 전체가 하얗게 나오는게 아닙니까???

어린색시 ; 우씨 안나와 !!!

신랑 ; 잘 찍어봐!!!!! 힘들어 얼른 찍어!!!(엎드리고 있는 신랑!!! 자세를 상상하니 또 웃깁니다!!)

어린색시는 웃음 참느라,,사진 찍느라 또 힘듭니다~~~

찰칵!!!!

드디어 성공!!엉덩이에 빨갛게 난 뽀루지 찍는데 성공!!!!

어린색시 : 자기야 성공!!!자 봐봐!!!

신랑 ; (사진을 보면서)진자 엉덩이에 이런게 났어???

어린색시 : 어!!!무지 아프겠다이???

신랑 ; 어 무지 아퍼!!!

어린색시 : 그니까 말좀 잘들어라이????^^

신랑 : 알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