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먹은 처자입니다. 아직 결혼 안했습니다^^ 남친도 있고 울 집에서 반대하고 있어 아직 결혼은 못하고 있지만 곧.. 결혼도 할 예정입니다.ㅡ.ㅡ; 어제 남친네 집에 갔었는데.. 남친은 장손입니다. 남자형제 없고 위로 누나 하나 있습니다.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를 하고있었죠. 큰 아들이 이혼한 와이프(한고은)가 낳은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 내용은 잘 모르겠다. 가끔 보기는 하지만.. 그걸 보시고 미래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 애 데려왔네. 진작에 데려오지.. 나라도 데려 왔을거다. 성격 참 불같은데 애 땜에 많이 참았네.. 난 뺏아라도 왔을거다.. 켁......-ㅁ-;;;;;;;; 갑자기 무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친이랑 싸웠을때도 대단했지만..-ㅁ-;;;;;;;;;;; 특히 결혼 할 나이가 다 되서 그런지.. 요즘은 결혼에 대한 내용이나 결혼생활에 대한 내용.. 특히 시엄니와 며느리의 갈등이나 그 비슷한것만 나와도.. 난 며느리의 입장만 되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냥 무조건 며느리가 되는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 장면을 보면서 "가족은 많아야 한다.. 아들 셋에 딸 둘만 낳아라.." 헉................................................................. "하긴.. 명절땐 가족 많은게 좋더라구요.. 하하..^^;;;" 이렇게 대꾸하긴 했어도...... 헉................ 안그래도 남친 애 싫어하는데 5명이나???????? 헐.. 나한텐 그렇게 약해서 어떻하겠냐고.. 살좀 찌라고 하시는 분이.. 다섯이나 낳으라고?? 게다가 남친집도 글코 울집도 글코 부자도 아니고..... 남친집은 좀 살만해도 울 집은.. 전혀 아닌뎅.. 킁.. 물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신건 알겠지만.. 갑자기 헉......... 했습니다. 안그래도 남친..... 종손이라..ㅠㅠ 혹시나 결혼해서 아들 못낳을까봐..... 요즘은 그런거 없는 집도 있지만.. 망할 최씨라서.. 좀 그런거 따지는 집안인거 같고.. 아니 따지고.. 남친도 은근히 그런뜻을 비추고.. (난 딸 얘기하는데 남친은 아들 얘기만 하고..ㅠㅠ) 몇 주전에 남친 아버지 왈 : 난 아들이고 딸이고 차별 안한다. 누구든 똑같이 대한다..^^ (누나가 결혼했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걔 보는 재미로 사시는 분인데.. 전에 너무 좋아하는티를 낸다 생각하셨는지 그런 말씀을 하십디다..) 어제도 "오빠 종손인데 .. 나 아들 못낳으믄 어쩔까 걱정도 되고.. 괜히 종손 만난다.. 난 아들 많은집에 시집갈라 그랬는데~~ 헤헤~" 장난식으로 살짝 떠봤는데.. 대꾸도 안함.. 에효.........
아들 셋, 딸 둘... 낳으라는 시어머니...ㅠㅠ
26살 먹은 처자입니다.
아직 결혼 안했습니다^^
남친도 있고 울 집에서 반대하고 있어 아직 결혼은 못하고 있지만
곧.. 결혼도 할 예정입니다.ㅡ.ㅡ;
어제 남친네 집에 갔었는데..
남친은 장손입니다. 남자형제 없고 위로 누나 하나 있습니다.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를 하고있었죠.
큰 아들이 이혼한 와이프(한고은)가 낳은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 내용은 잘 모르겠다. 가끔 보기는 하지만..
그걸 보시고 미래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 애 데려왔네. 진작에 데려오지.. 나라도 데려 왔을거다.
성격 참 불같은데 애 땜에 많이 참았네.. 난 뺏아라도 왔을거다..
켁......-ㅁ-;;;;;;;;
갑자기 무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친이랑 싸웠을때도 대단했지만..-ㅁ-;;;;;;;;;;;
특히 결혼 할 나이가 다 되서 그런지..
요즘은 결혼에 대한 내용이나 결혼생활에 대한 내용..
특히 시엄니와 며느리의 갈등이나 그 비슷한것만 나와도..
난 며느리의 입장만 되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냥 무조건 며느리가 되는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 장면을 보면서
"가족은 많아야 한다.. 아들 셋에 딸 둘만 낳아라.."
헉.................................................................
"하긴.. 명절땐 가족 많은게 좋더라구요.. 하하..^^;;;"
이렇게 대꾸하긴 했어도......
헉................
안그래도 남친 애 싫어하는데 5명이나???????? 헐..
나한텐 그렇게 약해서 어떻하겠냐고.. 살좀 찌라고 하시는 분이..
다섯이나 낳으라고??
게다가 남친집도 글코 울집도 글코 부자도 아니고.....
남친집은 좀 살만해도 울 집은.. 전혀 아닌뎅.. 킁..
물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신건 알겠지만..
갑자기 헉......... 했습니다.
안그래도 남친..... 종손이라..ㅠㅠ
혹시나 결혼해서 아들 못낳을까봐.....
요즘은 그런거 없는 집도 있지만..
망할 최씨라서..
좀 그런거 따지는 집안인거 같고.. 아니 따지고..
남친도 은근히 그런뜻을 비추고..
(난 딸 얘기하는데 남친은 아들 얘기만 하고..ㅠㅠ)
몇 주전에 남친 아버지 왈 : 난 아들이고 딸이고 차별 안한다.
누구든 똑같이 대한다..^^
(누나가 결혼했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걔 보는 재미로 사시는 분인데..
전에 너무 좋아하는티를 낸다 생각하셨는지 그런 말씀을 하십디다..)
어제도
"오빠 종손인데 .. 나 아들 못낳으믄 어쩔까 걱정도 되고..
괜히 종손 만난다.. 난 아들 많은집에 시집갈라 그랬는데~~ 헤헤~"
장난식으로 살짝 떠봤는데.. 대꾸도 안함..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