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인 여직원집에 아무렇지않게 가는 남편...

가슴앓이2006.09.04
조회634

전 지금 임신중인 여자입니다..

제가 속이 좁고 이해심이 없는 여자라서 인지..

아니면 제 남편이 잘못된것인지.. 정말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몇일을 고민하고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너무 괴로워서..

밤잠을 설칩니다.. 욕이나 그런 리필을 달지 말아주세여...

제남편은 베비사진일을 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쉬고 하루는 제시간에 끝나고..

그나머지는 거의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그것하나로도 신경이 쓰이는데..

몇일전.. 회의라면서 늦는다고 그러드라고여..

그리고 회의가 끝났는지.. 사장님과 예기하느라고 많이 늦을거 같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세시가 다되서 온남편 차에 여자 지갑이 있더라고여..

같이 일하는 여직원... 혼자서 사장이랑 예기한다던 남편차에 여자 지갑이라..

의심가더라고여.. 왜 지갑이 여기있냐고 했더니..

같이 사장이랑 있었답니다..  그여자가 같이 일하는 남직원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사장이 이야기 하느라고 셋이 있었다나여..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다음날.. 남편이 쉬는날이 였습니다.. 그여직원집에 프로그램을 깔아주러 가야한다네여.. 같이 가자더니.. 그날 병원을 가는 날이였어여.. 병원에 같이 갔는데 통화하는게 안갈거 같이 말하더라고여..

그래서 전 머리하러 갔습니다. 남편은 딴데 볼일있다고 가구여..

그러더니 남편한테 문자가 왔어여.. 그여자집에 간다고.. 제가 가지말라고 정말 화도 내고 부탁도 했어여.. 끝내 가더라고여.. 정말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여..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그여자랑 머했니.. 이러면서.. 프로그램만 깔아주고 나왔어.. 여섯시 반에 가서 일곱시에 나왔다고여..  그집엔 단둘이 있었데여.. 근데 알고 봤더니.. 여섯시반에 가서.. 아홉시가 다되서 나왔드라고여.. 그리고 그 사장이랑 예기했다고 했던날은 사장이랑 같이 않있었고여..

제가 의심이 심한건가여...  툭하면 거짓말하고 늦는사람이에여.. 그러면서 절 위해서 거짓말 한데여...

신경쓸까봐.. 근데 거짓말한게 다 탈로나여.. 항상.. 그래서 두배로 배신감 느끼고여..

그일 있고나서는정말 이젠 보기도 싫어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다른사람들은 이해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