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ktx 타고~~~!!♡

삐융~!2006.09.04
조회162

얼마전에 ktx 동반석 카풀을 통해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저보단 1살이 더많고....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26년 만에 그런 느낌 솔직히 첨은 아니지만 ...ㅋㅋ(부끄부끄..^^*)

이런 저런 얘길 하면서 더욱더 그 사람에 대한 저의 호감도는 상승 왕 상승 도ㅣ었습니다.

1시간 40분 짧은 시간에 전 그만 그 사람에게...호감이 생긴거죠..

 

하루 이틀 생각해보니...

너무 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내가 먼저 네이트온으로 친구 신청을 했어요.

어머~ 한시간 뒤 그 사람이 친구등록 했다고 파란창이 뜨네요..ㅋㅋ

너무 좋아서 한참을 뒹굴다가..

그분이 다행히 저에게 말을 거는거예요.

그날 잘 들어갔냐면서...

저는 조신조신하게..."네....잘 들어가셨어여?"

그러면서 그분이 "너무 놀랬어요..^^;;"

저는 "어머..ㅋㅋ 놀래지마세요..."

(놀래긴 왜 놀래요... 앞으론 더 많이 놀래실건뎅..ㅋㅋ)

그분" 제가 좀 잘 놀래요..ㅋ(너무 귀엽죠?)"

 

.....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그래서...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보게 추천해달라고 그래서..

저는 속으론 차라리 저랑 영화 한편 보러 가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제 속이 보이는거 같아서 그냥 공포물을 추천해줬어여.,ㅡ.,ㅡ

(너무 매력 없나요? 그때 밤하늘엔 별도 없이 반달만 떠있는거예요..어둠침침하게..)

 

너무 갑자기 다가가면 정말 놀랠거 같아서 참고참고 있어여.ㅋㅋ

그 분이랑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ㅋㅋ

러브스케쥴을 요기에다가 적어야겠어여..

많이 조언좀 해주세요..ㅋㅋ

저도 이젠..ㅋ.ㅋ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ㅡ.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