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탓이야?

명동2006.09.04
조회126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갑상선에서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피곤하고 힘들어 하는 상태이고

식욕은 그대로 이면서 체중은 빠지고 신경이 날카로와 지는...땀도 많이 흘리고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 병인 것도 어느정도 맞고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심하지 않은 상태 즉 눈이 튀어 나오고 갑상선이 붓지 않은 상태이면

꾸준한 약물치료로 완치 할 수 있는 병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_^

그거 약 먹다 보면 솔직히 이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왜냐 우리가 알고 있는 병은 몸에서 아픔이라는 느낌이 있어야 내가 아프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데

갑상선이라는 병은 눈이 튀어 나오고 목이 붓지 않은 상태면 이게 지금 내가 아픈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약도 빼 먹고 드실 수 있구요

 

그러나 약을 빼먹고 안드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완치까지 가는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그병은 여름에 조금 더 안좋아 집니다 이유는 의사샘도 모른다 하구요.

저는 이제 그 약을 끊습니다. 의사샘이 여름에도 많이 좋아졌다고 끊자구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에 3알 먹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1알 먹습니다. 저는 그렇게 심할 정도는 아니여서요

어떤분은 하루에 9알도 먹는 다고 하더라구요.....이제 그 병을 알고 약을 끊기까지 3년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뭐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 좀 무뎌서 예민해 진건지도 모르겠고

 

원래 땀을 좀 흘리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건지도 몰랐고 심장박동도 마찬가지고 체력적으로

피곤한지도 몰랐습니다ㅎㅎㅎㅎ

 

뭐 그렇게 대단한 병 아니니 맘 펀하게 가지세요 ^_^ 갑상선에 좋다는 것은 요오드성분이 들어간

미역류인데 굳이 일부러 찾아서 드시시는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일상들의 반찬속에

그만큼의 성분이 있으니까요~!

 

그럼  ㅂㅂ ㅏㅇ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