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화가나고 . .속이 상한데 . .왜 . .그 사람이 좋은건지 .

아파 .. 2006.09.05
조회385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정말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

가끔 . .사람을 혼란 스럽게 하는 행동을 하는. .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는데 . .

 

 

오늘은 .. 친구와 함께 산 캐릭터 핸드폰줄과 ..귀걸이로 만든. .핸드폰줄을 보여줬어요 . .

귀걸이가. 1쌍이니까. .2개의 폰줄이 나오잖아요 .

그걸 친구와 한개씩하고 있었어요 ..

 

친구가  .오빠를 좋아하는 바보 같은..친구를 위해 . .

 

오빠한테 .그 폰줄을 줬어요 ..

근데 그 전에 제가 오빠한테 폰줄을 자랑했었거든요 . .

 

오빠는 모르는건지 . .그냥 핸드폰에 끼우더라구요 . .

 

그런데 . .

 

집에 가는데 . .

친구한테 문자가 왓어요 . .

폰줄 빼라고 . .오빠가 눈치 챘다고 . .

 

 오빠가 친구한테 그랬대요 . .

"xx가 사주했나 ?"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 . .

친구한테 그런말을 하면 내 귀에 들어올꺼 뻔히 알면서 . .

왜 . .왜 . .그런말을 해서 . .맘 아프게 한걸까요 . .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하는건지 . .

 

그래도 오빠가 보고싶고 .. 좋은건.  -_-

아마도 제가 단단히 바보인가 봅니다 ..

 

 

속상하네요 . .

 

 

난 이렇게 속상한데 . .

웃으면서 .. 장난 스레 싸이 방명록을 남긴 오빠 . .

 

오늘도 머리아픈 밤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