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ktx를 타고~♡

ktxlove2006.09.05
조회150

어제 밤에 혹시나 그분이 들어오실까봐 네이트온에 들어가서 눈이 빠지게 기달렸습니다.

안들어왔습니다..ㅡ.ㅜ

12시가 되어 가는 무렵...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문자를 날렸죠..

"지금 모하세요? 어제 다운 받을 영화는 잼있게 잘 봤어요?"

 

어.... 문자가 오네요..

"네~~고민하다가 사랑을 놓치다 봤어요..너무 재미있던걸요..^^"

 

바로...너무 그 사람과 같이 하고픈 생각에..

" 송윤아 나오는거 맞죠?^^ 담주에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 개봉한다고 하던뎅..

같이 보러 가실래요?"

 

가슴 두근두근 거리면서 보냈는뎅...

답장이 오네요....

 

"네~송윤아 나오는거 맞아요..^^ 그때 시간이 되면 같이 영화보러 가기로 해요~ 좋은 밤 되세요."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

 

저에게 그렇게 큰 관심은 없는거 같나요??

ㅡ.ㅜ 정말 그렇다면 나 너무 슬플거 같애요.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