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고백해도 될까요? 게신판에 첫눈에 반한 친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오렸던 사람입니다..
9월 1일날 전에 올렸던대로 여러분의 응원에 힘을 얻고 정말 근사한 이벤트를 해서 고백을 시도 했습니다..
장소는 인천 월미도였고요 시간은 밤 12시 정각...
월미도 가시면 중앙에 큰 동상같은거 있는거 아시져??
거기다가 촛불 500개로 큰 하트를 그리고 폭죽 20개와 둘이찍은 사진으로 만든 대형 현수막..
그리고 장미 백송이로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날이 그녀를 처음본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의미는 더욱 컸었지요..
회사 동료들 5명이 도와줘서 준비는 한시간 반정도 걸렸고요..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나중에 이벤트를 시작할때는 한 2~300명 정도가 모이더군요..전 많이 떨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연인들끼리 자기는 왜 이런것도 안해주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분위기는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그랬습니다..
저는 설마 그녀가 거절하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하면서도 주위에서 그럴일은 절대 없으니까
걱정말라면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구경오신분들도 같이 촛불에 불을 붙혀 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자기 이벤튼줄 모르고 다른 친구 생일 이벤트로만 알고 있었고 우리는 그녀보고 12시 시간맞춰서 그장소로 케익하나 사들고 오라고만 했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눈치는 채지 못하였고요....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저쪽에서 오는것이 보였고 우리(관중포함)는 온다온다를 외치면서
그녀가 촛불하트안으로 오기만을 기다렸죠..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있어서 아마 그녀도
그게 우리일꺼라는 생각을 못했을껍니다. 그녀가 구경꾼안으로 들어오자 친구 한놈이 그녀 손을 잡고
하트안으로 그녀를 들여보냈고 전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장미 백송이를 내밀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받아라!! 받아라!! 를 외치고 있었고 분위기는 정말 안받으면 안된는 분위기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꽃을 받자 안아줘!! 안아줘!! 를 외치고 있었고 결국엔 포옹까지는 하면서 그녀는 제마음을 받아주는 분위기 즉 사귀는 분위기로 갔습니다..
저는 응원해주신 구경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분위기를 정리하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나오는 동안 거리의 사람들이 축하한다는 말과 그녀한테는 정말 부럽다는 말을 기분좋게 들으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떨렸던지라 조금은 어색해졌지만 그래도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전 고생해준 친구들에게 밥이라도 사려고 부평으로 나와 고깃집으로 가서 기분좋게 술한잔 걸치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따라 그녀도 술을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2차로 노래하는 소주방으로 가서 또 술을 한잔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친구들 다 보내고 전 그녀를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그녀가 할말이 있다면서 우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까는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난 너 친구이상으로 생각 못한다고...미안하다고..
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말로 표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어떻하다 여기 까지 왔는데...전 지금까지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이날만을 기다려왔는데....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제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일까요...??
그날 전 정말 기억못할정도로 술을 마시고 그담날 출근도 못하고...솔직히 술때문이 아니라 그기분에
결국엔 고백 실패했습니다...
한달전쯤 고백해도 될까요? 게신판에 첫눈에 반한 친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오렸던 사람입니다..
9월 1일날 전에 올렸던대로 여러분의 응원에 힘을 얻고 정말 근사한 이벤트를 해서 고백을 시도 했습니다..
장소는 인천 월미도였고요 시간은 밤 12시 정각...
월미도 가시면 중앙에 큰 동상같은거 있는거 아시져??
거기다가 촛불 500개로 큰 하트를 그리고 폭죽 20개와 둘이찍은 사진으로 만든 대형 현수막..
그리고 장미 백송이로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날이 그녀를 처음본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의미는 더욱 컸었지요..
회사 동료들 5명이 도와줘서 준비는 한시간 반정도 걸렸고요..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나중에 이벤트를 시작할때는 한 2~300명 정도가 모이더군요..전 많이 떨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연인들끼리 자기는 왜 이런것도 안해주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분위기는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그랬습니다..
저는 설마 그녀가 거절하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하면서도 주위에서 그럴일은 절대 없으니까
걱정말라면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구경오신분들도 같이 촛불에 불을 붙혀 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자기 이벤튼줄 모르고 다른 친구 생일 이벤트로만 알고 있었고 우리는 그녀보고 12시 시간맞춰서 그장소로 케익하나 사들고 오라고만 했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눈치는 채지 못하였고요....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저쪽에서 오는것이 보였고 우리(관중포함)는 온다온다를 외치면서
그녀가 촛불하트안으로 오기만을 기다렸죠..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있어서 아마 그녀도
그게 우리일꺼라는 생각을 못했을껍니다. 그녀가 구경꾼안으로 들어오자 친구 한놈이 그녀 손을 잡고
하트안으로 그녀를 들여보냈고 전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장미 백송이를 내밀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받아라!! 받아라!! 를 외치고 있었고 분위기는 정말 안받으면 안된는 분위기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꽃을 받자 안아줘!! 안아줘!! 를 외치고 있었고 결국엔 포옹까지는 하면서 그녀는 제마음을 받아주는 분위기 즉 사귀는 분위기로 갔습니다..
저는 응원해주신 구경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분위기를 정리하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나오는 동안 거리의 사람들이 축하한다는 말과 그녀한테는 정말 부럽다는 말을 기분좋게 들으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떨렸던지라 조금은 어색해졌지만 그래도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전 고생해준 친구들에게 밥이라도 사려고 부평으로 나와 고깃집으로 가서 기분좋게 술한잔 걸치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따라 그녀도 술을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2차로 노래하는 소주방으로 가서 또 술을 한잔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친구들 다 보내고 전 그녀를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그녀가 할말이 있다면서 우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까는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난 너 친구이상으로 생각 못한다고...미안하다고..
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말로 표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어떻하다 여기 까지 왔는데...전 지금까지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이날만을 기다려왔는데....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제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일까요...??
그날 전 정말 기억못할정도로 술을 마시고 그담날 출근도 못하고...솔직히 술때문이 아니라 그기분에
일을 못할꺼 같아 결근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녀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는 정말 진심도 없고 사랑도 없는 것일까요...점점 세상이 미워집니다...
솔직히 남들 다하는 연예...전 왜 못하는 것일까요...
아님 그녀 아니면 안되는 것일까요...그녀 맘도 모르겠고 제 맘도 모르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 정말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