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파업 할만도 합디다.

내 친구가 현대차2006.06.29
조회10,144

친구가 현대자동차에 다니고 있소이다... 이름은 밝히기 좀 그렇지만,

 

솔직히 지금 파업....좀 더 나은 근로조건을 가지기 위해서 그런거 아닌가?

 

그 친구는 아버님도 현대차 생산직이셨다는데.....2교대 때는 완전 늙어보이시던 분이

 

3교대 되고 나서 좀 살만해지셨다고 하더라. 그럼 그건, 투쟁의 결과이고

 

그럼 그 투쟁의 결과를 좋게 봐 줘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돈 많이 준다는 핑계로

 

노조도 없이 졸라 부려먹는 S사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친구 아버님 살기 좋아지신 것 보고 노동자의 힘이 저런 거구나 하는 생각

 

졸라 많이 하게 됐다. 일한 댓가, 받을 건 받아야 한다.

 

 

나는 신문, 언론에서 뭘 떠드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냥, 내가 본 대로 주변사람 얘기를 할 뿐이라...좀 틀릴수도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과 너무 동떨어지게 얘기들을 하길래 한마디 하겠다.

 

뭐. 귀족노동자다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귀족노동자라고 다 인정하지.... 하지만 원래 그정도받는게 맞는 거다.

 

알맞게 찾아먹은거지. 그 권리를 무노조라는 이름 때문에 못찾은 사람들이 바보인기라

 

그 사람들은 투쟁해서 쟁취했는데,아닌 당신들은 뭐 했길래?

 

권익을 위해서 뭘 했길래....????

 

 

아놔 진짜...이 냄비근성들....그리고 재벌편에 있는 사람들...정말 화나네...씨앙....